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오는 13일 개최되는 전국노동자대회(전노대)에서 다양한 노동 의제 배출과 함께, 또 한 번의 대규모 촛불 집회를 조직할 예정이다.
민주노총은 8일, 한미 FTA 저지를 위한 투쟁계획을 발표하고, 한나라당이 비준 처리를 강행할 시 즉각 한나라당 해체와 정권퇴진 투쟁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는 12~13일 개최되는 전국노동자대회를 시작으로, 또 한 번의 대규모 촛불을 성사시키겠다고 결의했다.
최근 진행된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이하 대전본부)의 임원을 뽑는 선거에서 일부 투표함이 개표장으로 오지 않는 등 선거가 파행으로 치달아, 결국 투표함 미도착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재선거가 진행되게 되었다.
희망의버스 기획단은 1일 오전 10시, 한진중공업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6일부터 1박 2일간 부산 한진중공업 85호 크레인 앞에서 6차 희망의 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지하철노조(위원장 정연수)의 민주노총 탈퇴가 무효라는 법적 판결이 나왔다. 서울지방법원 제12민사부(재판장 김수일 부장판사)는 28일, 서울지하철 노조의 민주노총 탈퇴와 관련한 총회의결무효확인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민주노총이 오는 12~13일 서울에서 예정대로 2011년 1차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26일 부산에서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문제 해결을 위한 2차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원순 후보 측은 노조 측이 제시한 가장 핵심적인 요구사항에는 등을 돌렸다. 공공운수노조연맹과 서울본부는 제1 요구사항으로 ‘서울시 산하기관 해고노동자 복직’을 내걸었다. 길게는 10년 이상 복직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서울지하철 17명, 도시철도 18명, 공무원노조 23명에 대한 원직복직을 요구한 것이었다.
올 상반기부터 민주노총과 노조법 전면 재개정 공동투쟁에 나섰던 한국노총이 사실상 노조법 재개정 투쟁을 철회하면서, 올 한해 뜨거운 감자로 예견됐던 노조법 논란이 흐지부지 사라질 조짐이다.
국참당과의 통합 이후에는 정치세력화 본연의 문제의식조차 대거 유실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세계 노동자운동의 역사에서 노총이 자유주의 정당과 전략적으로 제휴하는 것이 노동자계급의 독자성과 급진성을 상실하는 결정적 계기였음을 잊지 말자. 그리고 만에 하나 민주노동당과 국참당의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민주노총 정치방침의 변경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
복수노조법 시행이후, 민주노총에서 분화된 노조 90개 중 66%가 사용자의 지배개입에 따라 설립됐거나 친사용자 성향을 보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