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보험

[주간민중복지] 심사일원화 시도, 원인주의의 한계

[주간민중복지] 심사일원화 시도, 원인주의의 한계

지난 3월 2일 열린우리당 장복심, 유시민 의원 등에 의해 국민의료비 심사일원화를 위한 입법공청회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여러 노동, 사회단체의 반발로 무산되었다. 이 입법예고안의 골자는 심사일원화를 통해 현재 산재보험과 자동차보험은 산재환자들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하고 나이롱환자(부재환자)가 많아 입원기간과 전체 치료기간이 길고 진료비도 많이 발생하여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므로 진료비 심사를 철저히 하고 있는 건강보험의 심사평가원으로 통합을 통해, 적정심사로 의료비를 절감하자는 것이다. 또한 그 결과 보험료를 낮출 수 있고, 치료기간을 짧게 해서 근로손실을 줄여 생산성을 높이고, 부당한 입원을 줄여 병상회전율을 높여 병원수익을 높이고, 조직통합에 따라 산재나 자보의 심사인력을 감축하여 인건비 절감이 가능하다는 주장도 하고 있다.

[인권하루소식] 건설일용노동자에겐 높디높은 산재보험 문턱

[인권하루소식] 건설일용노동자에겐 높디높은 산재보험 문턱

산재보험 공대위, 국가인권위에 차별 진정 24일 11시 산재보험개혁공대위(아래 공대위)는 산업재해보상보험(아래 산재보험)으로 인해 일용직 건설노동자들이 차별을 당하고 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공대위는 “산재보험 적용에서 공사금액과 면적, 사업주의 면허소지 등에 따라 건설일용노동자를 제외하는 것은 평등권에 반하는 차별”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1일부터 시행된 개정 산재보험법 시행령에 따라 건설업 면허를 소지한 업자가 행하는 모든 공사에 산재보험이 적용되게 되었지만, 여전히 무면허 업자가 행하는 2천만원 미만의 공사나 연면적 330제곱미터 이하인 공사에는 산재보험이 적용되지 않고 있다. 공대위는 일용직 건설노동자 대부분이 건설업 면허가 없는, 2천만원 미만의 공사장에서 일하고 있다는 데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인권위 진정은 지난 5월 29일 건설노동자 이종만 씨(42세)의 자살이 계기가 됐다. 이 씨는 올 1월 작업중 허리를 다쳐 추간판 제거 수술을 받은 후, 다시 ‘요추 추간판 탈출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지만, 산재보험의 적용을 받지 못했다. 이 씨가 일한 사업장의 공사 금액이 2천만원 미만이었던 것. 산재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고통에다 경제적 어려움까지 겹쳐 고통 받던 이씨는 결국 경위를 알리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했다. 이씨의 부인 문숙희 씨는 “다치고 나서 수술비

[노동과세계] [190] 산재보험, 대수술로 거듭나야

[노동과세계] [190] 산재보험, 대수술로 거듭나야

"산재보험 대수술로 거듭나야" 제도개혁토론회…비정규직에 적용 등 개혁과제 밝혀

[주간공공의료] [34] 보건의료기사읽기-스트레스 자살도 산재인정 추진

[주간공공의료] [34] 보건의료기사읽기-스트레스 자살도 산재인정 추진

노동부는 28일 '고용보험.산재보험 내실화 방안’을 발표하고 업무상 재해 인정범위를 합리적으로 개편, 스트레스 등에 의한 자살, 휴게 시간 중 재해에 대한 업무상 재해 인정기준을 올 상반기 중 마련키로 했다

[노동과세계] [86호/해설]올해부터 달라지는 것들-산재·실업보험 등 뜻있는 ‘작은’ 변화

[노동과세계] [86호/해설]올해부터 달라지는 것들-산재·실업보험 등 뜻있는 ‘작은’ 변화

2000년 새해가 밝았지만 노동자들의 팍팍한 삶에 근본적인 변화를 기대하기는 힘들 전망이다. 신자유주의 정책이 지속돼 부익부빈익빈 현상이 가속되고 있고, 구조조정 정책이 여전히 위세를 떨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시책 역시 임시방편이거나 생색용 수준을 못 벗어나고 있다. 그런 가운데서도 노동자생활에 작지만 의미있는 변화도 눈에 띈다.

[클리핑] 산재보험, 장기적 대안으로 ‘충족부과방식’ 제시

[클리핑] 산재보험, 장기적 대안으로 ‘충족부과방식’ 제시

산재보험 납부율이 저하되자 근로복지공단은 '공매전담반'을 구성, 지난 9월25일부터 10월 13일까지 상습적으로 보험료를 체납하고 있는 악성 체납 사업장의 압류재산부터 우선적으로 공매처분하는등 강제징수권을 발동 하기도 했다. 이같은 활동으로 3억7천만원이 자진 납부됐으며, 8개 사업장의 공매처분으로 1억1,200여만원이 추가 징수되기도 했다.

[클리핑] 이것이 빌어먹을 산재왕국의 진실이다!!

[클리핑] 이것이 빌어먹을 산재왕국의 진실이다!!

98년도 국정감사는 온갖 추악한 은폐와 비리, 한 많은 죽음이 폭로된 계기가 되었다. 가장 끔찍한 은폐는 인천·경기지역 공기업과 대기업들이 산업재해를 일부러 숨겨온 사실과, 실업자들의 자활을 목적으로 지난 5월부터 시행된 공공근로 사업에서 무려 215명이나 중대재해를 당하고 사망자가 11명이나 된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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