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금으로 엄청비싼 미술품까지! 지금도 삼성에서 정리해고당하는 노동자들의 피눈물이 보이지 않습니까?\", \"이건희 회장이 70억 \'행복의 눈물\' 보며 기뻐할때 연봉 1800만원 삼성SDI 노동자는 고통의 피눈물 흘립니다\"
그는 \'어떤 배경에서 이번 삼성 특검이 대통령 흔들기 의도가 있다고 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특검 항목에 \'당선축하금\'이라는 게 있으니, 대통령 흔들기라고 말한 것\"이라며 \"순수하게 삼성 특검이라면 대통령 흔들기라고 말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답했다.
김용철 변호사(전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 법무팀장)의 삼성 관련 추가 폭로에 대해 26일 민주노동당과 한국사회당 등을 제외하고 각 정당과 대선 후보들은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하루에도 수십 차례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를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공방을 벌이는 각 정당의 모습과는 사뭇 대조적이다.
언론개혁시민연대(언론연대)는 \'중앙일보를 이건희 사주의 삼성일보라 해라\'는 논평을 발표했다.
삼성그룹은 \'金 변호사의 주장에 대한 해명\'을 내고, 허위, 왜곡, 과장된 주장으로 일축하고 \"김 변호사가 그 동안 제기해 온 허위 주장들을 면밀히 검토해 법적 대응을 강구토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용철 변호사가 오늘 밝힌 \'참여연대, 법조인 Network 현황\'에 대해 참여연대는 삼성이 벌인 분하고 안타까운 일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심상정 의원은 이에 대해 \"금감원은 경찰의 수사협조의뢰 공문을 받아 우리은행의 불법행위를 인지하고도 조사하지 않았다\"며 \"이는 금감원의 직무유기일 뿐 아니라 도둑을 잡아달라는 데 도둑의 주장을 빌어 도둑이 아니라는 판정을 내림으로써 실질적인 공모행위를 저지른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용철 변호사는 허위사실로 자신의 명예를 훼손한 조선일보, 연합뉴스, 데일리안 등 일부 언론사와 삼성 전략기획실 임직원 및 전 법무실장 이종왕 등을 명예훼손으로 고소,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늘 국회에서 특검이 통과됨에 따라 삼성 비자금 사태가 새로운 국면에 돌입했다. 국회 마지막 날인 오늘 통과된 법안은 삼성그룹의 지배권 승계 관련 수사방치 의혹을 받고 있는 4건의 고소고발 사건을 비롯, 불법 비자금을 조성경위, 2002년 대선자금 및 최고권력층에 대한 로비자금 등의 의혹 수사가 포함됐다.
양문석 사무처장은 이학수와 홍석현, 삼성과 중앙일보가 1997년 대선 당시 무슨 짓을 했는지 녹취록으로가 아니라 육성을 국민들에게 있는 그대로 들려줘야 한다며, \"이들의 음모, 국권 파괴 행위를 이제는 MBC 보도국이 9시 뉴스데스크에서 국민들에게 들려주고 보여\" 줄 것을 호소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