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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 [ACT! 79호 Me,Dear] 카메라가 가벼워지는 법

[액트] [ACT! 79호 Me,Dear] 카메라가 가벼워지는 법

이런 교육들이 좀 더 다양한 분야, 전문성, 질적 향상 등 보완한다면 모두가 전문가가 되고 누구나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자신 있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다면 적어도 지금보단 사회는 재밌어지지 않을까.

[액트] [ACT! 78호] 더 많은 표현의 자유를 향해, 커뮤니케이션 권리로!

[액트] [ACT! 78호] 더 많은 표현의 자유를 향해, 커뮤니케이션 권리로!

커뮤니케이션 권리는 단호하게 신자유주의 철학에 반대하며, 자유로운 정보공유를 추구하고, 접근하기 힘든 대형 언론 대신 진정한 소통을 위해 풀뿌리미디어들에 접근할 실질적인 기회를 권리로서 이야기한다. 하지만 커뮤니케이션 권리는 아직 논쟁 중이다. 단지 목소리를 낼 표현의 자유뿐만 아니라 우리가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고 반응할 의무가 있는가? 강요되어야 하는가? 등 아직은 합의되지 않은 내용들이 있고, 나라마다 처한 상황이 달라 커뮤니케이션 권리의 내용이 큰 틀에서는 같지만 세부 내용은 다르다. 우리도 현재 상황을 분석하고, 한국에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권리 내용을 조금씩 만들어나가야 한다.

[액트] [ACT! 78호 Me,Dear] 제주 TV에서 제주 방언을 들을 수 있는 날

[액트] [ACT! 78호 Me,Dear] 제주 TV에서 제주 방언을 들을 수 있는 날

나는 미디어운동에 있어서도 바로 이 점이 간과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단지 지역 미디어를 살리는 것, 지역의 이슈를 알리는 것 그 자체만이 목적이 될 수가 없다. 지역 미디어운동은 지역의 공동체 그리고 삶의 보전과 함께 가야할 것이다. 지금 지역에서 헌신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미디어운동들의 이념에 주목하자. 모든 것을 표준화하는 세상과 보편이 누리는 권위를 거부하는 것, 스스로가 발 딛고 있고 실제 생활이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이 중심이 되는 것, 지역이 더 이상 ‘주변’으로 남지 않게 되는 것... 이러한 생각들이 여물어 싹을 틔울 언젠가, 제주 TV에서 제주 방언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날이 찾아올 것이다.

[액트] [ACT! 78호 연재] 방방곡곡 시시콜콜 “전미네의 담벼락”

[액트] [ACT! 78호 연재] 방방곡곡 시시콜콜 “전미네의 담벼락”

\'방방곡곡 시시콜콜 - 전미네의 담벼락\'(이하 담벼락)은, 전국미디어운동네트워크(이하 전미네)의 사무국에서 전미네 메일링을 통해서 정기적으로 보내는 지역소식을 모은 것입니다. 의 다른 기사들처럼 자세하고 분석적인 글은 아니지만, ‘담벼락\'을 통해서 지역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활동들의 맥락과 의미에 대한 보다 폭넓은 소식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액트] [ACT! 78호] 대안교육과 미디어교육 접점 찾기

[액트] [ACT! 78호] 대안교육과 미디어교육 접점 찾기

대안교육이든, 미디어교육이든, 둘 다 진정한 ‘대안’을 찾기 위해 끝없이 고민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책을 읽으며 공감 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특히 대안교육의 핵심가치를 말하는 부분에서는 이상적으로 공감이 많이 갔다면, 교사양성과정의 필요성을 말하는 부분에선 현실적인 공감을 많이 했습니다.

[액트] [ACT! 78호] 우리가 만드는 우리 모두의 방송

[액트] [ACT! 78호] 우리가 만드는 우리 모두의 방송

<복지갈구화적단>은 부산, 대구, 청주, 익산 등 여러 지역 시민들이 자신들이 생각하는 복지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담은 5~10분의 영상들을 매주 수요일 팟캐스트에 공개하는 영상 제작단이다. 는 새로운 채널 발굴과 제작자 네트워크 활성화를 꿈꾸는 <복지갈구화적단> 코디를 담당하고 있는 석보경 퍼블릭액세스네트워크 활동가를 만나서 이야기를 들었다.

[액트] [ACT! 78호] 에서 배우고 조금 달라지기

[액트] [ACT! 78호] 에서 배우고 조금 달라지기

언제였을까. <나는 꼼수다>가 아이튠즈(iTunes)의 상위 순위에 랭크되고 너도 나도 “재밌어! 한 번 들어봐!”라는 말을 주고받던 때. 그런 때가 있었다. 생각해보니 벌써 1년이다. 나 역시 버스나 지하철로 이동할 때나 긴 출장길에 <나는 꼼수다>를 빠지지 않고 들었고, 때로 이해가 가지 않는 회차는 반복해서 듣기도 하고, 목요일이면 대체 왜 ‘꼼수’가 올라오지 않는가? 새벽까지 몇 번이고 확인하며 작년의 한 때를 보냈다.

[액트] [ACT! 78호] 영화를 보는 게 뭐 어렵나요?

[액트] [ACT! 78호] 영화를 보는 게 뭐 어렵나요?

“누구나, 다같이, 함께”는 좋은 말이고 좋은 단어지만, 기분 좋게 사용하기에는 그렇지 않은 것들이 여전히 많이 남아있다. 우리가 함께 하기위해 변화시켜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 또한 함께 했을 때, 더욱 힘을 내서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같은 곳으로 향하는 한명 한 명의 발자국 들이 모여 길이 만들어 지는 것처럼, 자유롭게, 누구나 영화를 볼 수 있기를 원하는 한명 한 명의 마음과 행동이 모여서 변화될 것들을 기대한다.

[액트] [ACT! 78호] 오겡끼데스까?! 저는, 아니 우리는…

[액트] [ACT! 78호] 오겡끼데스까?! 저는, 아니 우리는…

나는 네트워크의 뜻, 의미, 그림들은 잘 모르지만, 참여하는 모든 사람이 주체가 되고, 그래서 각자의 다름과 치우침이 존중되고 어우러져 하나의 모양을 형성하고 만들어내는 것이라는 어렴풋한 이미지는 갖고 있다. 이 지난하고 꼼꼼한 과정들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친구, 새로운 미디어 활동뿐만 아니라 새로운 네트워크의 다른 상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액트] [ACT! 78호] 현장을 지키는 카메라에게 힘을!

[액트] [ACT! 78호] 현장을 지키는 카메라에게 힘을!

‘현장을 지키는 카메라에게 힘을!’은 두 현장영상 활동가의 죽음에 대한 반성에서 시작되었다. 기륭전자 노조의 투쟁 현장을 기록했던 고(故) 김천석 활동가와 ‘숲속 홍길동’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했던 고(故) 이상현 활동가가 생계의 압박 속에서 차례로 죽음을 선택했던 사건은 투쟁현장 안팎의 모두에게 큰 충격과 회한을 남겼고, 이를 계기로 현장영상 활동가 지원조직 및 네트워크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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