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불통’ 박근혜 신년회견, “소통? 떼쓴다고 받아들일 수 없어”

‘불통’ 박근혜 신년회견, “소통? 떼쓴다고 받아들일 수 없어”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 초부터 노동계와 시민사회를 질타하고 나서면서, 올 한해 노정 갈등이 극에 달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박 대통령은 지난해 말 일어난 철도노조 파업을 누차 ‘불법파업’이라고 규정하며, 이후 또 다른 불법 사태가 일어날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히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박근혜 퇴진” 광화문 광장 점거

“박근혜 퇴진” 광화문 광장 점거

오후 6시30분경 격렬한 몸싸움 끝에 경찰 차벽을 뚫은 시위대는 광화문 광장으로 진출하기 시작했다. 시위대 1만여 명이 광화문 4거리를 점거해 “박근혜 정권 퇴진”, “민영화 중단” 등의 구호를 외치며 자리를 지켰다.

[제갈현숙의 봉당풍경] 박근혜의 법과 원칙, 겨우 폭력이라니

[제갈현숙의 봉당풍경] 박근혜의 법과 원칙, 겨우 폭력이라니

박근혜의 법과 원칙을 지키는 수단은 겨우 폭력이다. 그러나 노동자계급의 원칙을 지켜가는 수단은 독재에 저항하며 보다 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수많은 논쟁과 합의 그리고 권력자들을 향한 투쟁이다. 그 길은 피곤하기도 하고 희생을 요하기도 하지만, 언제나 그 길 위에 누군가가 있었고, 그 길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양규헌 칼럼] 비상시국회의는 더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야 한다

[양규헌 칼럼] 비상시국회의는 더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야 한다

박근혜 정권을 규탄하기 위한 비상시국대회가 지난 주말에 열렸다. 항간에 폭탄 중에서 가장 센 폭탄이 ‘사제폭탄’이라는 우스갯소리를 만들어 낼 정도로 천주교 사제의 박근혜 사퇴 발언은 정권에게 시한폭탄이 되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가난한 이들에게 존엄을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가난한 이들에게 존엄을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 기초생활보장법의 보장수준을 높이고 사각지대를 축소하겠다고 공약했다. 이를 구체화한 것이 ‘개별급여’ 도입 방안이다. 그러나 이 방안은 사실 공약파기에 다름 아니다.

어떤 반정부 투쟁인가?

어떤 반정부 투쟁인가?

대중은 ‘종북’이라는 사회적 이데올로기를 재생산하는 박근혜 정권에 지쳐가고 있다. 오로지 종북 알리바이를 통해서 정권을 확인할 뿐이다. 그렇다면 박근혜 정권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노동자민중에 대한 일상적인 공포정치와 저항하는 세력에 대한 탄압뿐이다. 대중의 지지를 상실하고 힘에만 의지하는 권위주의는 정치적 지도력도 없고, 사회적 혼란을 가중시킨다.

“장애인 빈민 삶 쪼개는 정부에 맞서 투쟁할 것”

“장애인 빈민 삶 쪼개는 정부에 맞서 투쟁할 것”

‘기초법 개악 저지! 장애인연금 공약이행! 여의도 농성돌입 기자회견’이 29일 이른 10시 여의도 이룸센터 앞에서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 폐지 공동행동(아래 공동행동)과 2013 민중생활보장위원회(아래 2013민생보위) 공동 주최로 열렸다.

개신교에서도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요구해

개신교에서도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요구해

“우리는 제18대 대통령선거는 국가기관들의 부정한 개입에 의해 국민의 선택권이 유린된 명백한 부정선거임을 천명합니다. 그리고 부정선거의 결과에 의해 대통령직에 취임한 현 대통령은 국민에 의하여 선택된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점을 밝히며 현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합니다.”

[김기원 칼럼] G H 의 \’유신 흉내\’

[김기원 칼럼] G H 의 \’유신 흉내\’

김기원(방송통신대 교수, 경제학) 일찍이 마르크스는 \”역사는 되풀이된다. 한번은 비극으로, 다음번은 희극으로\”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 말을 접했을 때, 꼭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두번째도 비극으로 되풀이될 수 있을 것이며, 두번 아니라 세번도 역사는 되풀이될 수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GH의 집권이후 나라 모습을 보면, 마르크스의 말이 이 경우엔 딱 들어맞는 것 같습니다. 이미 사회가 성숙해 유신시대처럼 나라를 통치할 수 없는데도 유신시대처럼 나라를 다스리려는 황당한 모습을 GH가 보여주고 있지 않는가 싶습니다. 게다가 아버지 박정희는 나름대로 국가비전이라는 것을 갖고 있었습니다. 중화학공업화라든가 자주국방이라든가 하는 것들이지요. 그걸 유신과 같은 독재라는 받식으로 관철시켜려 했던 점에서 \’비극\’이었다면, GH는 도대체 별 비전도 없이 아버지의 통치방식만 흉내내려 하고 있으니 \’희극\’인 셈입니다. 물론 이솝 우화에도 나오듯이, 어린애가 돌맹이를 던지는 장난에 개구리는 목숨이 위태롭듯이, GH의 \’유신 흉내\’로 나라가 퇴보할 뿐 아니라 다치는 사람들도 꽤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 종교인의 발언에 대해 \”묵과하지 않겠다\”고 살기 띄고 발언하는 모습은 바로 그런 현실을 잘 드러냅니다. 이런 GH의

천주교 이어 불교, 기독교까지 ‘정권퇴진’ 나선다

천주교 이어 불교, 기독교까지 ‘정권퇴진’ 나선다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를 시작으로, 불교와 기독교 등 종교계를 중심으로 박근혜 정권 퇴진 요구가 확산될 전망이다. 현재 천주교를 시작으로, 기독교도 정권퇴진 금식 기도회를 예고하고 나섰다.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소속 목사 3백 여 명은 다음달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서울시청 광장에서 천막을 설치하고 정권퇴진 금식기도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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