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핵

[고길섶의 왼손놀이] 어느 꼬마아이의 투쟁철학

[고길섶의 왼손놀이] 어느 꼬마아이의 투쟁철학

나는 지금도 밥도 제대로 못 먹어. 잠도 제대로 못 자. (왜?) 핵폐기장 때문에. 핵폐기장 생각만 하면 밥이 잘 안 먹혀. 내 꿈이 먼지 알아? 핵폐기장 백지화! 군수 빨리 쪼까냈으면 좋겠어요.

[고길섶의 왼손놀이] 부안항쟁 1년과 비가시적 풍경들

[고길섶의 왼손놀이] 부안항쟁 1년과 비가시적 풍경들

무엇보다도 환골탈태가 전제되어야 한다. 진짜 주민 속으로! 들어가는 환골탈태. 진정한 민중의 벗이 되는 환골탈태. 그것이 바로 부안항쟁 아름다운 승리의 귀결점이다! 버려라, 버려라, 아름다운 승리를 위해.

핵사탕 군수 퇴진하라

핵사탕 군수 퇴진하라

부안 주민들의 군청 앞 1인시위 부안 주민들의 김종규 퇴진을 요구하는 1인시위가 지난 3월 22일부터 매일 아침 군청앞에서 계속되고 있다. 대책위 집행위원장에서부터, 아줌마 홍보단, 주인을 따라나온 강아지까지 피켓을 두른 모습은, 조용하지만 계속되는 부안 주민들의 투쟁의 힘을 보여주는 듯 하다. 이 영상은 부안대책위 영상팀이 제작한 것으로 첫날 1인시위부터 최근까지 1인시위자의 모습과 인터뷰를 담았다. 마지막 부분 ‘군수퇴진’ 리본을 달고 촐랑거리는 강아지의 귀여운 모습도 눈요기 꺼리다. 사진출처-부안반핵 게시판

[영상]주민투표를 앞둔 부안의 두가지 풍경-부안주민투표-찬반? 아니 참여 대 저지

[영상]주민투표를 앞둔 부안의 두가지 풍경-부안주민투표-찬반? 아니 참여 대 저지

2월 14일에 있을 핵폐기장 유치 여부를 묻는 부안군민의 자치적인주민투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김종규 부안군수는 주민투표 저지활동으로 맞대응 할 것을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고, 지난 달 28일부터는 상당수의 군청 공무원들이 연고지로 파견돼 국책사업 홍보 및 주민투표 저지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공무원들과 주민들의 마찰이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군민들 사이에서는 부안 군수에 대한 불신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하지만 주민들은 공무원을 동원한 홍보활동으로 인한 갈등에도 군민 자체적인 홍보활동을 활성화시키며 주민투표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2월 첫주 주민투표를 앞둔 부안 풍경을 영상에 담았다.

부안촛불집회 마지막 날 기념영상

부안촛불집회 마지막 날 기념영상

1월 24일 부안군민들의 촛불집회는, 옥외집회를 금지하는 주민투표 법으로 인해 마지막 촛불집회로 치러졌다. 개월수로는 6개월, 날수로 183일째인 부안군민들의 촛불집회는 눈물과 피땀으로 광장을 지켜온 역사. 야외에서의 촛불집회는 중단되지만, 수협 앞 성직자들의 작은 촛불집회, 그리고 부안 군민들 마음 속의 촛불은 꺼지지 않는다. <참소리>에서 그간의 기록과 감흥을 영상에 담아 마지막날 촛불집회에 전했다.

평온한 삶을 꿈꾸는 부안 주민들-부안군민 주민투표를 원하는 이유

평온한 삶을 꿈꾸는 부안 주민들-부안군민 주민투표를 원하는 이유

정부가 12월 10일 부안 핵폐기장 유치과정이 절차상 문제가 있었음을 인정하며 다른 지역을 상대로 유치신청을 받을 것임을 발표했다. 그 뒤 정부는 부안에 대해 확실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한체 표류된 핵폐기장 유치문제의 부담을 부안 군민들에게 남겨뒀다. 주민들은 170여 일이 넘도록 핵폐기장 원천무효를 희망하며 촛불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뒤늦게 조직된 찬성측과의 갈등이 새롭게 발생되고 있다. 이들은 핵폐기장 유치문제를 찬반간 대화로 다시 생각해보자고 제의하지만 잘못된 절차과정으로 부안사태의 원인을 제공했던 부안 김종규 군수가 관제지원하고 있음이 밝혀지면서 이들에 대한 군민들의 불신감은 증폭될 뿐이다. 정부의 속수무책 속에 아직도 핵폐기장 백지화를 외치며 투쟁의 나날을 걷고 있는 부안 군민들은 이젠 평온한 삶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이러한 소망과 함께 군민들은 2월 14일에 주민투효를 실시할 것을 선언했다.

[인권하루소식] 반핵투쟁, 부안 넘어 전국으로

[인권하루소식] 반핵투쟁, 부안 넘어 전국으로

환경사회단체들, 핵폐기장 선정 철회 비상대책위 발족 부안군 위도 핵폐기장 선정 철회를 요구하는 부안 주민들의 시위가 잇따르는 가운데, 21일 서울에서 ‘부안 핵폐기장 선정 철회 시민사회단체 비상대책위'(아래 비대위)가 발족됐다. 전국민중연대, 환경운동연합 등 43개 환경사회단체가 참여한 비대위는 발족 선언문에서 “노무현 정부는 핵폐기장 선정을 정당화하기 위해 재생가능에너지 확보를 위한 노력에 부정적인 태도로 일관하면서, 절차적 문제에 저항하는 부안지역 주민의 정당한 투쟁을 폭도로 매도·조작·과장하는 등 의도적인 긴장을 부추기고 있다”며 “핵정책의 문제는 부안 군민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전체의 문제”라고 발족 취지를 밝혔다. 참여연대 김기식 사무처장도 “핵 위험이 부안에 국한된 것이 아닌데다가 부안 주민들의 투쟁이 집단이기주의로 매도되는데도 그 동안 적극적으로 함께 하지 못해 부끄러웠다”며 “이번 비대위 출범을 계기로 부안의 투쟁을 전국적인 투쟁으로 확산시키자”고 말했다. 비대위는 앞으로의 활동계획으로 △전국 동시다발 거리 홍보전 △국회 토론회와 간담회 △매월 1회 청와대 앞 항의집회 △부안군민 상경투쟁 지원 △청와대·국회·관련부처 장관 면담 등을 내놓았다. 가까이는 24일 탑골공원에서 위도향우회와 함께 촛불시위와 추석 귀향 선전전을 벌일 예정이다. 범부안군민대책위 고영두 대외협력위원장은 비대위 발족을 크게 환영하며 “핵폐기장 저지

[참소리] 식을줄 모르는 ‘반핵’의 함성

[참소리] 식을줄 모르는 ‘반핵’의 함성

30일 12시 부안군민 100여명 청와대 앞 시위

[대학생신문] 반자본 환경운동의 첫걸음을 내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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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환경센터 창립 총회 열려

[인터-뉴스] [105호/동향] 핵무기의 종말인가, 녹색당의 종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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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사민당과 녹색당의 "적녹" 연정은 19개의 원전을 폐쇄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했다. 그런데 과연 이행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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