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세상 밖 감옥에서 나는 다시 단식을 하고 있다

세상 밖 감옥에서 나는 다시 단식을 하고 있다

나 혼자 감옥살이를 한 것이 아닌 것처럼 천박한 자본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이 이만큼 많다는 것을 느끼고 싶다. 감옥에서 3년간 갇혀 있다 나와서도 이렇게 시퍼렇게 살아 있는 것은 내가 대단해서가 아니라 당신들이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KTX승무원, 자회사 간접고용 거부

KTX승무원, 자회사 간접고용 거부

KTX-새마을호 승무원들은 줄곧 주장해왔듯 고공농성에 돌입하면서도 \"철도공사에 직접고용될 때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었다. \"자회사 취업을 알선해 주겠다\"는 철도공사의 입장과 관련해서도 장시간 토론을 벌였으나, 토론 끝에 투쟁을 선택한 이유인 \'직접고용\'을 포기할 수 없다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강남성모병원 파견직 30명 해고위기

강남성모병원 파견직 30명 해고위기

파견직 전환은 이들에게 계약만료로 인한 해고로 돌아오고 있다. 이들 대부분 계약종료가 9월 30일까지로 되어 있고, 그 시점은 파견직으로 근무한 지 2년이 되는 시점이다. 파견법에 의하면 2년 이상 근무한 파견직에 대해 정규직화를 명시하고 있지만, 현실은 해고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김소연 분회장, 주변설득 끝에 94일간의 단식중단

김소연 분회장, 주변설득 끝에 94일간의 단식중단

12일 오전 8시 조합원들은 119에 연락했고, 김소연 분회장을 녹생병원으로 옮겼다. 김소연 분회장은 병원에서도 단식의사를 굽히지 않았지만, 주변의 간곡한 설득 끝에 단식중단을 선언했다.김소연 분회장의 단식중단으로 기륭분회 투쟁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KTX승무원 쇠사슬 걸고 농성 시작

KTX승무원 쇠사슬 걸고 농성 시작

KTX승무원들과 철도노조 간부들 50여 명이 11일 오후 3시경 서울역 KTX열차 승강장 입구에서 농성에 들어갔다. 이들 중 20여 명은 몸에 쇠사슬을 둘렀다.

한가위 앞두고 쇠사슬 두른 KTX승무원

한가위 앞두고 쇠사슬 두른 KTX승무원

KTX승무원들은 \"쇠사슬을 걸고 있는 고통과 어색함은 지난 3년간 당한 고통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라며 \"철도 승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고향을 찾는 서울역에서 이런 모습으로 농성을 하게 되어 송구하지만, 여러분께 직접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의 한숨을 호소드릴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기륭폐인들, 기륭투쟁의 ‘주인’ 된 날

기륭폐인들, 기륭투쟁의 ‘주인’ 된 날

기륭분회 일일주점에 모인 기륭분회 조합원들과 네티즌, 노동시민사회 인사들은 이날만큼은 눈물을 잠시 버리고 웃음이 넘치는 밤을 보냈다. 광화문의 촛불과 기륭의 촛불이 만남은 ‘주인’과 ‘손님’의 경계를 없애고 있고 서로에게 등을 두드려주고 있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비정규직 투쟁 한 번 이겨봅시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비정규직 투쟁 한 번 이겨봅시다!

비정규직의 고용, 임금 등 노동조건 하락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최근 비정규직 투쟁은 고착상태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 비정규직보호법 확대 적용에 대한 투쟁은 전혀 조직되고 있지 못하고, 기존 비정규직 노동자 투쟁은 사측의 완강한 버티기에 그 끝을 알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40미터 철탑 끝에 매달린 비정규직

40미터 철탑 끝에 매달린 비정규직

9월 10일, 서울역 앞 40미터 철탑에서 15일째 고공농성 중인 KTX,새마을호 승무원들을 만났다. 이들은 1000일 가까이 정리해고 철회와 철도공사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장기간 투쟁을 벌여 오고 있다. 오미선 KTX승무지부 지부장을 비롯한 KTX승무원 2명, 장희천 새마을호 승무원 대표, 황상길 철도노조 서울지방본부 조직국장, 정규직 조합원 1명 등 5명은 서울역 부근 40여 미터 높이의 조명철탑 위에서 농성중이며, 직접고용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무기한 농성을 계속한다는 입장이다.

한가위 전, 일터로!

한가위 전, 일터로!

2008.09.09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 행동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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