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건 사무금융연맹 위원장은 \'코스콤정규직노동조합을 제명하면서\'라는 제목의 성명서에서 \"참으로 참담하다\"며 \"이런 사태에 대해 우승배 (코스콤노조)위원장에게 여러 차례 우려와 함께 연대를 촉구했지만 여의치 못했고, 과거와 같이 힘을 모아 함께 풀 것을 제안했지만 역부족이었다\"고 밝혔다.
8일 오후 5시, 공공노조 대전충남본부는 \'학교비정규직 단체협약 촉구 결의대회\'를 대전시교육청 앞에서 진행했다. 약 50여 명의 지역 노동자들의 연대 속에서 집회참가자들은“단체협약 촉구!”“기만적인 무기계약 철회, 정규직화 쟁취!”를 대전시교육청을 상대로 요구했다.
8일(목) 오후 5시에 공공노조 대전충남본부 주최로 「학교비정규직 단체협약 촉구 결의대회」를 대전시교육청 앞에서 진행했다. 약 50여명의 지역동지들의 연대속에서 “단체협약 촉구!”“기만적인 무기계약 철회, 정규직화 쟁취!”를 대전시교육청을 상대로 목소리를 외쳤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위장도급, 불법파견 의혹으로 최근 노동계의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는 이종규 코스콤 사장이 노동조합으로부터 고소당했다.
노동자를 정규직과 비정규직으로 분할하고, 여성과 남성으로 분할하고, 빈민과 노동자를 나누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구분하는 자본과 권력의 분할전략을 거부하고, 계급과 계층, 지역과 국가를 넘어 강고하게 연대하는 길 뿐이다.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선후보는 31일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일자리 나누기, 하청 기업 노동자에게 원청 기업의 초과이윤을 배분하는 원하청이윤공유제 등 ‘비정규 일자리 연대’를 제안하며, “임기 내 비정규직 규모를 절반으로 줄여 1천만 고용 안정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회사측의 외주화 시도와 고용불안, 극심한 노동조합 탄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엠대우자동차비정규직지회가 30일 저녁부터 인천 부평 지엠대우자동차 서문 맞은편에서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들이 국민의 절반인 비정규직 문제는 나 몰라라 합니다.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은 이같은 사태에 대해 29일 오전 11시 증권거래소 앞에서 연 기자회견을 통해 \"용역깡패 동원한 코스콤과 폭력을 묵인 방조하는 경찰을 규탄한다\"며 \"단체교섭 해태하는 코스콤을 부당노동행위로 즉각 처벌하라\"고 촉구했다.
비정규직 노동자 투쟁의 상징이 된 이랜드-뉴코아 투쟁이 4개월을 훌쩍 넘기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 전북본부 소속 단위노조 사업장들은 24일 전주노동사무소 앞에서 전북지역 총파업 투쟁을 갖고 “이랜드-뉴코아 비정규직 노동자 해고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정부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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