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3일, 새만금 방조제 외측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배를 타고 방조제와 가력배수갑문, 그리고 대항리갯벌과 변산해수욕장을 둘러 보았다. 심각한 해양생태계 파괴와 해안침식, 그리고 주민 생존권에 심대한 악영향을 주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11월 11일~13일,부안예술회관에서 부안영화제를 합니다. 세돌박이 부안영화제의 주제는 "한미FTA,하지마라" 입니다.
모든 파괴와 맹목, 전쟁은 이제 그만! 바보들은 노래부른다. 그 순간 세상의 힘없고 약한 모두는 하눌님처럼 모셔질 것이다. 평택, 한미 FTA 싸움은 지금 패배할지언정, 영원히 이길 것이다. 우리들, 바보가 되자.
'연구공간 수유+너머'가 '한미FTA반대! 새만금에 생명을, 대추리에 평화를 위한 대장정'을 시작했다. '생명의 권리를 묻기 위한 대장정 - 걸으면서 질문하기'를 내걸고 10일부터 22일까지 부안에서 새만금, 평택을 거쳐 서울로 돌아오는 장정이다.
우리사회의 우울한 단면들을 모아서 한 편의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합니다. 외면하고 싶은 현실들을 직시할 때 그 속에서 작은 희망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새만금 하면서 대표적으로 배운 것은 소중한 것은 소중하게 안 보인다는 것. 그러니까 우리가 정말 소중한 것에 대한 생각을 삶에서, 안에서 찾아야 하는데
아름다운 갯벌을, 생명이 넘쳐나는 바다를, 목숨을 걸고라도 지키겠다는 사람들은 거대한 흙무덤이 되어가는 새만금 앞에서 눈물마저 메말라버렸다.
2006년 3월 19일 민주노동당 강기갑 국회의원과 새만금 연안 피해 주민들 간의 간담회가 있었다.
새만금을 살리기 위하여 19일 오후 2시 끝물막이 공사장 진입로에 전국에서 1000여 명이 모여 “새만금의 봄” 집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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