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조계종 총무원장, 용산참사 구속자 특별사면 대통령 청원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조계종 총무원장, 용산참사 구속자 특별사면 대통령 청원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이 2일 용산참사 구속자 8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청원했다. 3.1절 특사 때 이들의 사면이 이루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자승스님은 2일 청와대에 전달한 청원서에서 “종교인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며 용산참사 철거민 8명에 대한 특별사면 청원을 대통령에 요청했다.

[최인기의 사진세상] 작은 연대

[최인기의 사진세상] 작은 연대

사진 속의 노점상은 지난 1월 19일 강제철거 금지법 피켓을 들고 장사현장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작은 연대가 큰 길이 되고 강이 되리라는 기대가 현실이 되길 기원하는 새해다.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끝나지 않은 용산의 외침, “여기 사람이 있다”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끝나지 않은 용산의 외침, “여기 사람이 있다”

“진실 그 하나를 밝히기 위해 유가족들이 많은 투쟁의 장소를 다녔다. 저희 남편이 어떻게 돌아가게 된 것인지 보고 느끼고 했기 때문에 집에서만 있을 수가 없다”며 “억울하게 돌아가신 남편의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남편 앞에서 약속했다는 유영숙 씨. 유가족들이 단 한번도 잊을 수 없었던 것은 바로 “진상규명”이었다.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용산참사 3년, “그때 저는 고3이었어요”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용산참사 3년, “그때 저는 고3이었어요”

2009년 1월 20일 김민영(여, 21) 씨는 고3을 앞두고 있었다. “뉴스 보고 정말 놀랐어요, 우리나라가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이 기댈 곳이 없는 슬픈 나라라는 걸 알게 되었죠”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용산참사 3년, 박원순 시장에 보내는 명동세입자들의 편지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용산참사 3년, 박원순 시장에 보내는 명동세입자들의 편지

지난 15일, 용산참사 3주기 추모주간에 돌입했다. 15일, ‘개발지역 시티버스’ 로 지금도 막개발이 계속 되고 있는 제2, 3의 용산을 찾는 시간이 진행되었다. 그리고 16일. 제2, 3의 용산을 살아가는 이들이 서울시청 별관에 모였다. 아직도 진행 중인 명동 재개발 구역 세입자 대책위와 명동구역 생존권 쟁취를 위한 지원대책위는 이날 별관 앞에서 개발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용산참사 3년, 기억하는 이와 지워버린 이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용산참사 3년, 기억하는 이와 지워버린 이

“아직도 눈 감으면 생각나죠” 2009년 1월 20일 이후 정영신 씨는 여전히 그날을 선명하게 기억한다. 그녀는 3년 전 그날, 아버지를 불길 속에서 잃었고, 남편을 차가운 감옥에 빼앗겼다. 12일, 정부는 설을 맞아 생계형 범죄자 955명의 가족들에게 특별사면을 선물로 주었다. 하지만 그녀의 남편은 올해도 감옥에서 설을 맞이한다. “1월이면 아버지 기일인데 성묘 한번 못가고 혼자 차가운 감옥에서 아버지 제사를 혼자 지내는 모습을 보면 정말 마음이 아파요”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용산참사 3주기 추모대회, 19일 서울역서 개최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용산참사 3주기 추모대회, 19일 서울역서 개최

오는 2012년 1월 20일로 용산참사가 발생 한지 3주기가 된다. 또 다른 용산참사를 막기 위한 수많은 과제들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용산참사 3주기 추모 준비위원회’를 발족, 시민사회노동단체들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소식이다.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용산참사 3년, 보고 싶은 아버지 그리운 내 남편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용산참사 3년, 보고 싶은 아버지 그리운 내 남편

이제라도 참사 책임자들은 화려한 부활이 아닌 법정에 서서 무고한 시민의 목숨을 앗아간 책임을 져야 할이고, 참사 생존자인 구속철거민들을 감옥이 아닌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줘야 할 것이다. 2009년 그날 이후 네 번째 맞는 이번 설 명절은 가족과 함께 맞이하게 해 줘야 한다.

지워지지 않는 “용산참사”의 비애…다음 달 3주기 맞아

지워지지 않는 “용산참사”의 비애…다음 달 3주기 맞아

용산참사 3주년에 앞서 용산참사진상규명위는 6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용산참사 유가족과 진상규명위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용산참사 생존자인 구속 철거민들을 석방하고, 용산참사 재발방지를 위한 강제퇴거금지법 제정하라고 촉구했다.

용산참사 진상규명위, “김석기 출마 용납 못한다”

용산참사 진상규명위, “김석기 출마 용납 못한다”

용산참사 살인진압의 책임자인 김석기 전 서울경찰청장이 내년 총선 출마를 선언해 파문이 일고 있다. 김석기 주오사카총영사는 총선에 출마하겠다며 일방적으로 사표를 내고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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