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회를 맞는 ‘빈곤과 차별없는 서울 만들기 차별철폐 서울대행진’이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 동안 서울 곳곳에서 열린다.
지난 7년간의 비정규직 조직과 투쟁, 5년간의 비정규직 연대활동을 평가하고 향후 진전과 발전을 위한 방향을 정립하는 것이 필요하다. 여기서는 서울지역 비정규연대활동을 개괄하고 평가를 통해 서울지역 연대활동의 올바른 방향을 고민해보고자 한다.
가려진, 그리고 가둬진…
①'범생이'와 '영구'
1회부터 꾸준히 노동미디어를 준비해 왔었던 김명준씨로부터 1회 2회의 흐름 및 국제 노동운동 진영의 분위기를 들어보고, 3회 노동미디어를 통한 예상 성과물들과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서 들어본다.
신자유주의 반대 투쟁 속의 미디어의 역할과 그 가능성. 노동계급에서 바라보는 실천적 전망은 무엇인가?
서울-10월 20일 활발한 시위의 연장선 속에서 벌어진 아셈 반대투쟁(이하 O20) 을 통해 남한은 전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신자유주의적 세계화 반대운동에 합 류하게 되었다.
서울대 시설노조는 지난해 말 2000년 시설관리용업업체로 대호가 선정된 이후 입찰가의 부족액을 보충키 위해 대폭적인 임금삭감을 단행하고 퇴직금 포기 각서 등을 요구하자 지난 1월 25일 총회를 갖고 노조를 발족시켰다.
잠정합의안을 둘러싼 이번 과정에서 비대위는 구조조정 저지를 위하여 투표거부 등의 활동을 전개했지만 조합원의 동력을 불러 일으켜 세우지 못했다.
서울대병원은 소아급식을 삼성 에버랜드 측에 위탁을 시행하면서 노동조합과 첨예한 대립을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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