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평양은 오바마에 경악할 것이다”

“평양은 오바마에 경악할 것이다”

전성훈 연구원은 “제1차 북핵 위기가 한창이던 1994년 영변 핵시설을 공격하려 했던 빌 클린턴과 2004년 대통령 선거유세에서 협상으로 안 되면 무력을 사용하겠다고 천명한 존 케리 후보 모두 민주당 출신이라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북핵불능화 중단 및 핵시설 원상복구 조치를 어떻게 볼 것인가

[평화누리통일누리] 북핵불능화 중단 및 핵시설 원상복구 조치를 어떻게 볼 것인가

북한이 8월 14일에 관련국에 비공개로 통보한 북핵 불능화 중단 조치를 8월 26일에 외무성 성명을 통 해 공개한 이유는 중국을 배려하여 베이징 올림픽(8/8~24)과 한중정상회담(8/25~26) 직후에 이를 발 표함으로써 이후 상황 전개과정에서 중국과의 관계에서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고,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 (8/25~28) 시기에 맞추어 미국 정치권을 최대한 압박하는 한편, 미국의 대응을 기다리는 다목적 포석이 었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불능화 중단 조치를 공개한 효과를 최대한 높이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평화누리통일누리] 한미정상회담 공동성명에 대한 평통사의 논평

[평화누리통일누리] 한미정상회담 공동성명에 대한 평통사의 논평

이번 회담은 6자회담 3단계에서 논의될 한반도 비핵화와 함께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 폐기, 한반도 평화협정, 동북아 다자안보 등에 대한 한층 진전된 내용을 합의해 냄으로써 동북아 평화와 국익에 기여하는 회담으로 됐어야 했다. 그러나 이번 정상회담은 한미동맹의 발전을 재확인하고, (북미) 관계 정상화와 북한 인권 문제를 연계시킴으로써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에 힘을 실어주었을 뿐만 아니라 이른바 ‘포괄적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하여 동북아 평화 정세에 역행하고 말았다.

북핵 폐기 3단계, 금강산 그리고 이명박의 뒷북

북핵 폐기 3단계, 금강산 그리고 이명박의 뒷북

지난 7월 11일 새벽 금강산에서 여성 관광객에 대한 총격 사건과 오후 18대 국회에서의 시정연설은 남북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미 힐 차관보, “인내심 닳아 없어지고 있다”

미 힐 차관보, “인내심 닳아 없어지고 있다”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이후 강경발언이 오가는 가운데, 핵 불능화 시한을 3개월 넘긴 시점에서 힐 차관보의 방문이 새로운 국면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자신감있는 북의 초청과 자신감있는 뉴욕 필의 공연

자신감있는 북의 초청과 자신감있는 뉴욕 필의 공연

김 위원장의 배짱과 인민들을 향한 선동은 대단하다. 북에서 음악은 김 위원장으로 하여금 ‘대중교양의 훌륭한 수단의 하나’로 간주되어 인민들의 결속을 다지는 주요 통치수단으로 삼아왔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뉴욕 필의 공연은 음악정치의 결정판이라 볼 수 있다.

[이명박정부와 진보] 미국만 보이고 북은 안보이는 대외정책

[이명박정부와 진보] 미국만 보이고 북은 안보이는 대외정책

이명박 측은 신정부의 외교기조에 대해 ‘진보와 보수를 뛰어넘는 실용주의적 외교’라고 밝혔으며,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실용과 국익의 구체적인 정책 내용은 전통적인 동맹외교와 다자간 협력외교를 동시다발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것이며, 더불어 에너지 외교에 대해서도 중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李 당선인, “한미FTA 비준 조속히 매듭”

李 당선인, “한미FTA 비준 조속히 매듭”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17일 신년 외신기자회견을 통해 세계 각국과의 FTA 추진 등 ‘실용적 경제외교’를 강조하며 해외기업들의 투자 여건 개선을 약속했다. 북한에 대해서는 ‘선(先)핵폐기론’을 재확인했다.

부시 “북핵 굳건한 자세” 주문..李에 축하 전화

부시 “북핵 굳건한 자세” 주문..李에 축하 전화

이명박 당선자는 20일 오후 9시 46분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축하 전화를 받아 약 7분간 통화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명박 당선자에게 “북한의 의도와 프로그램에 대해서 굳건한(firm) 자세를 보이는 동시에 북한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7 남북정상회담] 美, “북핵은 6자 회담의 틀에서”

[2007 남북정상회담] 美, “북핵은 6자 회담의 틀에서”

미국 측의 입장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북의 비핵화의 의지를 이끌어 내더라도, 핵폐기 불능화 다음단계의 주도권을 쥐고 이끌어 가는 것은 미국이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기사 7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