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학교의 구조조정방법

학교의 구조조정방법

2004년 6월 정규직으로 일하고 있던 이광자동차공업고등학교 선생님들에게 재단측에서 1년계약직에 동의할 것을 강요받았다. 6개월여가 지난 현재 17분의 선생님들중 11분이 해고된 상태이다.

공투, 영세사업장 조직화 결의로 ‘대토론회’ 마무리

공투, 영세사업장 조직화 결의로 ‘대토론회’ 마무리

"걸림돌을 뛰어넘기 위해서 지도부와 활동가들의 결의, 공동의 요구-구조조정에 대한 관점 수립, 일상의 차별에 저항하는 행동의 조직, 비정규직의 독자적인 조직화가 필요하다."

이틀간의 비정규대토론회, 눈발 뚫고 막 올라

이틀간의 비정규대토론회, 눈발 뚫고 막 올라

대토론회의 첫 번째 토론마당은 ‘비정규직 현장투쟁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윤애림 불안정노동철폐연대 정책국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 첫 번째 꼭지에서는 비정규 노동현장에서 활동가들이 실제로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생생한 사례와 평가들이 쏟아져 나왔다.

현대자동차 5공장 전면 파업, 전공장으로 확산

현대자동차 5공장 전면 파업, 전공장으로 확산

대체인력 투입, 노조대의원 해고등에 저항해 전면파업에 돌입한 울산 현대자동차 5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 열기가 현자 전공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장귀연의 세상뒤집기] 다 죽기 전에, 싸워야 한다!

[장귀연의 세상뒤집기] 다 죽기 전에, 싸워야 한다!

자본과 정부는 구조조정을 ‘개혁’이자 ‘합리화’라고 칭송해마지 않으면서, 더욱더 노동을 불안정화(그들의 말로는, 유연화)하여 ‘국가경쟁력 강화’를 이루자고 소리높여 외치고 있다. 이 밑에서 노동자들은 죽어간다.

민주노총, 비정규노동자 전방위 탄압 좌시 않을 것

민주노총, 비정규노동자 전방위 탄압 좌시 않을 것

민주노총과 공공연맹, 비정규직노조는 21일 오전 11시 30분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전방위 탄압 중단과 노동권 보장을 촉구했다.

“울산은 여전히 불법천지”

“울산은 여전히 불법천지”

무려 4개월을 끌어오던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노동부 조사가 무더기 불법파견 판정 쪽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전 현대자동차비정규직 노조 조합원들이 울산지방노동사무소를 항의방문 했다.

묵묵부답 철도청, 위기의식 느끼기 시작

묵묵부답 철도청, 위기의식 느끼기 시작

새마을호 여승무원 노동자는 "한 때는 새마을호 여승무원이 철도청의 꽃이라더니 이제는 그 꽃을 먼저 잘라버리려 한다"며 "철도청은 약속을 안 지키지만, 우리는 약속을 지킬 것"이라며 끝까지 투쟁할 것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이수호 “올해 강행 유보는 성과”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이수호 “올해 강행 유보는 성과”

조성웅 위원장은 "이런 결정사항이라면 저 동지들 살아서 못 내려온다"고 외치며 "이수호 위원장 어딨느냐. 이수호 위원장과 직접 이야기해야겠다"라며 이미 자리를 뜬 이수호 위원장을 찾아 나섰다.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민주노총 결의대회 후 고공농성 지지 행진, 격렬한 몸싸움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민주노총 결의대회 후 고공농성 지지 행진, 격렬한 몸싸움

고공농성 4일차로 접어든 29일, 민주노총의 국회방청 투쟁 및 간부상경 결의대회가 끝난 오후 5시 30분 전국비정규연대회의, 전노투 등을 위시한 500여 명의 집회 참가자들은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지지하는 집회를 열기 위해 고공농성장이 보이는 국회 동문 건너편으로 집결했다. 이 자리에서 집회 참가자들은 ‘민주노총의 즉각적인 재파업 돌입’을 강력히 촉구하고 고공농성장으로 진입하기 위해 경찰과 한동안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다. “딱 한걸음만 더 가보고 싶습니다” 강성신 현대자동차민투위 의장은 “총연맹의 깃발이 이 자리에 보이지 않는다. 항상 투쟁을 앞두고 내부에 적은 지도부들이었던 것이 사실이다. 26, 29일 정말 맘먹고 싸움을 하려고 했다. 그러나 지도부는 6시간 부분파업이라는 말도 안되는 결정을 내렸다”며 지난 26일 부분파업으로의 선회에 대해 강력히 바판했다. 이어 강성신 의장은 ”그러나 이대로 주저앉아 있을 것이냐. 반드시 유실된 총파업의 동력을 바로 세워 내자“라고 말하고 ”동지들과 울산에서도 이 투쟁을 힘있게 조직하겠다“고 약속했다. “무기력하게 내려오기 위해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이어 조성웅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 지회장은 “저 사지에 우리 동지들을 올려놓고 이미 우리는 판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거 아니냐”고 반문하고 “저 동지들은 이렇게 무력하게 내려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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