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새만금] 배는 바다로 가고잡다

[새만금] 배는 바다로 가고잡다

새만금 방조제 끝물막이공사를 4일 앞둔 3월 13일, 부안지역 시만사회단체 연대회의에서 주최한 뱃놀이를 통해 부안지역 주민들과 새만금호에 희망의 돛을 달았습니다.

[새만금] 다시 새만금으로

[새만금] 다시 새만금으로

이 영상은 지난 전북생명평화연대 발족식(05/05/31)에 상영됐던 것으로 새만금 논쟁 과정 일부를 담고 있다. 새만금 갯벌 살리기 위한 논쟁은 수년을 넘도록 이어져오고 있다. 지역의 개발지상주의 속에서도 어민들의 터전, 갯벌을 지키기 위한 주민들의 투쟁은 치열했었고, 오늘날에도 그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그리고 현재 방조제 완공을 앞두면서 새만금 갯벌 생태계 변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여전히 갯벌을 놓지 못하는 것은 개발의 이익보다 더 큰 환경파괴 피해와 어민들의 삶을 몰아내는 일방적 국책사업의 문제가 그 중심에 있기 때문이다.

[새만금] 새만금 방조제의 요새화 그리고 걸개그림

[새만금] 새만금 방조제의 요새화 그리고 걸개그림

1호 방조제에 건설된 바리케이트 장벽과 걸개그림 작업 소식

새만금 끝물막이 공사 D-17일이 이틀만에 D-8일로

새만금 끝물막이 공사 D-17일이 이틀만에 D-8일로

지난 7일까지만 해도 D-17로 되어 있던 끝물막이 공사현장에는 불과 이틀만에 D-8일로 바뀌었다. 새만금사업단 측에서 사업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어민집회가 있던 곳은 돌망태를 3층으로 쌓아 진입을 막아놓은 상태, 또한 지난 7일 어민들이 뚫고 들어갔던 곳으로는 어민습격을 봉쇄하기 위한 가시철조망이 설치되었다. 경찰, 정부, 한국농촌공사, 현대건설 등은 대책반을 운영하면서 주민들의 투쟁을 봉쇄하기 위해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는 대법원 판결이 있기 전까지 끝물막이 공사를 마무리 지으려는 건설업체 및 공사의 의도된 계획으로 보인다. 한편 대법원에 상고된 소송의 판결일은 오는 16일로 확정되었다.

[새만금] 새만금 연안주민 농성 3일째 스케치

[새만금] 새만금 연안주민 농성 3일째 스케치

새만금 연안주민 농성이 3일째에 접어들었습니다. 아침부터 방조제 안으로 들어가는 덤프트럭 소리에 농성장에서 지내시는 분들의 짧은 단잠도 쉽지는 않았습니다. 연이틀 큰집회를 치르고 3일째가 되는 오늘은 조금은 조용히 그리고 여유있게 보냈습니다. 김제에서 오신 농성단은 오전부터 모여 하루를 바쁘게 보냈습니다. 플랑에 쓸 문구도 만들고 직접 쓰시면서 김제주민들을 더 즐겁게 조직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암만,암만 내일도 오고, 모래도 와야제~~’ 하셨거든요. 선거철이 가까이 오면서 전북에는 셀수없이 많은 공약들이 남발하고 있는데 그중에 새만금을 중심에 두는 공약이 엄청 나게 나돌고 있습니다. 그런 정치꾼중 현 정읍 시장 유성엽씨가 오전에 농성장에 왔었드랬습니다. 도올선생께 ‘이제와서 왜 이리 혼란을 주는가’ 따지러 왔다지만 그 실상은 자신이 남발하고 있는 공약 때문에 새만금방조제 공사 성사를 위해 뭔가 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기위한 그림을 만들려는 심산이었다고 합니다. 물론 지역 여성어민들이 따지고들고 바닥에 드러누우면서 상황이 종료되었지만 정치꾼들의 이러한 행동은 앞으로도 계속될 듯합니다. 그리고 점심이 지나 김영두라는 사람이 농성장에 왔었습니다. 이 사람은 새만금 운동 초반에 반대운동에 앞장섰다가 현재는 찬성측에서 앞장서 활동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주민들이 추궁하고 밀어붙여서 결국 농성장에서 몇분

[새만금] 서해 어민 방조제 습격사건

[새만금] 서해 어민 방조제 습격사건

방조제 진입 영상입니다.

[새만금] 3월 6일 새만금 끝물막이 공사저지 주민결의대회

[새만금] 3월 6일 새만금 끝물막이 공사저지 주민결의대회

3월 6일 새만금 끝물막이 공사저지 주민결의대회 영상 스케치입니다. 마지막에 트로트 스타의 립싱크 공연도 이어집니다.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평택 대추리와 새만금 갯벌에 생명평화를!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평택 대추리와 새만금 갯벌에 생명평화를!

5일 오후6시경, 평택미군기지확장 예정지의 한복판인 팽성읍 대추리에 도착했다. 문규현 신부, 김인경 교무, 장영애 선생과 함께 도착하니, 문정현 신부가 마을입구에서 몇몇 젊은 사람들과 함께 마을을 지키고 있다.

부안 새만금 방조제 앞으로!

부안 새만금 방조제 앞으로!

“우리끼리만 사는게 아니라, 여자들끼리만 사는게 아니라, 남자들끼만 사는게 아니라, 내 식구끼리만 아니라, 인간들끼리만 사는게 아니라~~ 다함께 살기 위하여, 더불어 살기 위하여” 24일 방조제 마지막 물막이 공사가 시작된다. 이에 ‘새만금의 생명과 평화를 기원하는 모든 이’들을 19일 부안 새만금 방조제로 초대한다. 촛불로, 펜으로, 서명으로, 장승으로, 자전거로, 노래로, 춤으로, 삼보일배로 마지막 물막이 공사를 막아내고자 하는 이들은 모두 모여라~ 다음은 갯벌을 살리는 사람들 ‘갯살림’이 제작한 뮤직비디오이다. 새만금의 생명과 평화를 기원하며 그때 그 길 위에 섰던 모든 이들을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촛불로, 펜으로, 서명으로, 장승으로, 자전거로, 노래로, 춤으로, 삼보일배로 기원했던 염원이 마지막 물막이 공사를 막아내고, 생명의 숨통을 열게 하는 바로 그 자리에서 다시 모이기를 바랍니다. 3월 24일 방조제 ‘마지막 물막이’공사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바다가 그대로 공장이고, 갯벌이 그대로 논밭이었던 수만의 어민들은 마지막물막이 공사와 함께 삶의 터전을 완전히 잃어버릴 것입니다. 생명을 품은 갯벌이라지만 이제 그 품이 얼마나 오래갈지 모르겠습니다. 개발이라는 명분이 새만금을 죽이고 어민을 죽이는 일을 이제는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습니다. 이제 새만금에 아파하고 그 바다를

[새만금] 살기 위하여 – 새만금에서

[새만금] 살기 위하여 – 새만금에서

이제 새만금에 아파하고 그 바다를 살리고자 했던 여러분들이 다시 모여야 할 때가 왔습니다. 3월 19일 생명과 평화의 땅 새만금에서 개발이 만든 콘크리트 옹벽 위, 바로 새만금 방조제 위에서 이 모든 이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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