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재구성] 언론의 재구성파업 쟁점 접어두고 원색적인 비난에 몰두하는 언론
– 홍석만/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김삼권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삼권/ 예 안녕하세요 홍석만/ 오늘 소개해 주실 내용은 어떤 건가요? 김삼권/ 오늘은 각 언론의 아시아나조종사노조 파업 관련 보도를 살펴보겠습니다. 홍석만/ 아시아나노조의 파업을 바라보는 언론들의 시각, 과거의 경우를 생각해본다면, 여전히 부정적인 반응들이 많았을 것 같기는 합니다만, 어떻습니까? 김삼권/ 예. 지적하신대로 파업 11일째를 지나는 아시아나조종사노조의 파업을 바라보는 각 언론매체들의 시각은 지극히 부정적이었습니다. 단순히 부정적이라기보다는 원색적인 비난과 편파보도가 대부분이었는데요. 보수와 개혁 언론 구분 없이, 대부분의 언론이 아시아나조종사노조에 뭇매를 때리는데 열을 올리고 있었습니다. 홍석만/ 구체적인 내용을 소개해 주시죠. 김삼권/ 아시아나조종사노조가 전면파업에 돌입한 것은 지난 17일입니다. 아시아나노조종사노조가 파업에 돌입하자 각 언론들은 ‘휴가철비상’, ‘물류대란 우려’ 등의 기사를 내보내기 시작했습니다. 홍석만/ 고액임금노동자가 파업에 돌입하면, 늘 뒤따라 나오는 얘기들이 있죠? 이번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나요. 아시아나 조종사노조 파업시작하자마자, 언론들 일제히 원색적 비난 쏟아 내 김삼권/ 파업돌입 다음 날인 18일, 연합뉴스는 ꡐ연합시론ꡑ 코너를 통해 ꡒ급여나 복지 수준이 다른 직종에 비해 월등히 좋은 조종사들이 모범을 보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