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규제철폐의 칼을 빼들었다. 규제개혁에 저항하는 것은 ‘죄악’이라는 강도 높은 발언을 이어가며 규제개혁의 의지를 천명했다. 규제개혁에 나서지 않는 공무원에게는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는 압박도 이어졌다.
생활고와 신병 비관에 따른 가족 동반 자살 사례가 잇따라 일어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는 정부의 부실한 사회안전망으로 빈곤과 질병으로부터 방치되는 것이지요.
박근혜 정부 출범 1년을 맞이하여 대통령의 상징인 ‘윈칙과 신뢰’가 무너졌다는 일반적인 평가 속에서 남북관계와 외교 분야에서 만큼은 긍정적인 평가다. 자체적으로 조사했든 안했든 거의 대부분의 여론조사에서 국정지지도가 60%를 넘어섰다. 그 중에서 가장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남북관계의 경우 개성공단 정상화와 이산가족 상봉이 가장 큰 성과로 꼽을 수 있을 것이다.
한 종편방송에서 \\\"최고는 서로 닮는다\\\" 며 김연아 선수와 박근해 댓통령을 일체화시키는 우상화를 시도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황당해 하는 가운데 우연히도 김연아 선수는 심판들의 편파적인 판정으로 금메달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결국 김연아 선수가 아닌 엉뚱한 선수와 닮아 버린 꼴이 되었습니다.
박근혜 정권 1년간 노동계는 그야말로 최악의 노정관계를 경험했다. 지난해 말 민주노총 침탈로 한국노총까지 노사정위 불참을 선언하면서 모든 노정 대화가 단절됐고, 노동계는 ‘박근혜 퇴진’을 공식적으로 내걸고 잇따른 파업을 준비 중이다.
스위스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232년 역사를 지닌 스위스 유력지 <노이에 취르허 차이퉁>이 조국에선 불통으로 비판 받지만 외국에선 유창한 외국어 실력 등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스위스를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에게 스위스 철도노조가 한국 철도노조에 대한 탄압을 문제로 법과 원칙을 지키라고 충고했다. 스위스 철도노조(SEV)는 박근혜 대통령이 스위스에 도착한 18일, 수도 베른에 있는 한국 대사관 앞에서 한국 철도노조에 대한 탄압을 문제로 항의 시위를 진행했다.
여론조사에 참여한 대구시민 도예원(북구, 21) 씨는 “박근혜 대통령은 불통 대통령이다. 철도노조 파업 때도 불법적으로 무리하게 연행하려 하기도 했고 의견수렴이 필요한 정책을 추진하면서도 국민 의견은 전혀 물어보지도, 반영하지도 않는다. 대통령을 다시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포스코의 대규모 제철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인도 오디샤주 주민들이 박근혜 대통령 순방에 맞춰 화형식 등 대대적인 시위를 벌이고 포스코 사업에 대한 반대를 표명했다.
무기력증을 유포하는 정치권과 언론의 선거전을 시원하게 날려버렸으면 한다. 비장한 결의와 각오로 선포한 총파업 선언을 60년 나아가 120년 만에 우리가 만드는 ‘역사 반복설’에 담긴 투쟁의 은유법으로 갑오농민전쟁의 전선을 만드는 새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