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우리도 희생양이 될 수 있다는 무서운 현실
9.11 사건의 발생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중동, 아랍계 사람들에게 책임을 돌려, 이들을 희생양으로 만들었다. 이 책의 저자 웰치는 부시 행정부의 이 같은 행위를 증오범죄, 나아가 국가범죄라고 말하고 있다. 미국에서 발생한 이러한 증오, 국가범죄가 이 책에서 다루어지고 있었지만, 나는 이 책을 통해 내게 조금 더 친밀한, 즉 내가 살고 있고 일하고 있는 사회적 구조 내에서 등장했던 희생양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한다.
문화
김수정(유치원 교사)
2011.06.16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