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통합진보당 분당] 민주노총 중앙집행위…당권파 vs 비당권파 치열한 공방

[통합진보당 분당] 민주노총 중앙집행위…당권파 vs 비당권파 치열한 공방

이번 중앙집행위원회는 장시간 진행된 만큼, 당권파 계열과 비당권파 계열의 치열한 논쟁이 이어졌다. 김영훈 위원장은 ‘당의 진상조사보고서 논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유효하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회의 초반부터 ‘당의 상황에 대해 논의할 수 있다, 없다’ 또는 ‘입장을 반드시 내야 한다, 낼 수 없다’ 등 논란이 지속되며 난상 토론이 벌어지기도 했다.

[통합진보당 분당] 민주노총, “통합진보당 쇄신않을 시, 지지철회 등 관계 재정립”

[통합진보당 분당] 민주노총, “통합진보당 쇄신않을 시, 지지철회 등 관계 재정립”

민주노총이 통합진보당에 공동 대표단 및 경쟁부문 비례후보 총사퇴, 당직자 보직사퇴 등의 책임자 총사퇴를 요구하기로 확정했다. 또한 만약 이를 이행하지 않을 시 진보정당으로서의 지지철회와 근본적 관계 재정립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언론노조 파업승리’ 전국노동자대회 열려

‘언론노조 파업승리’ 전국노동자대회 열려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3시,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언론노조 파업 승리를 위한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언론노조 조합원들을 비롯해 민주노총 가맹 산하조직 확대간부 등 2천 여 명이 참여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서울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서울지역 노동조합운동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인가?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서울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서울지역 노동조합운동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인가?

큰 문제는 서울본부가 이와 관련된 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방정부의 재정지원을 받고자 서울시 노사민정협의회 참여를 적극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사실이다. ‘25개 구 노동복지센터 건립 사업을 독려한다’는 것이 결정적 동기의 하나다. 또한 향후 정부 재정을 바탕으로 각종 일자리 창출 사업에 관여하겠다는 의지가 큰 것 같다. 그러나 지방정부의 지원을 받는 노동복지센터 사업이나 일자리 사업이 얼마나 노조 조직화에 기여할 수 있냐는 것은 심각한 쟁점이다. 또한 지역본부의 중심 임무를 방기한 채 정부사업을 대행하는 것을 자기 역할의 확장이라고 오해한다면 지역 노조운동에 큰 공백이 초래될 수밖에 없다. 지역 노사민정협의회에 참여한다면 정부의 직간접적 재정지원이나 노사정 간 유무형의 인적망은 노동조합 상층부에 기회나 이익을 의미할 수 있다. 실제로 정부의 재정지원이 지역 노사민정이 굴러가게 하는 궁극적 힘이다. 그러나 현재와 같은 동기와 목표로 노사민정협의회에 참여한다면, 지역 노동자운동의 요구를 모아내고 이를 지방정부에 강제할 수 있는 노동조합운동의 힘이 오히려 약화될 우려가 크다. 서울지역을 넘어서 노동조합 운동 주체들의 진지한 토론으로 지혜를 모아야 할 문제다.

[18대 대선과 노동자정치세력화] “민주노총, 통진당 거리두기 말고 패권적 운영 쇄신해야”

[18대 대선과 노동자정치세력화] “민주노총, 통진당 거리두기 말고 패권적 운영 쇄신해야”

‘통진당과의 거리 두기’ 혹은 ‘노동 지분 확대’ 수준에서 이번 사태를 안일하게 바라본다면, 민주노총 역시 집행부의 패권과 인식오류에 따른 조직적 혼란을 피해가기 어려울 것

[통합진보당 분당] 통합진보당 부정 선거 논란, 민주노총도 덮치나

[통합진보당 분당] 통합진보당 부정 선거 논란, 민주노총도 덮치나

통합진보당의 비례경선 투표 부실, 부정 논란이 내부 계파 갈등으로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 역시 통합진보당을 둘러싼 내부 정치적 격론을 피해가기 어려워졌다. 5월 4일 열린 통합진보당 전국운영위원회의 파행과 이에 따른 민주노총 차원의 확실한 입장 정리가 요구되면서, 민주노총은 오는 11일 비상중앙집행위원회를 소집해 내부 방침을 결정하게 됐다.

[18대 대선과 노동자정치세력화] 홀대당한 노동정치…‘노동자 정치세력화’는 어디로

[18대 대선과 노동자정치세력화] 홀대당한 노동정치…‘노동자 정치세력화’는 어디로

“당과 노조의 관계는 일방적, 종속적 관계가 아니라 상호적, 자주적 관계가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민주노총과 산별노조연맹의 자주적 정치활동 역량이 강화돼야 한다”며 “상층의 정치위원회 수준이 아니라 현장 노동자가 참여하고 정치활동이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정치실천체계가 구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통합진보당 분당] 민주노총 산별대표자, “집단 탈당, 비례대표 소환 할 수도”

[통합진보당 분당] 민주노총 산별대표자, “집단 탈당, 비례대표 소환 할 수도”

민주노총 산별대표자들이 오는 4일, 통합진보당을 항의방문 해 재창당 수준의 고강도 쇄신을 촉구할 예정이다. 특히 대표자들은 통합진보당이 강력한 쇄신안을 내놓지 않을 시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의 조직적 탈퇴를 비롯해 민주노총 출신 비례대표 소환 등 강도 높은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민주노총, 통합진보당 집중투표 사과…“재창당 수준 쇄신해야”

민주노총, 통합진보당 집중투표 사과…“재창당 수준 쇄신해야”

비례대표 부실, 부정선거 논란으로 도덕성에 치명상을 입은 통합진보당에 대해 민주노총이 ‘재창당 수준의 고강도 쇄신’을 촉구했다. 아울러 지난 4.11 총선 방침으로 이행했던 통합진보당에 대한 정당명부 비례대표 집중투표와 관련해서도 책임을 느낀다며 공식 사과했다.

민주노총, ‘노동절대회’서 총파업 투쟁선포한다

민주노총, ‘노동절대회’서 총파업 투쟁선포한다

민주노총은 노동절대회에서 △비정규직 철폐 △정리해고 철폐 △노동법 전면 재개정의 3대 핵심요구를 내걸고, 2012년 총파업투쟁의 전 조직적 선포와 지도부 구속결단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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