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노동행위

노조 가입 뒤 비자·재계약 거부…일강 이주노동자 “표적해고”, 특별근로감독 요구

노조 가입 뒤 비자·재계약 거부…일강 이주노동자 “표적해고”, 특별근로감독 요구

진보당 정혜경 의원과 전국금속노동조합 전북지부 일강지회는 19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강의 이주노동자 재계약 거부와 비자 연장 문제에 대한 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을 촉구했다. 기자회견에는 정 의원을 비롯해 김형수 금속노조 부위원장, 심승보 금속노조 전북지부 일강지회장, 해고된 이주노동자 소학, 섹 알 마문 민주노총 이주노동자노동조합(MTU) 수석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노조 탈퇴 안 하면 전체 불이익” 중앙대 맥서브 부당노동행위 논란

“노조 탈퇴 안 하면 전체 불이익” 중앙대 맥서브 부당노동행위 논란

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맥서브 관리자는 조합원들에게 “권OO은 회사를 비방하고 회사하고 대척점에 있는 사람”, “노조 탈퇴하지 않은 한 사람 때문에 전체가 불이익 당할 수 있다”, “내가 줬던 일은 다 거둬들이지” 등의 발언을 했다. 또 “편한 자리로 옮겨주겠다”, “특근을 주겠다”는 방식으로 조합원 탈퇴를 회유했다고 노조 측은 주장했다.

원청인 한국GM의 부당노동행위, 고용노동부가 단호히 처벌해야 한다

원청인 한국GM의 부당노동행위, 고용노동부가 단호히 처벌해야 한다

이런 일을 막자고 노조법 2·3조를 개정한 것이다. 이 개정안이 통과되기까지 수많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거리로 쫓겨나고 거리에서 농성하고, 고공에 올라가고, 단식하고, 오체투지를 했다. 그렇게 만들어진 법을 무력화하고 비웃는 한국GM과 고용노동부의 태도를 우리는 용서할 수 없다.

“노조 지배·개입하고 교섭 요구 묵살”한 니토덴코·한국옵티칼…”부당노동행위 엄벌해야”

“노조 지배·개입하고 교섭 요구 묵살”한 니토덴코·한국옵티칼…”부당노동행위 엄벌해야”

전국금속노동조합이 한국옵티칼하이테크와 한국니토옵티칼, 일본 니토덴코를 부당노동행위로 고소했다. 사측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81조 제3·4호를 위반해 '지배·개입 및 단체교섭 거부'를 했다는 이유다. 금속노조는 "한국옵티칼하이테크에서 벌어진 일은 명확한 부당노동행위"로, "외국인 투자 자본은 뿌리 깊은 노조 혐오에 기인해 한국옵티칼을 정리하고, 니토옵티칼에서 ‘민주노조 없는 사업 계속’을 영위하고 있다"면서 "관련 판례가 있는 만큼 당국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사용자 불법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외투기업에 법원 면죄부 날개” 한국옵티칼 해고노동자 부당해고 소송 패소

“외투기업에 법원 면죄부 날개” 한국옵티칼 해고노동자 부당해고 소송 패소

27일,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는 한국옵티칼하이테크에서 해고된 7명의 노동자들이 2023년 중앙노동위원회의 결정에 불복해 낸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 재심판정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를 판결했다. 해고노동자들의 주장을 모두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다. 해고노동자 중 한 명인 박정혜 금속노조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수석부지회장은 537일째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불탄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구미공장 옥상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별예감: “9년 투쟁의 종지부, 반드시 아사히글라스 공장 정문으로 출근할 것”

이별예감: “9년 투쟁의 종지부, 반드시 아사히글라스 공장 정문으로 출근할 것”

7월 11일은 노조 설립 한 달 만에 해고되어 거리에서 9년 동안 투쟁해 온 구미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노동자들의 직접고용(근로자지위확인소송)과 원청인 아사히글라스의 부당노동행위·불법파견에 대한 대법원 선고가 있는 날입니다.

아사히글라스 노사협의회 의장, 해고자 만나 노조탈퇴 종용

아사히글라스 노사협의회 의장, 해고자 만나 노조탈퇴 종용

3월 25일 중앙노동위원회의 부당노동행위 판정 직후 하청업체(GTS)는 지난 1일 조합원 개개인의 집으로 ‘확인서’를 우편으로 보냈다. 확인서는 고소·고발 취하와 복직 투쟁을 중단하면 위로금을 지급한다는 내용이 담겼고, 8일 오후 5시 30분이 작성 마감 시한이었다.

“무릎꿇고 사과해도 모자랄 판에 불법정차 버스와 용역만…”

“무릎꿇고 사과해도 모자랄 판에 불법정차 버스와 용역만…”

전국금속노동조합이 17일 오전 11시,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성기업 노조파괴 배후조종’에 대해 현대차가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노조파괴’ 콘티넨탈, 노조에 3천만원 손배 청구

‘노조파괴’ 콘티넨탈, 노조에 3천만원 손배 청구

‘노조파괴’ 사업장으로 알려진 콘티넨탈(유) 노사관계가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사측이 노조를 상대로 명예훼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면서 갈등의 골이 더 깊어지고 있다

이상준 골든브릿지 전 회장 ‘구속’ 촉구 목소리 높아

이상준 골든브릿지 전 회장 ‘구속’ 촉구 목소리 높아

자본시장법 위반으로 기소된 이상준 전 골든브릿지 회장의 재판을 앞두고 민주노총 사무금융노조 골든브릿지투자증권지부, 골든브릿지 노조파괴 저지와 금융공공성 쟁취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 등이 이 전 회장의 구속 기소를 촉구했다. 이 전 회장과 남 전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대표는 오는 28일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부지법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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