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와 시민사회, 정당 등이 삼성의 부정비리와 노동인권탄압을 규탄하는 범국민 운동에 돌입한다. 삼성을 타깃으로 한 각계각층 인사들의 1인 시위와 문화제, 박람회, 대규모 규탄 대회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범국민 운동을 통해 삼성의 노조 탄압, 직업병 은폐, 민주주의 파괴, 의료민영화 추진 등을 대국민적으로 알려내겠다는 취지다.
시장을 완벽하게 장악하고 있는 소수 거대 자본의 선택에 따라 영화가 관객에 다가갈 수 있는 경로는 언제든 차단될 수 있다. <또 하나의 약속> 개봉관 문제는 자본의 논리로 통제 가능한\\\"또 하나의 검열\\\" \\\"시장검열\\\"의 모습의 단면이다.
국내 1위 재벌 삼성을 바꾸기 위한 범국민운동이 꿈틀대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기사로 근무하다 회사의 노조 탄압 등에 항거한 ‘삼성전자서비스 최종범 열사 대책위원회’가 확대 전환해 ‘(가칭)공정사회파괴 노동인권유린 삼성바로잡기 운동본부(삼성바로잡기 운동본부)’가 공식 출범한다.
“우리 유미가 영화를 상당히 좋아했어요. 가수도 좋아했어요. 유미와 함께 영화를 보진 못하지만, 유미가 아마 하늘나라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영화를 보고 있을 거예요”
노동조건 개선, 생활임금 보장 등을 요구하는 삼성전자서비스 기사들의 파업이 점차 확대되는 가운에 노조가 5일~8일까지 4일간 최초로 전국 규모의 집단파업에 돌입해 귀추가 주목된다.
삼성반도체 백혈병 피해자 고 황유미 씨의 실화를 담은 영화 ‘또 하나의 약속’이 높은 예매율에도 불구하고 극장에서 상영을 기피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부 멀티플렉스 극장에서 개봉관 수가 적은 것에 대해 \'또 하나의 약속\'의 배급사 측은 ‘외압설’을 제기하고 나섰다.
황상기 씨는 삼성반도체의 탄압과 회유를 이겨내고 2011년 서울행정법원으로부터 딸의 산업재해를 처음으로 인정받는 \\\'기적\\\'을 만들어냈습니다.
2011년 삼성에버랜드에서 노조를 만들자마자 해고됐던 금속노조 삼성지회 조장희 부지회장이 2년 6개월만에 ‘부당해고’ 판결을 받았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이승한 부장판사)는 23일 삼성에버랜드 노동자인 조장희 씨가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구제 재심판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삼성전자서비스지회가 경남 김해센터의 ‘불법 대체인력 투입’에 항의하며 21일 연대파업에 돌입했다.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중앙대책위원회는 21일 오전 9시 쟁의지침을 통해 삼성전자서비스 회사에 △성실교섭 촉구 △급여체계 개편 생활임금 보장 △노동조합 인정(노조사무실과 노조전임자 인정) △조속한 시일 내에 단체협약 체결 등을 요구했다.
상황을 보다 구체적으로 진술한 이 언론의 “작은 충돌이 접전을 만들었다”는 10일 기사에 따르면, 경비는 출입구를 뛰어넘으려는 노동자를 추격, 전자충격봉으로 구타해 그를 기절시켰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