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핵

일본, 6.11 탈원전 100만 행동…도쿄 2만여명 운집

일본, 6.11 탈원전 100만 행동…도쿄 2만여명 운집

신주쿠 중앙공원에서 열린 집회는 약 4000명의 사람들이 집회에 참여했다. 집회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비교적 적은 일본에서, 동시다발로 열리는 집회에 4000여명이 모였다는 것은 지진/해일 자연재해와 후쿠시마 원전 인재가 일본 사람들에게 큰 충격과 분노와 함께 방사능에 대한 두려움 집회로 표현되는 자리였다.

서울시청 광장에 핵발전소 세운다면?

서울시청 광장에 핵발전소 세운다면?

6월10~12일 열리는 울산 반핵영화제는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 이후 고리와 월성의 핵발전소 단지들로 둘러싸인 울산이 핵 재앙에 직접 공격당할 수 있음을 알리고, 수명이 다한 핵발전소 폐기와 신규 핵발전소 추가건설을 중단할 것을 촉구해온 \'반핵울산시민공동행동\'이 “핵 없는 안전한 울산을 꿈꾼다”를 주제로 준비한 영화제다.

[양한승의 정세이야기] 내일 잘 먹겠다고 오늘 굶어서야

[양한승의 정세이야기] 내일 잘 먹겠다고 오늘 굶어서야

사노위 강령논의 가운데 나는 핵발전소 문제를 돌출시키고자 한다. 내 소견을 여러분에게 제출하며 두려움 없는 토론이 기탄없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지나가는 사람이 열띤 광장을 보고 불쑥 내지르는 뜬금없는 외마디 비명이면 어떤가?

“핵무기는 중요해, 하지만 유일한 문제가 아니야”

“핵무기는 중요해, 하지만 유일한 문제가 아니야”

2010년 NPT 평가회의 대응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반핵평화운동 활동가 인터뷰, 그 첫 번째로 존 페퍼(John Feffer)를 만났다. 그는 현재 미국의 ‘정책분석연구소’(Institute for Policy Studies)에서 외교정책 공동 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다.

멀고도 먼 ‘핵 없는 세계’

멀고도 먼 ‘핵 없는 세계’

평가회의가 많은 사람들의 기대만큼 ‘핵 없는 세계’를 위한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그것은 우선, 미국과 러시아가 New START 협상을 맺으며 핵군축을 약속했지만 여전히 불충분하고, 실현 가능 여부조차 알 수 없기 때문이다.

핵군축이냐, 비확산이냐

핵군축이냐, 비확산이냐

5월 3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의 UN본부에서 ‘2010년 NPT 평가회의’가 개막되었다. NPT 평가회의(이하 평가회의)는 NPT 8조 3항의 규정에 따라 5년마다 조약의 주요 구성 요소인 핵군축과 비확산,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대한 이행 상황을 평가하는 조약 당사국 회의로 이번이 8번째 회의다.

핵, 불평등을 강화하는 ‘정치적 무기’

핵, 불평등을 강화하는 ‘정치적 무기’

4월 30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의 리버사이드 교회에서 ‘국제평화회의’가 개막됐다. ‘핵 없는 세계, 평화롭고 공정한 세계, 지속가능한 세계를 향한 국제평화회의’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350여 조직에서 1000여 명의 반핵반전운동 활동가들이 참여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평통史(4) 평통사 前史 _ 반핵평화운동연합

[평화누리통일누리] 평통史(4) 평통사 前史 _ 반핵평화운동연합

1991년 3월 13일 오후 5시. 흥사단 3층 강당에서는 한국사회운동 사상 최초로 평화운동단체를 표방한 반핵평화운동연합이 창립한다. “각계각층 대중운동의 비약적 성장을 배경으로 반핵평화운동은 핵발전소 건설 저지를 위한 범국민적인 운동과 송악산, 매향리, 군산, 평 택, 안면도 등 미군기지, 핵관련 시설, 핵폐기물에 대한 민중의 처절한 생존권 투쟁으로 발전해 왔다. ‘반핵평화운동연합’은 이와 같은 평화운동의 자랑스런 전통을 계승하고 평화롭고 해방된 삶의 주체인 민중과 함께 이 땅을 에워싸고 있는 모든 억압과 폭력에 맞서 싸워나갈 것이다” (창립 선언문 중)

[다른시각 다른분석] 핵 없는 세상, 평화를 위하여 – 반전·반핵·평화 동아시아 국제회의

[다른시각 다른분석] 핵 없는 세상, 평화를 위하여 – 반전·반핵·평화 동아시아 국제회의

1980년대 민중운동이 미국의 핵무기 배치, 핵전쟁계획, 핵전쟁훈련 등의 문제를 제기하며 한반도 핵위험이 정세적으로 부각되었으나, 1990년대 초 한반도에 배치된 미국의 전술핵무기가 국외로 이전되고, 한반도비핵화선언이 발표되면서 한반도 핵문제는 대중의 시야 밖으로 점차 사라졌죠. 그러나 북한의 핵실험을 계기로 우리는 동아시아에서 핵전쟁의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심각하게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대중적 반핵평화운동만이 핵확산 막는다\”

\”대중적 반핵평화운동만이 핵확산 막는다\”

한국에서 반핵 운동의 중심이 핵 발전, 핵 폐기장 저지 투쟁에 머무르면서, 핵 문제 자체를 ‘반전평화’의 의제와 직접 결합시키는 대중적 토론의 장이 열리지 않았다. 이런 점에서 이번 국제회의는 많은 기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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