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

2009년 1월 20일, 잊어서는 안될 ‘용산’

2009년 1월 20일, 잊어서는 안될 ‘용산’

2009년 용산에서 진정한 민주주의와 인권을 염원했던 사람들을 다시 만나고 싶다. 그 애틋하고 갸륵했던 마음들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싶다. ‘남일당’은 무너지고 저들이 쌓아 올리는 바벨탑만이 서울시내의 마천루를 가득 채우겠지만, 우리에겐 그 주상복합건물들 보다 더 높은 의지가 있고 꼭대기 층 스위트룸 보다 더 넓은 마음이 있지 않은가?

[인권오름] 합법적인 인권침해 ‘강제퇴거’, 더 이상은 안 돼!

[인권오름] 합법적인 인권침해 ‘강제퇴거’, 더 이상은 안 돼!

사람은 없고 돈(개발이익)만 있는 개발 현실을 뒤집어야 한다는 게 강제퇴거금지법을 세상에 내놓으려는 이유이다.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당신이 사람이라면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당신이 사람이라면

당신이 사람이라면 정말, 정말! 사람이라면 이러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에 분노로 용산참사 2주기를 맞이합니다.

“2년 흘렀지만, 용산참사는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2년 흘렀지만, 용산참사는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다섯 철거민의 목숨을 앗아간 용산참사가 있은 지 꼬박 2년이다. 혹자는 용산참사가 다 해결되었다고, 그저 안타깝게 희생된 망자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기만 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말한다. 어떤 철거민은 용산을 ‘잘 합의된’ 선례로 기억한다.

“더 이상의 ‘용산’은 없어야 한다”

“더 이상의 ‘용산’은 없어야 한다”

주거권운동네트워크, 용산참사 진상규명 및 재개발 제도 개선위원회, 공익변호사그룹 공감 등이 현재 개발법들의 대안입법 필요성을 느끼고 지난해 4월부터 8개월여에 걸친 논의 끝에 마련된 이번 ‘강제퇴거금지법’은, 용산참사와 같은 참담한 상황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주거권의 법제화와 더불어 강제퇴거를 예방하기 위한 원칙 등을 담고 있다.

“용산참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용산참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용산참사 해결을 위해 함께했던 제 단체 회원들과 시민들은 용산참사 2주기를 앞두고 ‘용산참사 범국민 추모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들은 17일부터 용산참사 당일인 20일까지를 추모주간으로 정하고 각종 추모사업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용산학살 2주기 기념선물?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용산학살 2주기 기념선물?

정부는 자신들의 만행에 대한 겸허한 반성은 커녕 \\\'한 방에 밀어붙이겠다\\\'는 야수 같은 본색만을 드러내며 새해를 또다시 절망하게 하고 있습니다.

용산참사 김석기, 오사카 총영사 내정…‘보은 인사’ 논란 일듯

용산참사 김석기, 오사카 총영사 내정…‘보은 인사’ 논란 일듯

용산참사 당시 무리한 강제진압으로 사퇴했던 김석기 전 서울경찰청장이 일본 오사카 총영사에 내정돼 ‘보은 인사’ 논란이 예상된다. 10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9일 외교통상부의 연초 공관장 인사에서 김석기 전 경찰청장 내정자(전 서울경찰청장)가 일본 총영사에 내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남경남 전철연 의장 항소심서 5년 선고받아

남경남 전철연 의장 항소심서 5년 선고받아

법원이 남경남 전철연 의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용산참사 당시 남일당 건물 점거 농성을 주도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으로 기소된 남 의장에게 징역 5년과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이는 지난 8월 1심 선고에 비해 2년 감형된 것이다.

용산참사 2주기, ‘범국민 추모위원회’ 구성

용산참사 2주기, ‘범국민 추모위원회’ 구성

현재 30여 개의 노동, 인권, 종교, 사회단체와 정당들은 ‘용산참사 2주가 범국민 추모위원회(2주기 준비위)’를 구성하고, 이 밖의 단체와 시민들을 상대로 참여를 모아나가고 있다. 이들은 지난 14일, 2주기 준비위 참여단체 전체회의를 통해, 추모위원 1천명 모집과 2주기 주간 추모행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추모 단체와 위원은 1월 15일까지 모집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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