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

[논평]8월 1일, WTO 도하개발의제 협상 기본골격 합의

[논평]8월 1일, WTO 도하개발의제 협상 기본골격 합의

지난 8월 1일 새벽(한국 시각), 스위스 제네바에서 WTO 일반이사회가 합의에 도출하면서 막을 내렸다. 이로써 WTO는 작년 칸쿤에서 개도국들의 집단적 반발과 전세계 민중들의 저항으로 합의에 실패했던 도하개발의제(DDA) 기본골격을 마련하는 데 성공했고, 향후 협상에 가속도를 붙일 수 있게 되었다. ‘개발’에 대한 언설에도 불구하고, 이번 ‘도하개발의제 기본골격 합의’는 농업, NAMA, 무역원활화, 서비스 등 모든 부분에 있어 선진국들의 승리이다. 이로써, 위기에 빠져 있던 WTO는 다시 한 번 비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이번 일반이사회는 신자유주의적 자유무역 체제가 일보 전진할 수 있는 발판이자, 전세계 민중들에게는 앞으로 닥칠 위기와 삶의 파괴를 예고하는 것이다. 이에 전세계 민중들은 도하개발의제 기본골격 합의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으며, 광범위한 대응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일반이사회는 2005년 5월까지 서비스협정 2차 양허안 제출, 2005년 12월 각료회의 개최 등의 일정을 내놓았는데, 이에 대한 전세계 민중들의 대응이 거세게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8월 1일 새벽(한국 시각), 스위스 제네바에서 WTO 일반이사회가 합의에 도출하면서 막을 내렸다. 이로써 WTO는 작년 칸쿤에서 개도국들의 집단적 반발과 전세계 민중들의 저항으로 합의에

[주간노동자의 힘] 민중의 진정한 헌법제정권력을 꿈꾸며

[주간노동자의 힘] 민중의 진정한 헌법제정권력을 꿈꾸며

남한과 북한의 헌법 성립 매년 7월 17일은 제헌절이라 하여 국경일로 기념되고 있습니다. 이 날은 독자들도 잘 알고 있다시피 남한이 단독으로 정부를 수립하기 위한 절차로서 1948. 7. 12. 국회를 통과한 헌법을 당시 국회의장이었던 이승만이 공포하여(지금 헌법은 대통령이 공포하도록 되어 있다) 제헌 헌법이 시행된 날입니다. 당시 제헌 헌법 제1조와 제2조는 각각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고 규정을 하고 있었고 지금도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북한에도 정부가 수립되기 직전인 1948. 9. 8. 인민공화국 헌법이 공포됩니다. 그 헌법에도 마찬가지로 제1조와 제4조에 각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전체 조선인민의 이익을 대표하는 자주적인 사회주의국가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은 로동자, 농민, 근로인테리와 모든 근로인민에게 있다. 근로인민은 자기의 대표기관인 최고인민회의와 지방 각급 인민회의를 통하여 주권을 행사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남한과 북한은 국가의 정체성에 대해서 “민주공화국”과 “자주적인 사회주의국가”로 규정하면서도 모든 권력의 원천에 대해서는 “국민”과 “근로인민” 이라고 거의 동일하게 규정을 하고 있습니다. 헌법제정권력자로서 국민과 인민 헌법학자들도 헌법제정권력론을 말하면서 헌법제정권력은 오로지 “국민”(또는 인민)에게만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이 바로 “주권”을 가지고 있다고

한일 투자협정을 막아라!

한일 투자협정을 막아라!

국민행동, "한일·한미 투자협정 및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체결 중단" 및 "국회의 한일투자협정 비준 거부, 민주적인 의사수렴 과정 동반한 전면적인 재검토 작업 착수" 요구하며 기자회견 열어...

[인권하루소식] 민중연대로 민중세상을 연다 – 7천여명 참가한 민중대회, 6월투쟁 준비

[인권하루소식] 민중연대로 민중세상을 연다 – 7천여명 참가한 민중대회, 6월투쟁 준비

노동자, 농민 등 각계 민중들이 생존권 보장과 민주개혁을 촉구하며 지난 1일 서울역에서 2000년 민중대회를 열었다.

[뉴저스] 제 2차 민중대회를 다녀와서

[뉴저스] 제 2차 민중대회를 다녀와서

민중생존권 사수! 국가보안법 철폐! 노동시간 단축! 농가부채 완전해결! 99' 2차 민중대회를 다녀와서

[클리핑] [민중대회] ‘최루탄 자제’ 경찰 속앓이

[클리핑] [민중대회] ‘최루탄 자제’ 경찰 속앓이

최루탄 사용을 자제해 평화시위를 유도한다는 경찰의 ‘신시위 대책’이 기로에 섰다.

[클리핑] 민중대회 2만여명 참가 격렬시위 교통마비

[클리핑] 민중대회 2만여명 참가 격렬시위 교통마비

일부 참가자들은 경찰통제선을 무너뜨리고 저녁 늦게까지 서울역과 명동 일대 곳곳에서 투석전을 벌이며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뉴저스] 민중 속에 울려퍼진 국가보안법 철폐 함성

[뉴저스] 민중 속에 울려퍼진 국가보안법 철폐 함성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모여든 5만명의 민중들. 그리고 그 민중들의 손에 손에 들린'철폐! 국가보안법'의 노란 깃발이 지난 14일 여의도와 서울 시내 곳곳을 뒤덮었다.

[뉴저스] [민중대회 전야제] 멈출 수 없는 민중의 함성이 모이는 곳에서

[뉴저스] [민중대회 전야제] 멈출 수 없는 민중의 함성이 모이는 곳에서

13일 밤, 중앙대학교 해방광장은 민중이라는 한 가지 모습만으로, 투쟁이라는 한 가지 소리만으로 메워지고 있었다.

기사 19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