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이명박 정부가 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통합공무원노조) 탄압을 중단하지 않을 시 현재 진행 중인 노사정 6자 회담이 파국에 도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6일 하루파업에 돌입한 발전노조에 사용자들이 노골적으로 방해공작을 펴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법원공무원노동조합의 조직 통합 및 민주노총 가입 조합원 총투표가 22일 이틀째를 맞았다.
한승수 국무총리까지 나서 “공무원 노조의 민주노총 가입은 부적절하다”며 공무원 노동자들의 자율적 상급단체 결정에 제동을 걸어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이 18일 행정안전부를 부당노동행위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제소했다.
박영태 쌍용차 공동 법정관리인이 18일 오후 평택공장 인근 음식점에서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쌍용차노조가 민주노총을 탈퇴하도록 하겠다는 말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노동계가 반발하고 있다.
23일 오전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민정 비상대책회의(비상대책회의)가 일자리 나누기 등에 대한 합의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이번 합의문은 큰 틀에서 한국노총과 경영계가 고통분담을 통해 일자리 유지와 나누기에 최선을 다하고, 정부는 노사의 노력을 적극 지지한다는 선언적 의미 이상을 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광주지방노동청 전주지청이 KT의 부당노동행위 고발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전주지청은 노사지원과 전종남 근로감독관을 담당으로 정했다. 이에 전종남 감독관은 지난 28일 KT를 찾아 \"부당노동행위 예방, 지도 및 발생중지를 촉구하는 공문\"을 사측에 전달했다.
노동자들의 위법적인 쟁의행위에 대한 “긴급중지명령”제도는 엄격하게 규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본과 인사권을 남용하여 위법, 불법적으로 자행되는 사용자의 극악한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긴급중지명령”제도가 없다는 것은 제도적 흠결일 뿐만 아니라, 자본편향적인 노동정책의 반영이라 할 수 있다.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은 지난 8일 한국타이어에 대한 역학조사 2차 설명회에서 “일상적인 직업 환경에서 심장성 돌연사를 직접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공통의 원인을 찾을 수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한국타이어 노동자 사망 유가족 대책위는 조사 과정에서 드러난 비공정성과 부당성에 대한 문제를 적극적으로 제기했다. 특히 이날 한국타이어 노조 간부들의 설명회 참석은 유가족들을 더욱더 분노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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