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반도체 온양공장에서 근무하다 2007년 9월 백혈병이 발병해 치료를 받던 23살의 여성노동자 박지연씨가 31일 오전 끝내 운명을 달리했다.
삼성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다가 백혈병에 걸린 젊은 언니 얘기를 봤는데....
민주노총에서는 복수노조를 앞두고, 꼭 그것 때문만이 아니라 삼성의 무노조 경영이 정상적인 경영이 아니라고 국민들에게 알려야 한다.
삼성반도체 공장의 실상을 세상밖으로 알리겠다는 사람들 역시 황씨를 부둥켜 앉고 “어머니가 힘 내셔야 해요”라며 슬픔을 나눌뿐이었다. 삼성측 직원으로 보이는 두 명의 남성 역시 황씨 주변을 가만히 서 있거나 취재진을 향해 “사진 그만 찍어라”고 말할 뿐이었다.
“범죄자 이건희를 IOC 위원이라고 은근슬쩍 사면하더니, 정해진 수순대로 이제 황제경영에 다시 복귀하였다”며 삼성에서 중요한 것은 “이건희 복귀가 아니라 노조의 인정과 노동자 생명을 지키는게 우선”이라고 주장했다.
반도체와 전자제품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화학물질과 유독가스, 방사선을 오랫동안 써왔으면서도 정작 노동자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설비는 뒤늦게 마련했고, 소위 안전설비를 설치해도 더 빨리 더 많은 물량을 생산하기 위해 아예 안전장치를 끈 채 작업하도록 종용해왔습니다.
인권단체연석회의 등은 이종란 노무사의 연행이 이건희 삼성그룹 전 회장 특별사면 결정 직후 이뤄졌다는 점을 들어 \"범법자 이건희는 사면하고 무고한 시민을 체포했다\"며 반발하고 있다.
삼성 반도체에서 일하다 암에 걸린 이들은 경제적인 어려움과 무관심속에서 외롭게 투병하고 있다. 희망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당신과 내가 지금보다 더 따뜻해질 수 있는, 더 강해질 수 있는 길은 어디에 있을까.
백혈병 발발 원인을 두고 논란을 빚어 온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반도체 생산 공장들에서 1급 발암물질인 벤젠이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결과는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보고된 바와 달라 논란이 예상된다.
저는 삼성노동자들을 백혈병으로 몰아넣는 삼성자본, 삼성자본가계급을 전국민에게 고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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