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파업찬반투표를 해온 부산 지하철을 운영하는 부산교통공단 노조는 1일 74.4% 찬성으로 파업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1월7일 민주노총 사업방침에 대한 정책토론회를 열어 99년 사업 전반에 대한 조직별 의견을 수렴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발제에서 투쟁방침과 관련 올해 주요요구를 △일방 적 구조조정과 정리해고 중단 △노동시간단축으로 고용보장 △임금삭감 중단과 임금안정화 △민중생존권 보장을 위한 사회개혁 △재벌·정치체제 개혁 △노동기본권 보장으로 제시했 다.
지난해 직권조인 논란으로 내부진통을 겪은 부산지하철노조가 1월중으로 새 집행부를 선출하는 등 조직정비에 나설 방침이다.
공공3조직, 통합 내년 2월로 조정공공연맹(위원장 김호선) 공익노련(위원장 양경규) 민철노련(위원장 김태진) 등 민주노총 공공부문 3조직은 정부의 일방적 구조조정에 맞서 공동투쟁을 힘있게 벌이기 위해 통합준비위원회를 투쟁본부로 전환했다.
노조 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2차 투표결과를 개표한 결과 재적인원 9,746명중 8,503명(87.25%)이 투표에 참여해 석치순 후보가 4,315표를 얻어 50.75%의 지지율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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