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노조 코스콤비정규지부의 파업투쟁이 오늘(20일)로 100일째를 맞았다. 코스콤비정규지부는 전 조합원 삭발을 감행하며 \'100일 투쟁\'을 선포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이번 대통령 선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언제나 해고에 위협에 시달려 투표소에 가는 것도 힘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실정은 “자유롭게 투표할 권리”를 요구하는 것도 버거운 실정이다.
뉴코아-이랜드 비정규직 문제가 6개월째 해결되지 않은 가운데 12월 6일(목) 이랜드의 대표적 마트인 홈에버가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에 신규 점포를 열었다. 뉴코아-이랜드노조와 노동사회단체는 비정규직 문제의 우선적 해결을 촉구하며 5일 밤부터 철야농성을 진행한 후 이 날 오후 4시부터 집중집회를 열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고 6개월 째 거리를 헤매고 있음에도 이랜드 그룹은 신규매장 오픈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또한 신규매장의 일자리도 비정규직으로 채워지고 있다.
서울도시철도 환경미화 노동자들, 건물 시설·설비 노동자들, 여객기 객실 청소 노동자들은 다가오는 연말이 반갑지 않다. 이들 모두 매년 연말마다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용역도급 노동자\'이기 때문.
‘88만원 세대’가 시대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요즘 20대를 지칭하는 것으로, 20대가 사회에 처음 나와서 받는 평균임금이 88만원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현금을 수송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8일 파업에 돌입했다. 한국금융안전 비정규직지부는 정규직과 똑같은 일을 하면서도 임금과 수당 등 노동조건 전반에서 차별을 받아왔다고 밝혔다.
금속노조 울산지부가 오는 12월 7일 \’삼성SDI 하이비트 해고노동자 원직복직, 삼성재벌 심판\’을 위한 지부 총파업을 선언했다. 금속노조 울산지부는 오늘 오전 11시 서울 중구 태평로 삼성 본관 앞과 울산시청 두 곳에서 동시에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비정규직’ 두 딸의 억대 재산 보유 문제로 논란을 빚고 있는 문국현 창조한국당 후보가 28일 “가족 간에 한 일이라 별 문제 없는 걸로 안다”고 해명했다. 민주노동당은 “삼성 이건희 회장이 아들 이재용에게 불법적으로 경영권 세습하는 것과 뭐가 다르냐”고 질타했다.
뉴코아-이랜드일반노조, 코스콤비정규지부, KTX열차승무지부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모인 ‘비정규투쟁사업장 공동행동’은 오늘(27일) 오전, 한나라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후보들의 ‘반노동자적’ 행태를 일일이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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