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재구성] 언론의 재구성개혁언론, 비정규 법안 보도에는 비정규직이 없다
홍석만/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이꽃맘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꽃맘/ 예 안녕하세요. 홍석만/ 오늘 소개해 주실 내용은 어떤 건가요? 이꽃맘/ 네, 비정규관련 법안 국회처리를 앞두고 노동계와 정부, 사측의 갈 등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번 사안에 대한 개혁언론의 보도태도를 전반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홍석만/ 이번 비정규 관련 법안에 대한 개혁언론의 보도태도, 전반적으로 어떠했나요? 이꽃맘/ 네, 한국노총이 비정규 관련 법안에 대한 수정안을 내면서 국회 처 리의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던 지난 달 3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살 펴보았습니다. 우선 한겨레를 살펴보면, 사진기사를 포함해 하루에 한 개꼴인 11개의 기사를 냈습니다. 이 기사를 모두 살펴본 결과 두드러진 특징은 모든 기사가 국회 논의에만 집중하고 있다는 것입 니다. 홍석만/ 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어떠한가요? 이꽃맘/ 네, 살펴본 11개의 기사들은 거의 대부분은 비정규 관련 법안의 국 회 통과를 앞두고 국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 보도 했는 데요. 제목만 살펴봐도 보도태도를 알 수 있습니다. 한겨레 비정규 법안 보도, 국회논의에만 집중 12월 8일에 양상우 기자가 쓴 ‘민노당 비정규법 양보안, 두노총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