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노조

‘불법파업’ 만드는 ‘직권중재’

‘불법파업’ 만드는 ‘직권중재’

정치권은 이번에도 사태의 원인에 대해서는 함구한 채, 현상적 문제들만 나열, ‘불법’과 ‘강력대처’ 운운에서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 단지 사안만 달라졌을 뿐이다.

경찰, 발전노조 지도부 체포영장 청구 예정

경찰, 발전노조 지도부 체포영장 청구 예정

시설관리노조 고려대지부는 “발전노조가 민영화 되면 전기의 안정적인 공급에 어려움이 생길 것은 불 보듯 뻔 한 일”이라며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원했다.

“직권중재가 파업을 불러왔다”

“직권중재가 파업을 불러왔다”

4일 01시 30분부로 파업을 선언한 이준상 발전노조 위원장을 만났다.

발전노조는 왜 파업을 선택했나

발전노조는 왜 파업을 선택했나

발전노조는 ‘전력대란’을 막기 위해 파업을 선택했다. 발전노조의 핵심 요구는 모든 국민이 안정적으로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공공성을 강화하자는 것이다.

[발전파업 01:30] 4일 01시 30분, 발전노조 파업 돌입

[발전파업 01:30] 4일 01시 30분, 발전노조 파업 돌입

현재, 고려대에는 파업대오가 점점 늘어나 4000여 명의 발전노조 조합원들이 모여 전야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노조는 곧 파업 선언을 할 것으로 보인다.

“전력대란을 막기 위한 발전노조 파업”

“전력대란을 막기 위한 발전노조 파업”

발전노조가 4일 오전부터 전면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발전노조의 파업은 2002년 발전 분할 매각에 맞서 38일간의 파업투쟁을 마친 이후 4년 만에 준비된 파업이다.

[현장노동자] [발전노조] 현 상황과 대응 방안

[현장노동자] [발전노조] 현 상황과 대응 방안

[속보]쟁대위 13호(8월 24일) 찬반투표 가결!! 총파업의 깃발이 올랐다! 8월22, 23일 이틀 동안 실시되었던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23일 18:00로 끝이 났다. 회사 측의 집요한 투표 방해공작으로 인해 다소 참석률이 저조할 것이라는 우려는 단지 기우에 불과했다. 투표율 92% , 찬성 64% 의 원만한 가결로 이제 우리 발전노동자들은 노동탄압 분쇄와 06 임단투 승리 그리고 국민을 위한 사회공공성 강화를 위해 총파업에 돌입하게 되었다. [기자회견문] * 우리의 핵심 요구 – 발전5사는 직권중재에 의존하여 노조탄압 및 불성실하게 교섭하는 태도를 버리고 성실하게 노사 협상에 임하라. – 중앙노동위원회는 직권중재가 아닌 노사자율타결에 의해 발전노사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지도하라 – 산자부는 전력산업구조개편작업을 중단하고 발전통합, 사회공공성 강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라. * 우리의 향후 입장 – 산자부가 전력산업구조개편 작업을 재검토하고 발전통합 및 사회공공성 강화를 위한 추진의사를 밝힌다면 파업을 자제할 것임 – 발전5사가 발전통합, 사회공공성 강화등 사회 공공의 이익을 위한 노조요구안을 전향적으로 검토하여 받아들일 의향이 있을 시 다른 제반의 요구를 최소화하고 파업 종결, 재협상 추진 – 중앙노동위회가 직권중재를 내리지 않고 노사자율타결 원칙을 존중할 시

[현장노동자] [발전노조] 수세에서 공세로 전환이 시급하다

[현장노동자] [발전노조] 수세에서 공세로 전환이 시급하다

7월 12일 전 조합원 임시총회가 있고 나서 사측은 발전현장 곳곳에 감사장을 차리고 감사를 벌이고 있다. 사측은 7월 급여에서 임시총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5시간에 해당하는 임금을 빼앗아 갔다. 그리고 징계를 한답시고 조합원들을 조사하고 있다. 이에 맞서 발전노조에서는 감사거부 지침을 내렸고, 각 지부에서는 감사장에서 사측이 실시하려는 개별 감사를 막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사측은 이메일을 통해 문답서와 경위를 받고 있다. 그 대상은 지침을 내린 발전노조나 지부 간부가 아니라 일반 조합원들이다. 사측의 감사 목적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7월 12일 별 다른 준비 없이도 전체 조합원의 절반 이상이 임시총회에 참석한 조직력을 와해시키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공짜노동’도 해주고, 5시간 임금도 삭감 당하고 발전노조는 임시총회가 정당하다고 하고, 사측은 불법, 부당한 임시총회라고 말한다. 그리고 사측은 5시간의 임금을 삭제했고, 한 술 더 떠서 징계를 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 임시총회가 불법인지, 합법인지를 따지는 근거는 사측의 사규가 아니다. 왜냐하면 사측은 법원의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사측이 불법이라고 해서 불법이 될 수는 없다. 임시총회는 여전히 다툼의 소지가 있고,

잇따른 정전사고, “전력산업 시장화의 필연적 결과”

잇따른 정전사고, “전력산업 시장화의 필연적 결과”

지난 1일 제주도 전역에 있었던 정전사태와 여수, 고리 등에서 일어났던 원전사고에 대해 산업자원부는 재발방지를 위한 후속조치에 급급하고 있는 상황이다.

발전노조 이호동 위원장 출소

발전노조 이호동 위원장 출소

이날 출소식에서 이호동 위원장은 “동지들과 부족한 부분이 많을 텐데 최대한 빠른 시일안에 공백을 메우고 노조가 처한 현실조건을 돌파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그동안 직무대행과 조합원들이 수고많았으며 민주노총과 공공연맹, 사회단체들에 빚진 마음은 투쟁현장에서 굳건한 실천으로 답할 것”이라 말했다. 이 위원장은 3개월여 동안 구치소 안에서 발전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무엇보다도 조합원들과 위원장사이 현장인식 공백을 신속히 메꿀 수 있도록 중앙간부들과 5개 지부장, 조합원들을 찾아다니며 대회시간 갖겠다는 구상이다. 이 위원장은 또 “현재 발전노조가 처한 객관적 상황은 매우 어려우나 이러한 상황은 인내하고 극복할 대상일뿐 항복의 대상이 아니”라며 “노사관계 정상복원을 위해 기꺼이 대화에 나설 것이지만 투쟁이 필요하다면 몸과 마음을 바쳐 현실적인 실천을 해나갈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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