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개 시민사회단체 ‘AI시민행동’ 출범, “인공지능, 민주적 통제 필요”
인권·노동·복지·여성·환경·평화 등 전국 41개 시민사회단체가 31일 ‘인공지능 책임성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시민사회 공동행동’(AI시민행동)을 발족하고, 정부의 인공지능 정책을 산업 육성 중심에서 책임성과 공공성, 민주적 거버넌스를 중심에 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AI 정책 전반에 시민과 노동자, 소비자 등 영향을 받는 당사자의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회
참세상 편집팀
2026.03.31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