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박근혜정부 출범 초기 ‘공권력 남용’, 강정마을서 정점

박근혜정부 출범 초기 ‘공권력 남용’, 강정마을서 정점

‘국민대통합’을 외치던 박근혜정부가 최근 경찰병력을 동원해 강제 진압하는 방식을 선택하는 일이 비일비재해 출범 초기부터 ‘공권력 남용’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논란은 제주해군기지(민군복합형 관광미항)가 건설 중인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마을에서 정점을 찍고 있다.

‘노동 없는 정권’에 맞선 123주년 노동절…충돌

‘노동 없는 정권’에 맞선 123주년 노동절…충돌

123주년 노동절을 맞아 1일 오후 3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비정규직 정규직화’, ‘노동기본권 보장’, ‘사회공공성 쟁취’를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1만 5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주노총 주최로 열렸다.

박근혜정부, 전국 천막농성장 싹쓸이 철거하나

박근혜정부, 전국 천막농성장 싹쓸이 철거하나

최근 전국 각지의 천막농성장이 강제 철거될 위기에 놓여 박근혜정부가 출범 하자마자 농성장 ‘싹쓸이 철거’로 노동자·서민 죽이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쌍용차 사태 해결 정부가 안 나서면 5월 대정부투쟁”

“쌍용차 사태 해결 정부가 안 나서면 5월 대정부투쟁”

전국금속노조가 25일 오전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이 대규모 정리해고 따른 해고자 복직, 송전탑 농성 해결 등 쌍용차 사태 해결을 위해 직접 나설 것을 촉구했다.

“박근혜 복지, 복지담론 가장한 강한 국가 염원”

“박근혜 복지, 복지담론 가장한 강한 국가 염원”

박근혜 정부가 추구하는 ‘한국형 복지국가’가 복지를 통해 시장주의의 모순을 책임지는 국가가 아닌 복지 담론을 가장한 ‘강한 국가’ 지향에 본질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교사·교수·공무원 노조탄압…MB 잇는 박근혜

교사·교수·공무원 노조탄압…MB 잇는 박근혜

정부가 공무원, 교사 노동자들이 가입한 노조를 인정하지 않아 법외노조화, ‘노조 흔들기’하면서 헌법에 보장된 노동기본권이 심각하게 제약받고 있다. 2001년 11월 창립한 전국교수노조는 11년 넘게 노조로 인정받지 못해 현재까지 ‘법외노조’ 딱지가 붙어 있는 실정이다.

쌍용차 대한문 분향소 강제철거 저항 확산

쌍용차 대한문 분향소 강제철거 저항 확산

종교계, 학계, 법조계, 민주노총 등 121개 단체가 참여한 쌍용차 범국민대책위원회는 10일 오후 서울 대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문 분향소를 지키고, 쌍용차 사태 해결을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해 투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쌍용차 분향소 강제철거, 36명 연행…연좌농성 이어가

쌍용차 분향소 강제철거, 36명 연행…연좌농성 이어가

서울 중구청은 4일 새벽 분향소였던 쌍용차 대한문 농성장을 기습적으로 강제철거했다. 언론을 통해 거듭 대한문 농성장과 관련해 ‘대화로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왔던 중구청은 기습적으로 농성장을 철거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였다.

박근혜 정부, 공공부문 공약 대거 삭제·변질 돼

박근혜 정부, 공공부문 공약 대거 삭제·변질 돼

사회공공연구소가 21일 이슈페이퍼를 내고 박근혜 정부의 공공부문 정책 전반이 대선공약 당시와 비교해 삭제되거나 후퇴·변질됐다고 밝혔다. 공공부문에 관한 대선 공약 34개 가운데 내용삭제 6개, 내용후퇴․변질 10개, 내용 구체화 12개다.

[새책] 과다노출 범칙금과 유신의 추억

[새책] 과다노출 범칙금과 유신의 추억

2013년을 사는 많은 시민이 ‘과다노출 범칙금’에서 박정희와 유신의 악몽을 떠올리며 파르르했다. 하지만 박정희의 ‘정치적 아들’을 대통령으로 선택한 51.6%도 동시대에 산다. 박근혜 시대를 맞게 된 건 이런 상반된 기억의 공유와 무관하지 않다. 또 박정희 향수와 박근혜 시대의 도래는 신자유주의와도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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