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유주의

[주례토론회] 위기의 금융자본주의, 어디로 가는가?

[주례토론회] 위기의 금융자본주의, 어디로 가는가?

2008년 금융위기를 계기로 투기적인 금융자본에 대한 비판은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었다. 이제는 보통 사람들도 금융의 투기적 성격에 대해서 부정적인 인식을 많이 갖게 되었다. 특히나 사회의 변화를 모색하는 운동주체들 사이에서는 더욱더 이러한 경향은 강해지고 있다.

직장의 신이 신자유주의라는 \’신\’에게 묻는다

직장의 신이 신자유주의라는 \’신\’에게 묻는다

제품 설명서인 스펙이나 미스김 사용설명서나 뭐가 다를까 마는 스스로 비정규직을 택한 미스김은 비정규직을 넘어 아예 스스로 제품 혹은 상품이 되는 길을 택했다.

“박근혜 복지, 복지담론 가장한 강한 국가 염원”

“박근혜 복지, 복지담론 가장한 강한 국가 염원”

박근혜 정부가 추구하는 ‘한국형 복지국가’가 복지를 통해 시장주의의 모순을 책임지는 국가가 아닌 복지 담론을 가장한 ‘강한 국가’ 지향에 본질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볼리비아의 교훈, “평등을 통한 경제 성장”

볼리비아의 교훈, “평등을 통한 경제 성장”

경제 성장이 소득 평등을 희생시키며 달성될 수 있다는 전통적인 잠언은 최근까지 어느 사회에서나 통용됐다. 그러나 오늘날, 이러한 성장은 모순되지 않다는 이코노미스트지와 같은 자유시장의 제자까지도 사실은 경제 성장에 대한 장애를 인정한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긴축에 맞서 총파업 나서는 유럽 노동자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긴축에 맞서 총파업 나서는 유럽 노동자

유럽노총은 “긴축은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의 일자리와 사회보장 시스템을 파괴했다.”며 트로이카의 사죄와 긴축정책 중단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긴축반대를 공통의 요구로 하는 연대파업은 유럽적 차원의 저항을 조직하여 트로이카에 맞서는 효과적인 전술이다. 또한 세계 곳곳에서 저항하는 노동자민중들을 고무하며 자신감을 불어넣고 있다. 한국의 노동운동, 사회운동도 유럽 민중들의 계급투쟁을 지지하고 연대하여 국제적인 반신자유주의 물결에 동참하자.

신자유주의 반대운동 국제학술대회 열린다

신자유주의 반대운동 국제학술대회 열린다

세계 자본주의 구조변동을 분석하고 반신자유주의 운동의 전망을 밝히는 국제학술대회 및 강연이 열려 주목된다. 마르크스주의 연구를 특화하고 있는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과 대학원 정치경제학과는 6월 14일부터 국내외 진보적 학자들을 초청하여 국제학술대회와 강연 등 학술 행사를 잇달아 열 계획이다.

친노 진영, 진정 역사 앞에 당당한가?

친노 진영, 진정 역사 앞에 당당한가?

최근 친노 진영의 부활은 그들의 정치적 업적에 기인했다고 보기는 매우 어려운 것으로 평가된다. 도리어 현 여권의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실정 및 비리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극적인 죽음에 기인하는 바가 훨씬 더 큰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므로 친노 세력은 무엇보다도 자신의 진보적 무능력과 과오에 대해서 철저한 반성과 혁신을 우선시해야 할 것이다. 이에 기초해서 향후 발전되고 성숙된 진정한 진보주의적 정책 노선의 길을 열어야 할 것이다.

늑대에겐 울타리가 필요없다

늑대에겐 울타리가 필요없다

역사와 우주와 인류의 시각으로 볼 때, 우리는 달팽이처럼 더딘 행보를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정세에서 비롯되는 계급의 역관계, 노동자계급의 정치세력화의 본질, 진보와 보수의 과학적 개념, 노동운동의 이념과 노선 등을 보다 과학적이고 정확한 관점으로 바라볼 기회를 갖는 것이 느림의 미학이며, 더 많이, 더 정확히 바라보고 분석하는 여유를 갖는다는 데 의미가 있다.

[참세상 국제통신] 자본주의 경제위기와 군사주의는 어떻게 결합되는가

[참세상 국제통신] 자본주의 경제위기와 군사주의는 어떻게 결합되는가

분명한 것은 서구가 강화된 폭력과 군사적 개입을 통해 체감가능한 권력상실을 저지하고자 한다는 점이다.

‘1%에 맞선 99%의 투쟁’ 점거 운동, 어디로 갈 것인가?

‘1%에 맞선 99%의 투쟁’ 점거 운동, 어디로 갈 것인가?

점거운동은 우리에게 외친다. 광장에 모여 함께 토론하고 함께 투쟁에 나서라! 한국의 노동자-민중은 이미 촛불시위와 희망의 버스운동 등을 통해 점거운동을 선구적으로 실천해 왔지 않는가? 선거정치 등에 너무 매몰되지 말라! 대중정치를 선거정치로 대체하려 하지 말고, 역으로 선거정치를 대중정치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로 만들어라! 점거운동에의 참여는 우리가 우리 자신의 운명의 개척자가 될 것임을 선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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