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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사회공헌’으로 ‘악마의 얼굴’ 숨길 수 있나

삼성, ‘사회공헌’으로 ‘악마의 얼굴’ 숨길 수 있나

무노조 경영과 노조 탄압, 산업재해 등으로 매번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삼성이, 수천 억대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탈법성을 감추고 있다는 비판이 확산되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겸손한 부자 기업’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반면, 한국과 저개발국가에서는 노동착취와 노동탄압, 백혈병 등 산업재해, 심지어 아동노동 등의 비윤리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지적이다.

삼성전자서비스 또 욕설, 폭언하며 노조탄압

삼성전자서비스 또 욕설, 폭언하며 노조탄압

삼성전자서비스센터 관리자가 AS기사들에게 욕설, 폭언을 퍼부으며 노조활동을 탄압하는 녹음파일을 전국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가 9일 공개해 파문이 예상된다.삼성전자서비스센터 AS기사 최종범 열사가 회사의 노조탄압과 욕설, 폭언 등 인격모독을 견디지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태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 탄압은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2014년, 삼성재벌을 넘는 승리의 해로!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2014년, 삼성재벌을 넘는 승리의 해로!

지난 12월 24일,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최종범 열사의 장례가 ‘전국민주노동자장’으로 치러졌다. 지난 10월 31일 열사가 “삼성서비스 다니며 너무 힘들었다”는 유서를 남기고 목숨을 끊은 지 55일만이다.

“삼성전자서비스 최종범의 꿈, 이제 시작이다”

“삼성전자서비스 최종범의 꿈, 이제 시작이다”

전국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와 경총이 최종범 열사 장례를 치르기로 합의하면서 노조가 21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교섭보고 집회를 여는 한편 향후 투쟁을 계획을 밝혔다. 노조는 오는 24일 최종범 열사의 장례를 치른다고 확정했다. 열사가 사망한 지 54일 만에 치러지는 장례다.

삼성직업병 피해자 6년만의 첫 교섭, 파행으로 끝나

삼성직업병 피해자 6년만의 첫 교섭, 파행으로 끝나

삼성전자 직업병 피해자들이 18일 오후 삼성전자와 첫 본교섭을 가졌다. 직업병 투쟁에 나선지 6년 만에 열린 교섭이지만, 삼성전자에서 피해자 교섭단의 자격문제를 거론하며 교섭은 파행으로 마무리됐다.

삼성, 아시아에서도…화학물질 노출에 노조파괴까지

삼성, 아시아에서도…화학물질 노출에 노조파괴까지

아시아 삼성 공장과 삼성 하청공장 노동자들이 저임금 불안정 노동에 신음하며 작업장에서는 화학물질, 가스 누출, 농약, 벤젠 중독 등 각종 위험 속에서 고통 당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처럼 노조파괴 공작도 어김없이 보고됐다.

삼성전자서비스센터 표적감사 임금삭감 강행하나

삼성전자서비스센터 표적감사 임금삭감 강행하나

삼성전자서비스센터 AS기사 최종범 씨가 표적감사에 시달리다 목숨을 끊고 장례도 치르지 못하는 가운데 회사 측이 표적감사를 강행, 노동자들을 압박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삼성전자는 서비스센터 노조 조합원의 표적감사를 통해 노조파괴 프로그램을 시행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삼성에버랜드 ‘노조가입 방해’ 막말 교육 파문

삼성에버랜드 ‘노조가입 방해’ 막말 교육 파문

삼성에버랜드가 2011년 사원들에게 민주노총이 조합비를 벌기 위해 삼성에 노조를 설립하려고 한다는 등 회사 내 노조 설립을 막기 위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내용의 막말 교육을 해 파문을 일고 있다.

최종범 열사 부인 눈물로 호소…“삼성이 사과하도록 도와 달라”

최종범 열사 부인 눈물로 호소…“삼성이 사과하도록 도와 달라”

최종범 열사의 부인 이미희 씨는 “찬 서리 내리는 긴 겨울밤에 남편의 고통을 함께 하고자 이 자리를 지켜주시는 별이 아빠의 동료들에게 너무 고맙다”며 “내가 포기하지 않도록 지켜주기 바란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힘이 세다는 금속노조는 내가 별이 아빠의 유언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근무 중 사고도 A/S기사 책임? 산재 외면하는 삼성전자서비스

근무 중 사고도 A/S기사 책임? 산재 외면하는 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 김해센터 외근기사 김정훈 씨는 지난 2010년 고객 집에 방문하던 중 차량 접촉사고가 났다. 이 때문에 3주간 입원치료를 했으나, 산재 및 보상을 받은 적이 없다. A씨는 2012년 6월 출근 중에도 차량 접촉 사고로 10일간 입원치료를 받았다. 산재는커녕 보상도 받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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