민주노총

[현장에서 미래를] [109호] 누구를 위한 개량이고 누구를 위한 투쟁인가?

[현장에서 미래를] [109호] 누구를 위한 개량이고 누구를 위한 투쟁인가?

개량은 필요하다. 그러나 그것마저 이 자본주의에서는 투쟁을 통하지 않고서는 쟁취되지 않는다. 투쟁을 통해 쟁취한 개량은 전 인민과 노동자 전체 계급이 작지만 한 발짝이라도 전진하게 하고 그럴 때야 비로소 개량은 진보적인 개량일 수 있다.

[현장에서 미래를] [109호] “공공산별노조”(안)에 대한 대안적 검토 – 구획을 넓혀서 지역 중심으로 가자!

[현장에서 미래를] [109호] “공공산별노조”(안)에 대한 대안적 검토 – 구획을 넓혀서 지역 중심으로 가자!

5월20일 공공연맹 800명의 조합간부들이 충주에 모였다. 그동안 연맹 일부 상층부에 머물렀던 산별노조 건설에 대한 논의가 비로소 단위노조 조합간부까지 확장된 것이다. 이제부터 산별노조 건설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고도 할 수 있다. 우리는 앞으로 진행될 논의과정에서 연맹 산하 조합원들을 주체로 세우고 대중적 결의로 산별노조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공동투쟁의 경험을 쌓아가면서 논의과정을 공유해야 할 것이다. 이글은 공공연맹에서 산별노조 토론을 위해 제출한 공공산별노조 건설원칙과 일정계획(안)에 대해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부분적으로 대안적 내용을 제안하는데 있다.

[질라라비] 최저임금 투쟁! 과연 제대로 가고 있는가? [27호|특집1]

[질라라비] 최저임금 투쟁! 과연 제대로 가고 있는가? [27호|특집1]

궁극적으로는 생존을 하는 데에서 임금이 차지하는 비율이 사회공공성 확대를 통해 낮아질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인간의 기본권인 생활보장을 위해 최저생계비 현실화와 최저임금 현실화는 전 민중의 핵심 과제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노동자들이 깨부술 힘이 없는 게 아쉽다”

“노동자들이 깨부술 힘이 없는 게 아쉽다”

노동자들이 현재 가진 힘이 그것밖에 없다. 의회정치라는 것이 협상정치인데, 현재 한국의 노동자들이 처한 현실에서는 협상을 하면할수록 뺏길 수밖에 없는 조건이다. 노동자들이 그것을 깨부술 수 있는 힘이 없는 것이 아쉽다

“문제는 최저임금 결정 방식이다”

“문제는 최저임금 결정 방식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현재 진행되는 최저임금 결정 방식 자체에 문제를 제기하고 보다 최저임금 결정 기준을 법제화해야 한다는 등 보다 근본적인 논의들이 오갔다.

사회적교섭 관련 3월 민주노총 임시대대, 어이없는 후폭풍

사회적교섭 관련 3월 민주노총 임시대대, 어이없는 후폭풍

지난 3월 15일 민주노총 임시대대에서 폭력을 행사했다는 이유로 민주노총 집행부와 반대 입장을 보였던 십여 명의 조합원들이 도봉경찰서로 부터 출두요구서를 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장에서 미래를] [108호] 산별노조 발상의 전환을 제안한다

[현장에서 미래를] [108호] 산별노조 발상의 전환을 제안한다

‘산업’이라는 것은 당초 애매한 구획이다. ....... 현재의 업종별 구획들을 털어내서 단 하나의 노동조합으로 대대적으로 조직해 나가는 것만이 진정한 산별노조를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이다.

[현장에서 미래를] [108호] 전국민주노조를 건설하자!

[현장에서 미래를] [108호] 전국민주노조를 건설하자!

산별노조는 어떻게 출발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고민과 실천이 필요한 시기다. 이를 위해 우리는 민주노총에 가입한 모든 노동조합이 하나로 되는 가칭 “전국민주노동조합”이라는 철저히 지역중심의 산별노조를 가정해본다.

[격주간노동자협회] 우리의 투쟁목표는 ‘인권위원회 의견 수용’이 아니라, ‘개악안 자체의 폐기’이어야 한다

[격주간노동자협회] 우리의 투쟁목표는 ‘인권위원회 의견 수용’이 아니라, ‘개악안 자체의 폐기’이어야 한다

지난 4월 14일 국가인권위원회는 기간제 사유제한 및 기간만료 후 정규직화, 동일노동 동일임금, 파견사용업체 사용자책임 인정 등을 골자로 한 의견서를 발표했다. 이에 정부·여당 및 보수언론은 미친듯한 공세가 시작되었다. “인권위의 의견제시는 균형잃은 정치적 행위”, “비전문가들의 월권행위”, “단세포적 기준”(김대환 노동부장관), “황당무계하다, 국회는 국회의 길을 가겠다”(이목희 열우당 의원), “생뚱맞다”, “노동자가 허리띠를 졸라매야”(이경제 환노위 위원장) 등. 인권위원회에서 제출한 ‘정부의 비정규법안에 대한 의견’은 외견상 정부안에 대한 비판으로 보였고, 노동운동진영에서는 적지 않은 교란요인으로 작동하고 있다. 4월 18일 민주노총을 비롯한 358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인권위원회 의견을 최저기준으로 하여 정부입법안의 수정안을 만들자”는 요구를 하였고, 57개 비정규노동 대표자 연명으로 “인권위 의견수용, 4월국회 입법화”의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이런 요구는 인권위원회의 의견에 대한 잘못된 해석이자, 오히려 정권과 자본의 노동법 개악을 도와줄 위험성을 갖고 있다. 인권위원회 의견의 핵심은 비정규직 법안 자체의 ‘폐기’ 비록 의견 수준으로 표명되었지만, 인권위원회 안의 핵심은 “비정규직은 예외적인 경우에 인정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비정규직을 일반적인 고용형태로 만들려고 하는 모든 시도는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인권위 의견서는 파견제 법안에 대해서는 ‘현행 그대로 두라’고 제시했다.

1일 노동자대회, 민주노총 ‘세상을 바꾸는 투쟁’ 선포

1일 노동자대회, 민주노총 ‘세상을 바꾸는 투쟁’ 선포

민주노총은 비정규법안 노사정 대화와 관련해 "승기를 잡았다"고 강조함과 동시에 제4기 지도부의 공약 사항이었던 교섭과 병행하는 '준비된 투쟁'으로서의 '세상을 바꾸는 투쟁'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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