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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총파업 이틀째, 파업대오 20만 명 육박

민주노총 총파업 이틀째, 파업대오 20만 명 육박

민주노총 총파업 이틀째를 맞는 3월 1일, 여의도 국회 앞에 1천여 명의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모여 결의를 다졌다. 조준호 민주노총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어제 금속노동자 10만여 명이 기계를 멈추었고, 우리의 저력 철도노동자들도 열차를 멈춰 세웠다”면서 “이제 파업대오는 20만 명에 육박하여, 우리의 투쟁력은 그 누구도 꺾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고 말했다. 단병호 민주노동당 의원은 “환노위에서 비정규악법을 막아내지 못해 정말 죄송하다, 사죄드린다”면서 “하지만 현재 민주노동당 전 의원이 법사위 농성에 들어가 있고, 최선을 다해 본회의 통과를 막을 것”이라 밝혔다. 김창한 금속노조 위원장은 전재환 금속연맹 위원장의 구속 사태와 관련, “저들의 근거는 12월 투쟁이 아니라, 농민 투쟁에서 두 분을 살해한 후 경찰청장이 퇴진된 데 대한 보복”이라고 일갈하며 “비정규법안을 강행 처리한 것도 한나라당의 성폭력 사건을 무마하고자 벌인 짓”이라고 비판했다. 김창한 위원장은 “96,97년 총파업 투쟁에서 금속 노동자들이 선봉에 서고 다른 연맹들이 화답해 주었듯, 이번에도 배신하지 않고 진군할 것이니 함께 총파업의 불씨를 활활 태우자”고 주장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1) 3월 2일 정시에 출근하여 오전10시부터 총파업투쟁에 돌입한다 2) 전 사업장에서는 오전에

비정규노동자들의 절규

비정규노동자들의 절규

비정규개악안 날치기 강행 바로 다음날 2006년 비정규노동자 투쟁선포식이 열렸다.

[현장에서 미래를] [117호] 반복되는 악순환! 노동자의 단결로 극복한다.

[현장에서 미래를] [117호] 반복되는 악순환! 노동자의 단결로 극복한다.

노동조합을 건설한지 3년의 시간이 지났고, 몇 차례의 파업을 경험했다. 계획적인 투쟁도 있었고, 우발적인 투쟁도 있었지만 우리는 여러 투쟁을 통해 성장했고, 투쟁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비정규직 다 죽이는 노무현 대통령 즉각 퇴진”

“비정규직 다 죽이는 노무현 대통령 즉각 퇴진”

28일, 국회 앞에서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분노의 함성이 울려 퍼지고 있다.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전비연)는 오후 1시부터 ‘2006년 비정규투쟁 선포식’을 열고 “친 재벌, 친 자본 정권 노무현 대통령 즉각 퇴진하라”고 요구했다.

[김진숙] 부지매 집회 : 봄이 오면 뭐가 제일 하고 싶으세요?

[김진숙] 부지매 집회 : 봄이 오면 뭐가 제일 하고 싶으세요?

마흔일곱에도 해고자로 남아있는 제가 20년 세월의 무력감과 죄스러움을 눙치기 위해 스물 일곱의 신규해고자에게 어느 날 물었었습니다. 봄이 오면 뭐가 제일 하고 싶으세요? 내게도 저토록 빛나는 청춘이 하루라도 있었다면..볼 때마다 꿈꾸게 되는 맑은 영혼이 천연덕스럽게 대답했습니다. 원피스 입고 삼랑진 딸기밭에 가고 싶어요. 적개심도 아니고 이데올로기도 아닌..그 순결한 꿈이 이루어지는 봄이길.. 부디 저 고운 영혼들이 꽃보다 먼저 환해지는 봄이길.. 봄마저 쟁취해야하는 신자유주의 세상에서 그런 봄이 부디 저들의 것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어려울 때 일수록 정면돌파”

“어려울 때 일수록 정면돌파”

20일, 비정규 관련 법안 처리를 위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현재 2시부터 국회 앞에서는 1000여 명의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모여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여, 비정규 법안 강행처리 의사 밝혀

여, 비정규 법안 강행처리 의사 밝혀

비정규 관련 법안 처리를 놓고 노-정간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0일 오후 2시, 다시 비정규 관련 법안의 처리를 두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소위 및 전체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절대 지지 않을 싸움으로”

“절대 지지 않을 싸움으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비정규 관련 법안을 놓고 긴장이 지속되던 시각, 국회 앞에서는 한파에도 불구하고 1000여 명의 민주노총 간부와 조합원들이 모여 ‘비정규법안 졸속 강행 저지’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

17일, 비정규법안 처리 시도 노동계 강력 반발

17일, 비정규법안 처리 시도 노동계 강력 반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가 17일 오전 재개되면서 민주노총은 국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불법고용 허가증, 비정규 법안

불법고용 허가증, 비정규 법안

비정규직 법안을 둘러싼 논의의 막판 쟁점을, 2004년 법안 입법 예고 이후부터 1년 넘게 투쟁해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시선을 통해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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