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1890일, 포크레인 위의 여성들

1890일, 포크레인 위의 여성들

‘여러 사람이 공동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사회적인 결합 관계를 맺’는 결사. 그녀들의 꿈이 우리 모두의 꿈이라는 점은 너무나 분명하고, 그것이 거저 주어지지 않는다는 점도 너무나 분명하다. 한 사람 한 사람이 꿈을 향한 결사에 함께 할수록 인간의 시간은 앞당겨질 것이다.

“외주화, 이제 시그네틱스만 남았다”

“외주화, 이제 시그네틱스만 남았다”

영풍그룹의 계열사인 반도체후가공업체 (주)시그네틱스에 또 한 번의 구조조정 칼날이 닥칠 예정이다.

비정규 짜낸 돈으로 ‘현대 건설’ 인수하겠다고?

비정규 짜낸 돈으로 ‘현대 건설’ 인수하겠다고?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하면 경영에 부담이 된다”던 현대자동차가 막대한 인수자금에도 불구하고 현대건설을 인수하겠다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공장 울타리 넘어, 아름다운 연대로

공장 울타리 넘어, 아름다운 연대로

8월 29일 노동조합 대의원을 맥주병으로 폭행한 사건이 일어나, 회사 측의 폭력적인 현장통제 논란이 많았다. 이 사건과 맞물려 불법파견 철폐를 요구하는 비정규직지회의 투쟁이 진행되고 있다.피해 당사자인 현대자동차 전주 비정규직지회 류영하 조합원을 만나 현장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했다.

울산 현대차 정문 앞, 마침내 촛불이 켜지다

울산 현대차 정문 앞, 마침내 촛불이 켜지다

지난 15일 오후 8시 현대차 울산공장 4공장문 앞에서 불법파견 철폐 정규직화 쟁취를 위한 촛불이 켜졌다. 처음엔 \"너무나 억울해서\"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 혼자서 든 촛불에 현장과 지역에 있는 노동자들이 함께 마음을 보탠 것이다.

[공개서한] 금융노조 양병민 위원장과 대의원들에게

[공개서한] 금융노조 양병민 위원장과 대의원들에게

50년 역사의 금융노조는 올해초 규약을 축소변경했습니다. 그동안은 규약에 따라 재직자뿐만 아니라 금융산업에 종사했던 경력자도 조합원이 될 수 있었지만 이번에 변경된 규약은 ‘금융산업에 종사하는 자’로 그 범위가 축소되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비정규직 조합원 45명중 경력자 34명이 아무런 경과조치도 없이 조합원자격을 박탈당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현대차 성희롱 피해자 폭행당해 입원

현대차 성희롱 피해자 폭행당해 입원

현대차 아산공장 ㄱ물류 성희롱사건 피해자가 1인시위를 하던 도중 현대차 경비들에게 폭행당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피해자는 옆구리, 허리, 다리 타박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진짜 사장이 고용해’ 공동농성단의 하루

‘진짜 사장이 고용해’ 공동농성단의 하루

간접고용 철폐, 파견제 폐지, 불법파견 정규직화를 외치며 공동농성단이 노숙농성에 돌입한 지도 13일이 지나갔다. 그리고 여기에 정확히 80일을 더하면 동희오토 해고자들이 양재동에서 노숙투쟁을 전개한 기간이 된다. 93일. 곧 100일이다.

현대차비정규직지회, 원청관리자 봉쇄 뚫고 조합원 교육 강행

현대차비정규직지회, 원청관리자 봉쇄 뚫고 조합원 교육 강행

현대차비정규직지회 이상수 지회장은 \"어제 1공장, 2공장, 3공장에서 진행하려 했던 조합원 교육을 원청 관리자들이 몰려와 봉쇄했다. 하지만 1공장 조합원 동지들은 봉쇄를 뚫고 교육장으로 들어가 교육을 진행했다.

\”30일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 전체 조합원 조직하겠다\”

\”30일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 전체 조합원 조직하겠다\”

현대차비정규직지회는 지난 9일 오후 3시 경북 양남 해수랜드에서 대의원 수련회를 열어 10월30일 전국비정규직노동자대회에 전체 조합원들을 조직할 것을 결의했다. 이어 10월30일 전후 예상되는 사측의 탄압에 대해서는 각 사업부간 연대투쟁을 통해 돌파하고 투쟁 수위는 긴급 운영위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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