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민주노총, 총선방침 논란 부상…정치방침 수면아래로

민주노총, 총선방침 논란 부상…정치방침 수면아래로

민주노총이 오는 1월 31일 열리는 정기 대의원대회에서 정치방침을 확정하지 않기로 했다. 민주노총은 지난 26일,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정기대의원대회에 제출된 정치방침 건은 총선 이후에 논의하여 처리하는 것으로 한다’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민주노총, 노동해방과 평등사회 건설을 위한 단결과 투쟁의 구심으로 거듭나야 한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민주노총, 노동해방과 평등사회 건설을 위한 단결과 투쟁의 구심으로 거듭나야 한다!

민주노총 집행부는 지금의 정세를 정확히 직시해야 한다. 민주노총 집행부와 통합진보당 지도부는 민주통합당으로의 정권교체를 진보적 정권교체(진보집권)로 규정하고 있다. 이것은 마치 김대중 정부, 노무현 정부에 몇몇 진보인사들이 들어갔다면, 신자유주의 정책의 강력한 집행자였던 이들 정부가 진보적 정권이 될 수 있었다는 허황된 주장과도 같다. 우리는 민주통합당과의 연합을 통한 집권을 ‘진보적 정권교체’로 인정할 수 없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당선 직후 모습에서 볼 수 있듯이, 핵심 요직을 선뜻 통합진보당에 내어줄 가능성도 낮다. 설사 그렇게 정권이 교체되어 통합진보당 출신이 장관 한 두 자리를 한다고 해도 득보다는 실이 크다. 다음 정권에서도 유럽 재정위기를 필두로 세계경제는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 수출을 중심으로 하는 재벌 기업들은 생산 감소를 이유로 노동자들을 구조조정할 것이다. 신자유주의를 거부할 생각이 없는 집권세력은 현행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터져 나오는 대중의 불만을 막을 것이다. 결국 통합진보당은 소수 세력으로서 집권세력 내부에서 권한은 거의 없지만, 민주통합당-주류 시민운동의 반노동자적 정책의 책임은 함께 져야 할 것이다.

지역으로 확산되는 민주노총 배타적지지 논란

지역으로 확산되는 민주노총 배타적지지 논란

민주노총의 통합진보당 배타적지지 방침 여부를 놓고 내부 격론이 활발한 가운데 충북지역에서 토론회가 열렸다.

민주노총, ‘검경 혁파 공동대책위원회’ 구성 촉구

민주노총, ‘검경 혁파 공동대책위원회’ 구성 촉구

민주노총이 검찰과 경찰의 권위주의적 행태를 혁파하기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구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유성기업 투쟁 과정에서 불거진 검경의 권위주의적 행정을 비롯해, 마구잡이식 기소와 수사권 남용에 의한 민주기본권 탄압이 확산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노개투 총파업, 총파업만 투쟁이라는 트라우마 던져”

“노개투 총파업, 총파업만 투쟁이라는 트라우마 던져”

1996년에서 1997년까지, 민주노총 사상 최초, 최대의 정치파업으로 회자되는 노동법개정 총파업 투쟁에 대한 의미와 재평가를 통해 2012년 정치 총파업의 돌파구를 찾기 위한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

민주노총 정치방침 토론회, 첨예한 입장차

민주노총 정치방침 토론회, 첨예한 입장차

김장호 민주노총 기획실장은 “민주노총이 통합진보당에 대한 배타적지지를 해서라도 총, 대선 시기를 돌파해야 민주노조 운동이 살 길이 생긴다”며 통합진보당에 대한 배타적 지지는 시대사적 인식 속에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주장했다.

싸움의 근육 다 잃어버린 민주노총

싸움의 근육 다 잃어버린 민주노총

민주노총의 재정위원회 비리, 수석부위원장 비리, 조합원 성폭력, 반조직 행위 등 수많은 대형 사고들이 정파 관료들의 담합으로 묻혀버렸다. 이들의 계급의식 부족, 출세 지향, 비리, 투쟁 회피 등은 여전히 민주노총 안에 해결되지 못한 채 남아 있으며 민주노총의 위기 또한 계속되고 있다. 그 정파 관료들의 실체와 이들이 문제를 덮어온 과정에 대해 나는 솔직하게 기록했다.

민주노총 ‘성평등위원회’ 출범 예정

민주노총 ‘성평등위원회’ 출범 예정

이번 성평등위원회의 출범은 지난 2008년, 전교조 성폭력 사건이후 민주노총 내부 평가보고서를 통해 향후 과제로 제기됐던 사안이었다.

‘민주노총 배타적 지지 반대’ 선언자대회 개최

‘민주노총 배타적 지지 반대’ 선언자대회 개최

민주노총의 통합진보당 배타적지지 반대를 주장하는 민주노총 전, 현직 간부 및 조합원들이 올바른 노동자계급정치 실현을 위한 선언자대회를 진행했다.

“민주노총 통합당 배타적지지 불가”…조합원 선언운동 시작

“민주노총 통합당 배타적지지 불가”…조합원 선언운동 시작

‘3자통합당 배타적 지지반대와 올바른 노동자계급정치 실현을 위한 민주노총 조합원 선언운동본부(선언운동본부)’는 5일 오전,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자 통합당 배타적 지지 반대와 올바른 노동자계급정치 실현을 위한 민주노총 조합원 선언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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