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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 문화다양성을 보장하기 위한 퍼블릭 액세스 프로그램

[액트] 문화다양성을 보장하기 위한 퍼블릭 액세스 프로그램

박채은ㅣ미디액트 선임연구원 미국 공동체 미디어 연합(ACM, Alliance for Community Media)은 현재 3000여개가 넘는 미국 액세스 방송국들의 전국 연합이다. “공동체 미디어 연합은 전자적 매체에 대한 모든 사람들의 접근권을 보장하는데 그 목표를 둔다. ACM은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대중 교육을 창설하고, 긍정적인 법제 환경을 확보하고, 연대를 구축하며, 지역조직을 지원한다.” – 공동체 미디어 연합의 조직 소개문에서(ACM 홈페이지) ACM은 매년 홈타운 비디오 페스티발을 개최하여 미국 전역에서 방송되었던 액세스 프로그램 중에서 우수한 작품들에 대해서 시상을 하고, 분기별로는 <공동체 미디어 리뷰 CMR, Community Media Review>를 발간하고 있다. 이 글에서는 문화다양성을 보장하는 미국의 퍼블릭 액세스 방송의 사례들을 살펴볼 것이다. 2004년 가을호는 “문화 보존과 다양성(Cultural Preservation and Diversity)”이라는 주제로 액세스 미디어 센터에서 이루어지는 아웃리치, 기술, 교육, 펀딩과 프로그램 편성을 통한 다양한 공동체의 목소리들을 담고 있다. 문화, 민족, 인종, 다른 다양한 관점에 대한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공동체 제작자들의 다채로운 경험들이 망라되어 있다. “우리는 다양한 사회에 살고 있다. 미국은 2000년에 전체 인구의 28%가 이주민들이었으며, 2025년에는 38%, 2050년에는 47%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액트]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전파, 무엇을 위해 누가 써야하나?

[액트]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전파, 무엇을 위해 누가 써야하나?

김지성ㅣ민주노동당 정책연구원 필자주 : 일상에서 무선통신 기술은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무선통신 기술은 기본적으로 전파라는 물리적 현상을 통해서만 현실이 된다. 늘어만 가는 주파수 수요 속에서 혼신 없는 정보의 전달을 위해서 주파수를 분배하고 할당하여 특정한 용도로 특정한 사용자가 사용토록 하는 방식으로 주파수 자원은 이용되어 왔다. 효율적인 주파수 이용이라는 목적으로 이번 정부 개정안에서는 주파수 할당에서 시장 메커니즘의 폭 넓은 적용이라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전파와 주파수에 대한 일반적인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주파수(또는 전파)정책에 있어서 우리의 출발점을 제시한다. <b><p>전파의 세계에 빠져들어 보자 </b></p> 이 글을 읽는 이들 중에서 전파 또는 주파수라는 말을 들으면 무언가 연상이 된다면, 유력한 연상이 되는 대상은 아마도 FM라디오, 아마추어 무선사들과 같은 정도가 아닐까 싶다. 여러분들의 연상을 돕기 위해서, 몇 가지 전파를 이용하는 물건들을 나열해 보겠다. AM/FM라디오, TV, 휴대폰, 무선랜(KT의 넷스팟 서비스와 같은), 자동차 자동열쇠, 무선 조정이 되는 아이들 장난감 자동차, 콜택시에서 기사들이 쓰는 무전기, 군용 무선 통신 장비들, 배에서 선원들이 항구와 연락하는 무전기, 레이더 장치들, 전파망원경, 무선 마이크……. 이러한 물건들은 눈에 보이지는

[액트] 어르신 휴대전화 활용하기

[액트] 어르신 휴대전화 활용하기

유영수ㅣ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창작지원팀 기획의도 첨단 디지털시대, 멀티미디어 시대라고 불리지만 그 혜택을 모두가 누리지는 못한다. 특히 노년층은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소외 되어지고 있는게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영상미디어는 둘째 치고라도 일상 생활속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휴대폰, 디카, 블로그 또는 미니홈피 등의 활용조차 중장년 및 노년층에게는 그림의 떡일 수밖에 없다. 이에 전주시민미디어센터에서는 개관 준비 프로그램 중 하나로 문화 및 미디어 소외 계층인 중장년 및 노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미디어 활용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개요 기초적인 생활미디어에 대한 활용도가 떨어지는 중장년 및 노년층에게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실시한다. ■ Part1: 휴대 전화 ▽ 대상: 노년층 ▽ 내용: – 휴대폰과 친해지기: 자기 휴대폰의 구조와 기능 알기 – 메뉴 구조, 벨소리 설정, 단축키 – 전화번호 등록, 문자보내기 – 기타 활용 및 모티켓 ▽ 일시: 2005년 5월 16일(월)~27일(금), 2시간씩 총4회(월요일, 금요일) ▽ 모집인원: 20명 ▽ 강사: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전문강사 및 보조강사 ▽ 사업추진: 지역의 노인복지회관 또는 관련 시민단체와 연계하여 교육참가자 모집, 장소 섭외 등 공동으로

[액트] 땅에 발을 딛고 그 땅에서 소통하기 – 인천지역에서의 미디어교육

[액트] 땅에 발을 딛고 그 땅에서 소통하기 – 인천지역에서의 미디어교육

지경ㅣ퍼포먼스 반지하 삶과 미디어 퍼포먼스 반지하에서 영상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시작한지는 오래되지 않았다. 처음의 출발은 거리 퍼포먼스를 통해 사회적 고민을 담아내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속 이야기를 소통하고자 하는 데 있었다. 그러나 2001년 서울이 아닌 인천 지역에서 퍼포먼스 워크샵과 공교육 내 미술교육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을 만나면서 단체의 성격이 자연스럽게 지역성으로 전환하게 되었다. 당시 진행했던 ‘디지털 인천하우스’ 프로젝트는 이 같은 지역에서의 삶의 기반인 난개발 지역에서의 ‘집’을 담아내는 작업이었다. 기자재는 가장 싸게 구입한 JVC 가정용 캠코더 1대와 코닥 디지털 카메라 1대였다. 두 대의 기자재를 들고 재개발이 임박한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아이들을 만나게 되고, 아이들에게 디지털 카메라를 쥐어주고 촬영하게 되었다. 그렇게 촬영된 아이들의 사진이 집안에서의 생활을 담아내고 사진을 흑백으로 프린트하여 그 위에 원하는 색깔로 벽을 칠하고, 변화하였으면 하는 것을 그려 넣는 작업이 되었으며, 이를 통해 아이들과의 미디어 작업이 시작되었다. 강제로 파괴되고 생성된 지역의 아이들과는 달리, 오래된 빈민 지역 아이들의 사진은 역사성과 삶의 원형을 담고 있다. 그것이 마치 오래전 사라진 사진처럼 보인다 해도 인천에는 실재하는 삶이고

[액트] 끌리면 가자! “모바일 액세스 센터”

[액트] 끌리면 가자! “모바일 액세스 센터”

조동원 l 미디액트 정책연구실장 미디어/정보통신/문화운동의 만남 다소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올해 들어 “뉴미디어 시대,” “방통융합”에 대응하는 시민사회 영역에서의 움직임에 속도가 붙고 있다. 서울과 각 지역에서 여러 연대체들이 꾸려지고 있는데 미디어수용자주권연대, 미디어정책포럼 등과 함께 미디어진보를위한모임(가칭)이 지난 3월 꾸려졌다. 미디어진보를위한모임(가칭)은 “정보통신 운동과 문화운동, 미디어운동이 방통융합에 맞서 긴밀하게 네트워크하고 운동 의제를 선정, 운동 전략을 제시”하자는 문제의식 하에 모였고, 그 첫 번째 사업으로 디지털 뉴미디어 환경에서 어떻게 진보적 콘텐츠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유통시킬 수 있을지, 이를 위해 어떻게 미디어-커뮤니케이션 민주주의를 위한 운동을 어떻게 결집할 지에 대한 통합워크숍이 기획 진행되었다. 곧 정보통신운동, 미디어운동, 그리고 문화운동이 각 운동의 의제들과 성과들을 공유하고, 공동 활동 구조를 모색하는 통합 워크숍이었고, 지난 4-5월 동안 진행되었다(자세한 평가는 미디어진보를위한모임의 제안단체인 문화연대의 김형진 활동가의 글 참조). 우리의 컨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할 수 있는… 4차례에 걸쳐 진행된 통합 워크숍에서 전체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환경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고, 각 운동 영역 간에 어떻게 네트워크할 것인지에 대해 먼저 총론을 토론하고, 문화운동, 정보통신운동, 미디어운동의 최근 현안들과 활동에 대해

[액트] RTV, 대안적인 퍼블릭 액세스 방송으로 거듭날 수 있는가?

[액트] RTV, 대안적인 퍼블릭 액세스 방송으로 거듭날 수 있는가?

박채은 l 미디액트 정책연구원 ‘혁신’을 위한 최초의 토론회 ‘RTV가 퍼블릭 액세스 방송이 맞는가’라는 도전적 질문들은 2002년 RTV 개국시기부터 계속되어 왔다. 그 논란은 올해 조선일보에서 제작한 ‘조선 갈아만든 이슈’라는 프로그램이 고정편성 되면서 또다시 불거지기 시작한다. 거대 언론기업의 RTV 참여가 ‘시민참여’라는 이름으로 용인되고 있는 현실…RTV의 근본적인 자성과 변화가 필요한 때가 왔다. 지난 4월 19일 미디액트가 주최한 ‘RTV 혁신을 위한 시민사회 토론회’가 열렸다. 그동안 RTV를 둘러싼 여러 논쟁들을 정리하고 합리적 해결점을 찾는 자리였던 만큼, 다른 어느 토론회보다도 진지하고 무거웠다. 특히, 토론회 제목의 ‘혁신’이라는 말 속에서도 드러나듯이 이 자리는 일회적인 말잔치 토론회가 아니었다. 말 한마디 한마디 쉽게 내뱉을 수 없는 상황, 모든 말 속에 책임과 실천을 담아야 하는 그런 자리였다. 아마도 RTV가 개국한 이후, 진정으로 RTV의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최초의 토론회였을 것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RTV 하승창 이사가 RTV의 정체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직접 발표하였다. 그동안 3-4차례 이루어졌던 RTV 관련 토론회와는 차이가 있었다. 국회와 방송회관에서 열렸던, 공익채널 관련 RTV 토론회에서는 RTV 공익채널 지정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액트] 네 번째 토요일, 우리는 미디어 수업하러 간다!

[액트] 네 번째 토요일, 우리는 미디어 수업하러 간다!

김민양ㅣ부산민언련 미디어 교육 위원회 주5일제, 부모가 일하는 아이들은 토요일에 뭘 하나? 시행해왔던 주5일제가 2005년부터 전국 초,중,고 학교에도 시행됐다. 학교에서의 주5일제 시행에 앞서 올해는 한 달에 한 번, 내년에는 한 달에 두 번 토요일을 쉬는 준비단계를 거쳐 2007년에는 학교에서도 전면적인 주5일제를 실시한다. 학교는 일정 단계를 거쳐 주5일제를 전면적으로 추진하는 준비를 하고 있지만 우리 사회는 주5일제에 대한 준비가 미흡한 실정이다. 부분적으로, 대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주5일제가 시행되고 있어 자영업을 비롯한 소규모 사업장에서 일하는 부모는 토요일에 일을 하지만 아이들은 학교를 쉰다. 아직도, 여전히 토요일에 일을 해야 하는 부모들은 학교의 주5일제 시행이 고민일 수밖에 없다. 제도를 사회적 현실이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면 학교에서의 주5일제를 없던 일로 반납해야 할까? 주5일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미디어는 이를 겨냥한 이야기 거리를 쏟아내고 있다. 그러나 이들 이야기 거리의 대부분은 가족과 함께 가볼만한 곳, 해볼만한 거리 등이다. 토요일에도 일해야 하는 부모들은 이런 이야기가 그림의 떡일 수밖에 없다. 사회 전반에 걸쳐 안착되지 않은 주5일제는 우리 사회에 존재하고 있는 계층의 차이를 다시 확인하게

[액트] 여성들의 미디어 공동체

[액트] 여성들의 미디어 공동체

조석순애ㅣ여성영상집단 [움] 활동가 여성미디어공동체는 물리적 공간을 뛰어 넘는 다양한 형태의 여성주의 미디어 활동들을 의미한다. 여성들이 모여 미디어를 통해 다른 세계를 경험하고 또 다른 여성인 나를 발견하며, 그 변화의 과정들을 다른 여성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것, 바로 그것이 여성미디어공동체이다. 나는 여성들이 미디어를 통해 자신과 또한 다른 여성들과 소통하고 연대하기를 꿈꿔왔다. 여성들의 삶이 미디어가 빚어낸 스펙트럼으로 인해 다양한 목소리와 새로운 빛깔들로 확장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여성들의 미디어 공동체가 될 여성미디어센터에 대한 고민은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이다. 따라서, 여성미디어센터를 만들어 낼 주체이자, 그 자체가 각각의 센터가 되는 유기체 조직인 ‘여성미디어공동체’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한다. 내가 생각하는 여성미디어공동체는 물리적 공간을 뛰어 넘는 다양한 형태의 여성주의 미디어 활동들을 의미한다. 미디어를 통한 여성들의 모임이 될 수도 있고, 여성 미디어 그룹간의 네트워크가 될 수도 있다. 여성들이 모여 미디어를 통해 다른 세계를 경험하고 또 다른 여성인 나를 발견하며, 그 변화의 과정들을 다른 여성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것, 바로 그것이 여성미디어공동체이다. 꿈과 비전을 공유하면 곧 현실이 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여성미디어공동체에 대한

[액트] 한 걸음 더 가까워진 온라인 공공 아카이브 시대

[액트] 한 걸음 더 가까워진 온라인 공공 아카이브 시대

김지현ㅣACT! 편집위원 영국에서는 이제 크리에이티브 아카이브 라이센스 Creative Archive License가 본격적으로 개시함에 따라 공영 라디오 방송 및 TV 방송 프로그램을 담은 수천 개의 클립을 합법적으로 그리고 무료로 인터넷을 통해 접근할 수 있는 시대가 이제 한 걸음 더 가까워지게 되었다. 지난 4월 13일, 영국의 런던에서는 BBC와 채널 4, 그리고 영국 영화 진흥원 British Film Institute과 개방 대학 The Open University 등 이렇게 4 단체가 모여 이번 공공 아카이브 프로젝트의 개시를 선포하였다. 크리에이티브 아카이브란 BBC가 2003년에 처음 제안하여 주도하고 있는 아카이브 프로젝트로, 모든 영국 국민들이 공적 서비스 개념의 시청각 자료들을 비상업적인 목적의 경우에 한하여 자신의 용도와 창작 활동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 자료들은 디지털화 되어서 인터넷을 통해 쉽게 다운로드하고 저장, 편집, 공유하거나 2차 저작물을 제작할 수 있도록 허용되어 있어 다양한 지역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용이한 접근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 아카이브는 BBC가 “지적 재산권자의 권리를 보호하면서도 시민들의 접근권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공공 자료를 설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된

[액트] 디지털 뉴미디어 환경, 운동의 (재)조직화가 시작되다!

[액트] 디지털 뉴미디어 환경, 운동의 (재)조직화가 시작되다!

조동원ㅣ미디액트 정책연구실장 소위 “디지털 뉴미디어”? 1990년대 후반 이후 끊임없는 논란 속에서 지속되고 있는 디지털 방송 전환정책과 함께 위성 및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방송(DMB), 인터넷방송(IP-TV), 휴대인터넷(wibro) 등은 디지털 기술 수렴에 따라 속속 등장하고 있는 뉴미디어다. 그 이름만 놓고 보더라도 알 듯 모를 듯 어렵기만 하다. 단적인 예로, DMB(이동멀티미디어방송)는 핸드폰이나 전용 단말기를 사서 자동차와 기차, 집과 사무실에서도 2인지에서 7인지의 손바닥만한 화면으로 뉴스와 드라마를 볼 수 있고 실시간으로 방송되는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준다. IP-TV는 “인터넷 방송”으로 광대역인터넷망을 PC가 아니라 TV에 연결하여 인터넷 하는 것처럼 방송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고, 광대역 접속이 가능한 인터넷을 또한 이동하면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휴대인터넷(wireless broadband)이다. 당연히! 문제가 많다. DMB의 경우, 위성DMB와 지상파DMB가 별개로 추진되어오면서 그 (휴대폰) 단말기도 각각 다르기 때문에 위성DMB 전용단말기를 구입한 사람은 지상파DMB를 보기 위해선 (현재) 80만원에 육박하는 새로운 전용단말기를 구입해야 한다. 휴대인터넷 역시 새로운 전용 단말기가 필요하다. 현재까지는 무료 원칙이 위태롭게 지켜지고 있는 지상파DMB를 빼면 이용료들도 별도다. 지상파 TV가 모두 디지털 전환되어 기존의 아날로그 방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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