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한국수자원공사 비정규직 집단 해고 위기

한국수자원공사 비정규직 집단 해고 위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대전지역일반지부 수자원공사지회는 용역업체에 고용된 비정규직 노동자 10명이 작년 12월 31일로 해고됐다고 3일 밝혔다. 10명 중에는 김명수 지회장을 포함해 지회 간부 4명이 포함됐다. 해고를 통한 노조 탄압이 의심되는 대목이다.

“그가 우리를 살렸다”…55일 만에 떠난 최종범 열사

“그가 우리를 살렸다”…55일 만에 떠난 최종범 열사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 최종범 열사 전국민주노동자장이 24일 오전 8시 천안의료원 장례식장 발인제를 시작으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 치러졌다. 삼성전자서비스의 열악한 노동조건과 회사의 노동탄압을 폭로한 열사가 사망한 지 55일 만이다.

대자본의 권력 아래 짓밟히는 노동의 권리

대자본의 권력 아래 짓밟히는 노동의 권리

우리가 열사의 죽음을 기억하고, 열사의 유지를 잇는 투쟁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는 그들의 죽음이 특별하기 때문이 아니다. 그들이 자본의 권력 밑에 숨죽이고 있는 권리들,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들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권리들을 누리고 있지 못하는 이들이 있음을 목숨을 걸고, 호소했기 때문이다.

현대차 비정규직노조에 234억 손배소

현대차 비정규직노조에 234억 손배소

현대자동차가 비정규직노조에 대해 무려 234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비정규직 사회헌장]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한 사회헌장” 기획연재를 마치며

[비정규직 사회헌장]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한 사회헌장” 기획연재를 마치며

‘사회헌장’운동이라고 말하는 것은, 이 사회헌장이 그럴듯한 문구로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이 헌장이 투쟁하는 이들에 의해 고쳐쓰여지고, 더 많은 이들이 더 많은 권리를 이야기하면서 더 많은 조항들이 생겨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노동자들의 권리영역이 더욱 넓어지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현대중공업 하청노조, 정규직 노조에 첫 연대사

현대중공업 하청노조, 정규직 노조에 첫 연대사

12년 만에 민주노조를 내걸고 당선된 신임 현대중공업 노조 집행부가 본격 순항에 나섰다. 현대중공업 노동조합 20대 위원장에 당선된 정병모 집행부는 3일 낮 1시 현대중공업 사내체육관에서 19, 20대 집행부 이취임식을 열었다.

컨베이어벨트 타는 제조업은 모두 ‘불법파견’

컨베이어벨트 타는 제조업은 모두 ‘불법파견’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다이모스, 다스 등 자동차 부품회사도 컨베이어벨트를 이용해 자동차부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불법파견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법원 판결이 없다는 이유로 정부가 불법을 방치한다면 지방 정부와 의회, 민주노총과 노동단체들이 나서서 실태조사를 하고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비정규직 사회헌장] 공적 고용서비스를 제공받을 권리

[비정규직 사회헌장] 공적 고용서비스를 제공받을 권리

“14조. 일자리를 구하고자 할 때 공적인 고용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다. 민간파견업체에 돈을 내지 않고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고용안정센터 등 공적인 고용서비스를 확충해야 한다.”

법원, 쌍차 해고자 47억 손배 판결…비정규직 불법파견은 인정

법원, 쌍차 해고자 47억 손배 판결…비정규직 불법파견은 인정

대한민국과 쌍용차 회사가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에 청구한 손해배상 청구가 인정됐다. 29일 수원지법 평택지청(주심판사 이인형)은 에서 쌍용차 해고노동자들과 금속노조 간부들에게 47억 원 가량의 손해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비정규직 사회헌장] 근로기준법과 사회보험을 모든 노동자에게

[비정규직 사회헌장] 근로기준법과 사회보험을 모든 노동자에게

“13조. 근로기준법과 사회보험은 노동자 모두에게 적용되는 권리이다. 근로기준법이나 사회보험 적용에 제한을 두어서는 안 된다. 실업을 당했을 때 실업부조도 제공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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