슐츠는 -스스로를 자칭 방랑하는 문화 대사라고 칭하는 많은 산업계 사장들 중에서 가장 최근 인물일 뿐인- 테오도르 헤르츨 미션(미국과 이스라엘 사이의 관계를 진척시키려는 친 시오니스트 단체)과의 관련 성, 그리고 시애틀 유대교회에서의 반(反)팔레스타인 발언들로 인해 비난을 받아왔다. "미국과 이스라엘 사이의 긴밀한 동맹 관계를 진척 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던" 사람들을 예우하는 [유대인 친구들]이라는 수상 축하연이어서 규모가 두 배나 늘어났던 이 사회 사업단의 대규모 만찬에 참여한 사람들에는 마가렛 대처와 뉴트 깅그 리치와 같은 유명인도 포함되어 있다. 1998년 스타벅스 사장은 점령한 팔레스타인 영토를 "분쟁지역"으로 묘사하는 단체인 아이쉬 하-토라 예루살렘 재단으로부터 "이스라엘 50주년 기념상"을 받았다.(인디애나 폴리스의 전(前)시장이었고 조지 W. 부시의 국내정책 고문인 스테펜 골드스미스는 2002년 테오도르 헤즐 상 수상자였다.)
팔레스타인 지역 유혈사태 원인
지난 9·11테러이후 한국정부는 아랍권출신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표적조사 와 단속을 진행하였고 추방하고 있다. 이미 120여명의 노동자들이 한국 땅을 밟자마자 입국규제 되어 본국으로 돌아갔으며 최근에는 미국의 보복전쟁을 반대하는 시위가 격렬하게 벌어지고 있는 파키스탄 국적의 이주노동자들을 표적단속해 본국으로 추방하고 있다.
지금 미국의 공격에 저항하는 아프가니스탄의 무기들은 거의가 반소련투쟁 시절 CIA가 지원했거나 탈레반 정권에 미국이 수출한 것들이 태반이다.
아랍 침략의 역사를 연대기순으로 정리
중동은 무슬림과 유태교의 신정(神政)을 목표로 하는 후진적이고 시대착오적인 황당한 사고에 굴복하기에는 너무나도 이질적이고 정치적으로 각성되었으며 현대화된 지역이다. 시민권, 정체성, 정치적 권한 등과 같은 문제를 둘러싼 혹독한 싸움은 중요하며 궁극적으로 미래를 결정하게 될 것은 바로 이러한 싸움이다. 불안정한 시기가 우리 앞에 놓여있는 것이다.
아랍권은 아랍의원연맹(APU) 회의를 열어 미국과 영국의 군사공격 비난과 무역제재 해제를 요구하고 정상회담을 계획하는 등 `이라크 편들기'에 나서기 시작했다.
타리크 아지즈 이라크 부총리는 아랍 국가의 모든 정당들이 각국 정부에 대해 지난 90년 이래 계속되고 있는 이라크에 대한 경제제재를 무시하고 이라크와 거래를 재개하도록 압력을 가할 것을 촉구하면서 아랍정상회담은 그 같은 조치가 합의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강조했다.
미국의 이라크 공습이 종료된 지 채 10일도 지나지 않아 걸프해역에 전운이 또다시 짙게 깔리고 있다. 이라크가 서방이 설정한 이라크의 비행금지구역을 초계중인 영국군 전투기에 공격을 감행했기 때문이다.
미국의 대대적인 이라크 공습에 대해 아랍권은 17일 기대 이하의 지지를 보내고 있으며 대부분의 정부들은 비판적이거나 미온적인 지지 입장을 보였다. 한편 공습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중동 지역 도처에서 거리로 뛰쳐나와 이라크에 대한 지지를 표시하고 있는 가운데 아랍권 각국 수도에 주재하고 있는 미국과 영국 대사관에 대한 보안 조처가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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