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KTX지부, 사측의 ‘정규직 전환 약속’ 증거 공개

KTX지부, 사측의 ‘정규직 전환 약속’ 증거 공개

한국철도공사가 KTX승무원 채용 당시 "준 공무원으로 대우해 주겠다", "1년 후에는 정규직으로 전환해 주겠다"고 공언하는 내용의 동영상이 공개돼 주목된다.

“KTX승무원 외부에서 새로 뽑겠다”

“KTX승무원 외부에서 새로 뽑겠다”

철도공사는 또한 내일(15일) KTX지부에 대한 '출입금지 가처분 신청'을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입금지에 해당되는 곳은 '모든 철도 사업장'으로 철도공사 뿐만 아니라 모든 자회사와 역 구내에서도 집단 행동을 하지 못하게 한다는 취지다.

“KTX여승무원 외주화는 성차별적 고용관행”

“KTX여승무원 외주화는 성차별적 고용관행”

민주노총, 한국노총, 전국여성노조, 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등으로 이뤄진 ‘여성노동연대회의’가 13일 오전 11시 서울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KTX여승무원에 대한 성차별적인 고용관행과 부당한 계약해지를 철회’할 것을 한국철도공사에 촉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지금까지의 사태는 여성인력 정책과 여성 노동자에 대한 한국철도공사의 저급한 성차별적 인식 수준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으로, 공공기관이 오히려 성차별적인 비정규직화에 앞장서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 꼬집었다. 또한 “동일한 업무를 수행하는 여성노동자만을 외주화하는 것은 성차별적인 고용관행의 대표적 사례”라며 “위탁고용에 따른 고통을 온전히 KTX여승무원들에게 떠맡기고 위탁회사들의 배만 불리는 이유를 한국철도공사는 명확히 설명하라”고 촉구했다. 더불어 “한국철도공사는 조속히 KTX 여승무원에 대한 위탁방침과 직위해제 및 계약해지(해고) 통보를 철회하고, 사업주로서 책임있는 자세로 KTX 여승무원에 대한 성차별적인 고용관행과 근로조건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장했다.

농성 2일차 KTX지부, 철도유통-철도공사 항의방문

농성 2일차 KTX지부, 철도유통-철도공사 항의방문

"복귀자들 급여는 어떻게 지급하는가", "월 200만원 임금에 판매는 시키지 않는다는 조건을 내며 회유한다는 말을 복귀자로부터 들었다" 등등 조합원들의 질문이 터져나왔지만 해당 관리자는 "아는 바 없다"는 말을 되풀이할 뿐이었다.

[속보]KTX 여승무원, 철도공사 기습점거

[속보]KTX 여승무원, 철도공사 기습점거

총파업 9일 째인 KTX 승무원들이 오늘(9일) 오후 5시 30분 경, 철도공사 서울지역본부를 기습적으로 점거했다.

[낮은목소리] KTX 비정규직 동지들에게 드리는 편지

[낮은목소리] KTX 비정규직 동지들에게 드리는 편지

머리띠를 서로 묶어 주며 동지들은 투쟁을 결의했습니다. 작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동지애로 극복하고 투쟁에 나섰습니다. 서로의 손을 맞잡고 승리할 때까지 서로 맞잡은 손을 놓지 말자고 결의했습니다. 그렇게 동지들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는다면 승리를 반드시 쟁취하고야 말 것입니다.

철도공사, KTX 파업에 강경 입장 고수

철도공사, KTX 파업에 강경 입장 고수

KTX승무원들의 파업투쟁이 사회적인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는 가운데, 한국철도공사가 8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열어 KTX승무원들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철도공사, “KTX지부 주장은 언론플레이에 기댄 온정주의적 발상” 철도공사는 KTX승무원들의 공사 정규직화 요구에 대해 “법과 원칙을 무시한 온정주의적 접근은 위험한 상황”이라며 일부 언론사를 상대로 ‘오보’에 따른 언론중재위원회 제소를 검토하는 등 강경 대응한다는 입장이다. “공사로의 정규직 전환은 어떠한 이유로도 불가능하다”고 거듭 못박기도 했다. 또한 KTX지부에 대해 “최초 임용 당시 계약된 내용이 엄연히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 파기하며 국민을 상대로 지속적인 악성 홍보를 거듭함은 물론, 고용 당사자인 철도유통과 KTX 운영주체인 공사의 협상 노력을 무시한 채 대 언론플레이에 기대 터무니없는 주장을 거듭하는 것도 상당히 부당하다”는 비난을 쏟아냈다. 철도공사는 “업무에 따라 외주화를 시행하는 것은 기업의 경영개선을 위한 정책적 판단이므로 외부에서 왈가왈부한 사안이 아니”며 “승무원들의 임금도 월 183만 원으로 정규직 수준”이라고 반박하면서, ‘허위사실 유포’, ‘자사제품의 사실상의 불매운동’, ‘불법 단체행동’, ‘KTX의 이미지 훼손’ 등의 표현을 써가며 시종 KTX지부를 비난했다. “10일까지 복귀 않으면 해고” 방침 철도공사는 향후 KTX관광레저에 단계적

민주노총, 4대 요구 걸고 4월 3~14일 총파업

민주노총, 4대 요구 걸고 4월 3~14일 총파업

8일 오전, 민주노총은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개악안과 노사관계로드맵 관련한 3~4월 투쟁계획을 발표했다.

철도투쟁,꺼지지 않는 불씨

철도투쟁,꺼지지 않는 불씨

철도투쟁, 아직 끝나지 않았다.

“비정규직, 정규직 함께 계급적 단결의 최고 단계”

“비정규직, 정규직 함께 계급적 단결의 최고 단계”

철도노조가 파업 3일째, 산개투쟁 2일째를 맞이하고 있는 3일 오전 철도노조 상황실이 만들어 진 곳에서 이철의 철도노조 미조직비정규특위 위원장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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