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국민보고 입 닥치라 한 국민과의 대화”

“국민보고 입 닥치라 한 국민과의 대화”

특히 끝을 알 수 없는 싸움에 힘겨워하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의 말은 또 다시 절망만을 안겨줬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공기업 선진화 방안’은 ‘비정규직 해고방안’

‘공기업 선진화 방안’은 ‘비정규직 해고방안’

물과 가스와 전기와 철도, 학교, 금융기관이 이윤에 휘둘리지 않고 모두의 것으로 남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함께 어깨를 걸어야 한다. 자신의 삶이 불안정해지고 구조조정 당하는 길에 내몰리지 않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지금 앞서 싸우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

슬픔을 묻어놓고 다함께 하!하!하!

슬픔을 묻어놓고 다함께 하!하!하!

한가위를 앞두고 KTX/새마을호, 기륭, 이랜드, 코스콤, 성신여대 문제해결 촉구를 위한 촛불문화제가 9일 저녁 서울역 광장에서 열렸다.

촛불 시민이 비정규직 노동자와 달랐던 이유

촛불 시민이 비정규직 노동자와 달랐던 이유

\"촛불이 비정규직 노동자와 다릅니까? 비정규직 노동자가 요구하는 것이 촛불 시민들이 요구하는 것과 다릅니까? 우리 스스로 연대하지 못했기 때문에 \'다르다\'고 말한다. 우리는 언제나 약자였지만 항상 연대하지 못했다. 오로지 연대만이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방법\"

9일 저녁 7시, 비정규직 촛불문화제 개최

9일 저녁 7시, 비정규직 촛불문화제 개최

이번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 1차 행동’은 문화제를 시작으로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만인 선언”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구인광고로 해고 당하는 비정규직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구인광고로 해고 당하는 비정규직

하루 아침에 직장에서 쫓겨난 노동자들이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28일부터 교내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는 성신여대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만나봤습니다.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만들어 주면 될 걸 가지고\”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만들어 주면 될 걸 가지고\”

비정규직 문제를 자기 문제로 생각하지 않고 그저 극장에서 남 이야기 보듯 관람하는 것으로는, 천 명 만 명이 모인다고 해도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잠들기 전에 잠깐 했었던 것 같다.

어떻게 기륭이 광화문 촛불과 만나게 되었을까

어떻게 기륭이 광화문 촛불과 만나게 되었을까

2008년 촛불로 나섰던 수많은 이들을 유령으로 만들고, 신화화, 우상화 시킬 필요는 없다. 그들도 890만 비정규세상이 싫어 나왔던 것이다. 일상이 죽음으로 점철되는 신자유주의 세상이 싫어 나왔던 것이다. 새로운 이들을 만나고 싶어서 나왔던 것이다.

“성신여대총장님, 상식대로만 하시죠”

“성신여대총장님, 상식대로만 하시죠”

지난 달 28일 점거농성이 시작된 이후로 지지방문과 집회가 끈이지 않고 있으며, 3일 성신여대 교정은 하루 종일 이들의 고용승계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이들과 처지가 비슷한 청소와 경비 업무 등을 보고 있는 시설노동자들이 모여들었다.

바람 불던 밤, 기륭분회 천막에서

바람 불던 밤, 기륭분회 천막에서

얼마나 많은 집회가 있었을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꼭 승리할 것이라고, 승리가 머지않았다고 말했을까. 그리고 기륭전자 노조원들은 되풀이되는 집회를 보며, 반복되는 발언들을 들으며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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