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 격하게 지지합니다!’라는 글에서 “24시간 화면조정만 틀어놔도 상관없어요!”라며 “꼭 공영방송 사수합시다! 마봉춘의 뒤에는 국민들이 있습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총파업에 나선 26일, 인터넷언론 단체들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가 26일 오전 6시부로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지지입장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
MBC는 내심 두려운 모양이다. “고통스러운 선택을 할 수밖에 없다”는 박성제 MBC 노조위원장은 “일부 선배들은 파업을 통해 이길 수 있겠느냐고 걱정하기도 하지만, 링에 올라가기 전에 지면 어떻게 하나 생각해선 안 된다”( 박성제 위원장 인터뷰 가운데)며 애쓰는 ‘결의’를 던지기도 했다. 그 두려움의 구체적인 실체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긴 어렵다. 허나 무슨 일이든 사람들의 ‘입방아’가 있기 마련이다. 단언한다. 곧, 이번 파업의 성패는 곧 ‘여론’이다.
전국언론노조는 26일 오전 6시를 기해 7대 언론악법 저지를 위한 총파업에 돌입한다.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리는 9일, 전국언론노동조합이 낮 12시 30분부터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앞에서 \'언론장악 저지 파업투쟁 결의대회\'를 열었다. 프레스센터 건물 앞 마당에는 언론노조 조합원 2백여 명을 비롯해
언론노조는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임시대의원대회 결의에 따라 파업찬반 투표에 돌입한다”고 밝히고 “이명박 정권이 방송을 장악하여 정권의 안위를 꿰하고자 하는 것이라면 5년 내내 언론과의 싸움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비난했다.
금속노조는 9월 30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YTN노조의 언론 민주화와 공영방송 사수투쟁은 전적으로 정당한 투쟁\"이라며 \"금속노조는 민주노총 조직의 동지로서 YTN을 사랑하는 국민의 일원으로서 YTN노동자들의 정의로운 투쟁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KBS노조가 14일부터 20일까지 독립적인 기업별노조로 전환하기 위한 조직형태 변경 찬반투표 결과, 투표율 81.8%, 찬성율 67.1%로 가결됐다. 이로서 KBS노조는 이르면 8월 중 전국언론노조에서 탈퇴를 선언하고 독자적인 기업별노조로 행보할 전망이다.
정연주 KBS 사장 해임에 대한 건을 다룰 KBS 이사회를 하루 앞둔 어제(8일) 저녁, 경찰이 또 한 번 시민들을 무더기로 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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