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박근혜 시대, 진보정당 운동의 진로는?

박근혜 시대, 진보정당 운동의 진로는?

18대 대선에서 ‘진보정치’ 몫으로 획득한 표는 김순자 후보의 46,017표와 김소연 후보의 16,687를 더한 62,704표. 16대 대선에서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가 획득한 90여만 표는 물론이고, 97년 국민승리21로 출마한 권영길 후보의 30만 표에도 미치지 못한다.

보수 이상돈·진보 노회찬, “박근혜, MB와 차별화 성공”

보수 이상돈·진보 노회찬, “박근혜, MB와 차별화 성공”

박근혜 당선자의 승리 요인 중 하나로 현 집권세력인 이명박 정권과의 차별화에 성공과 민주당의 자기 혁신이 세누리당보다 못했다는 평가가 컸다는 분석이 진보와 보수 양쪽에서 나왔다.

노동계, 박근혜와 ‘싸움’ 준비할까

노동계, 박근혜와 ‘싸움’ 준비할까

18대 대선에서 박근혜 새누라당 후보의 당선을 두고 양대노총의 반응이 미묘하게 엇갈리고 있다. 한국노총은 박근혜 후보의 당선을 ‘축하’ 했고, 민주노총은 ‘기대와 희망을 말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밝혔다.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12월 19일 대선투표 직후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12월 19일 대선투표 직후

더욱더 옛것을 맞이하게 된 현실.

진보신당, 박근혜 당선에 더 많은 저항 예고

진보신당, 박근혜 당선에 더 많은 저항 예고

진보신당은 18대 대선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당선 결과를 두고 “박근혜 대통령의 당선은 그 자체로 이후 노동자서민의 고난과 투쟁과 더 많은 저항을 예고한다”고 밝혔다.

‘야권연대’와 진보정치 파산이 의미하는 것

‘야권연대’와 진보정치 파산이 의미하는 것

박근혜로 청와대 문패의 이름표만 바뀌었다고 가볍게 치부하기에는 이번 대선 결과가 한국사회의 앞날에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진보진영의 입장에서는 민주노동당 창당으로 시작된 10여년 간 진보정당의 한 시즌이 비극적으로 마감된 셈이다. 정권교체와 야권연대라는 맹목적 구호는 이제 그만 두어야 할 때다. 무엇보다 노동정치의 새로운 시즌을 열기 위해서는 지금의 비극을 정면으로 맞서고 성찰해야 할 때다.

대중의 열망 왜곡된 형태로 공략한 박근혜 승리..최초 과반 넘겨

대중의 열망 왜곡된 형태로 공략한 박근혜 승리..최초 과반 넘겨

박근혜 시대가 개막했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19일 시행된 18대 대선에서 97.59%의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51.6%를 얻어 당선이 확정 됐다. 문재인 후보와는 110만 여에 가까운 표차가 났다. 박근혜 당선인은 최초의 여성대통령에 과반을 넘은 대통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출구조사, 박근혜 오차범위 내 우세…최종투표율, 부재자투표 관건

출구조사, 박근혜 오차범위 내 우세…최종투표율, 부재자투표 관건

방송 3사가 동시에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 1.2% 차이로 박근혜 후보가 문재인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박근혜 후보는 50.1%의 지지를, 문재인 후보는 48.9%의 지지를 받을 것으로 예측됐다. 신뢰도는 95%, 오차범위는 ±0.8%다.

한국 대선, ‘재벌’ 문제는 유행, 대북관계는 외면

한국 대선, ‘재벌’ 문제는 유행, 대북관계는 외면

세계 언론들이 한국 대선을 주목하는 가운데 이번 선거 주요 이슈로 재벌 문제가 부각된 반면 대북 관계는 외면됐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양규헌 칼럼] 소리통마저 막혀버린 노동자 대통령 후보

[양규헌 칼럼] 소리통마저 막혀버린 노동자 대통령 후보

우리 사회는 지금 다른 경향의 ‘피리 부는 사람들’의 피리소리를 듣고 있는 중이다. 즉 사람을 많이 모으는 피리를 쥔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게임이 벌어지고 있다. 우선 사람들을 쥐떼처럼 모으는 빨간 옷을 입은 공주가 있다. 이 공주가 들고 있는 피리는 화려하고 좋아 보이지만 나쁜 소리를 내는 마법의 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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