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동향] 아펙(APEC) 일정 어떻게 되나?
아펙(APEC)회의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부산시에서는 정상회의 개최에 따른 시민 공지사항을 배포하며 자가용 승용차 2부제, 벡스코 주변 입산 금지와 벡스코 주변 지하철 역 출입구 일부 통제, 아펙 기간 중 부산 광역시청사 출입통제 등 의 내용을 담은 공지사항을 발표했다. 또한 건설업과 관련해 타워크레인 해체, 건설 작업 중지 등 수만 명의 건설 노동자들을 실업으로 내몰고 있다. 아펙 정상회의 개최되는 기간동안 부산시민들은 모든 일이 멈추고 집에만 갇혀 있어야 되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 현재 준비되고 있는 민중 제 단위의 투쟁은 오는 1차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18일(금)에 부산 시내 곳곳에 배치, 집중되어있다. 17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8일 내내 정상회의를 규탄하는 집회가 부산 시내 곳곳에서 줄을 이을 것으로 보인다. 16일 부터 17일 양일간 부산대에서 진행되는 부산국제민중포럼 또한 아시아 지역 사회운동가들이 다양한 논의를 진행하고, 한국의 APEC에 대항하는 투쟁을 넘어 WTO 각료회의 저지 투쟁, 반세계화 활동을 결의하는 중요한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회의 주재는 의장국인 노무현 대통령이 아펙의 일정은 최종고위관리회의(CSOM)회으로 공식 시작한다. 최종고위관리회의는 12일 부터 13일 까지 양일간 회의를 진행해
국제
라은영 기자
2005.11.11 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