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작업중지권 작동 안 해 중대재해 일어나”

“작업중지권 작동 안 해 중대재해 일어나”

산재사고 끊이지 않고 있다. 민주노총은 “희생자의 대부분이 하청·비정규직이라는 점에서 현행 제도가 노동자를 보호하지 못한다”고 밝히고, “작업중지권의 실질적 부재와 노동자·노조 참여권 부족”가 중대재해를 막지 못하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민주노총은 24일부터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을 촉구하는 국회 앞 농성에 돌입했다.

나르시시스트의 노예 신전

나르시시스트의 노예 신전

나르시시스트의 노예 신전. 내가 싫어하는 단어 3개로 만들어 본 런던 베이글 뮤지엄(런베뮤)의 다른 이름이다.박물관은 어떠한 ‘가치’를 보존하며 그 가치에 누적된 시간을 전시한다. 런베뮤에 딱히 추구하는 가치 같은 게 있을 리 없고, 당연히 누적된 시간도 없다. 그날그날 하루에도 몇 번씩 구워지고 팔려나가는 베이글은 전시의 대상이 아니다.

발전소에서 하청 노동자 또 사망

발전소에서 하청 노동자 또 사망

화력발전소에서 또 다시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강원도 동해시에 위치한 동해화력발전소에서 한 노동자가 비계 설치를 하던 중 8미터 아래로 추락한 사고다. 이 노동자는 사고 직후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3년이 지난 지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3년이 지난 지금

오늘(2월 24일)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3년째를 맞았다. 3년간의 전쟁 동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우크라이나 국민과 경제에 막대한 손실을 초래했다. 우크라이나 민간인과 군인 사상자(사망자 및 부상자) 수에 대한 다양한 추정이 있으며, 민간인은 4만 6천 명, 군인은 최대 50만 명으로 추산된다. 러시아 군대의 사상자 수도 이와 비슷한 수준이다.

수단 내전으로 최소 62,000명 사망, 실제 사망자 훨씬 더 많아

수단 내전으로 최소 62,000명 사망, 실제 사망자 훨씬 더 많아

우리는 이러한 작업이 아무리 불완전하더라도 갈등을 기록하고, 향후 이를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믿는다. 현재 긴급한 주의가 필요한 세계적 갈등이 많지만, 수단의 갈등은 그 중에서도 잊혀져서는 안 된다.

“쿠팡 조리 노동자 사망, ‘죽음의 외주화’ 때문”

“쿠팡 조리 노동자 사망, ‘죽음의 외주화’ 때문”

쿠팡 조리 노동자가 사망한 지 14일째, 정의당은 쿠팡의 ‘죽음의 외주화’가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몰았다고 주장했다. 쿠팡, 동원홈푸드, 아람인테크로 이어지는 하청 구조가 안전 관리 사각지대를 만들었고, 산재 사고에서 책임 회피 문제를 키웠다는 지적이다.

한국지엠 사망 비정규직, 월 300시간 근무해

한국지엠 사망 비정규직, 월 300시간 근무해

한국지엠에서 사망한 비정규직 노동자가 11월 한 달간 총 300시간에 이르는 중노동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황 지회장은 “고인이 부정기적으로 신체 리듬을 깨뜨리며 일을 했다는 자체가 신체에 무리를 줬을 것”이라며 “많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쉬는 달에는 생계를 유지하려고 아르바이트 노동을 하는 등 불규칙한 일상에 처한다. 또 주기적인 해고 압박에 고도의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공사에서 노동자 1명 사망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공사에서 노동자 1명 사망

지난 18일 삼성-동탄 급행철도 노반신설공사 현장에서 노동자 1명이 사망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18일 오후 2시 30분경 서울 강남구 세곡동 소재 ○○건설(주)이 진행하는 철도 공사 현장에서 노동자 1명이 사망했다고 19일 밝혔다.

유성기업 노동자 또 사망…“노조파괴로 희생”

유성기업 노동자 또 사망…“노조파괴로 희생”

유성기업 노동자 박문열 씨가 29일 오전 3시 40분경 뇌출혈로 사망했다. 고인은 금속노조 유성기업아산지회 조합원이다. 금속노조는 고인을 노조파괴 희생자로 규정했다. 장례식장은 천안에 위치한 성월장례문화원이다.

현대제철 노동자 산재 사망…노동부, 작업중지 조치 않고 철수

현대제철 노동자 산재 사망…노동부, 작업중지 조치 않고 철수

13일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노동자 한 명이 작업 중 기계장치에 몸과 머리가 끼는 산재 사고로 사망했다. 최근 1년 사이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일어난 3번째 사망 사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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