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

용산참사 유가족도 희망 버스에 오릅니다

용산참사 유가족도 희망 버스에 오릅니다

순간 난 85호 크레인을 바라보며 용산 남일당 위 망루에서의 처절함이 보였다. 마치 저 위에 용산 열사 분들과 나의 남편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한진중 경찰병력 투입 제2의 쌍용차, 용산참사 부를 것\”

\”한진중 경찰병력 투입 제2의 쌍용차, 용산참사 부를 것\”

16일 오후 2시30분경 경찰이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안에 있는 84호 크레인 내부 구조를 조사해가 공권력투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예상들이 제기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162일째 정리해고철회를 요구하며 85호 크레인에서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의 안전과 한진중공업이 ‘제2의 유성기업 사태와 용산참사가 될 수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법원 “용산참사 수사기록 공개 거부는 불법”

법원 “용산참사 수사기록 공개 거부는 불법”

용산참사 관련 피고인들이 검찰의 수사기록 공개 거부로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며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2부(장재윤 부장판사)는 24일 이충연 씨(전 용산4구역 철거대책위원장) 등 4명이 낸 소송에서 1심과 같이 국가가 이 씨 등에게 1인당 300만원씩 총 1200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승소 판결했다.

[인권오름] [나와 당신의 거리] 거리는, 사고를 요구한다, 그리고 감각마저

[인권오름] [나와 당신의 거리] 거리는, 사고를 요구한다, 그리고 감각마저

그의 시신을 지키기 위해 거리에서 밤을 샐 수밖에 없는, 한심하고 야만스런 계절이, 내 어른시절의 첫 봄이었다.

대법, ‘용산참사’ 남경남 전철연 전 의장 중형 확정

대법, ‘용산참사’ 남경남 전철연 전 의장 중형 확정

법원이 남경남 전철연 의장의 상고를 기각했다. 대법원 2부(주심 양창수 대법관)는 28일 용산참사 당시 망루농성을 주도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으로 기소된 남경남 전국철거민연합회(전철연) 전 의장에 대해 징역 5년과 벌금 1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용산참사 진상규명투쟁, 벌금만 8천만원

용산참사 진상규명투쟁, 벌금만 8천만원

용산참사 진상규명 및 재개발제도개선 위원회(진상규명위)가 약 8천만 원 가량의 용산투쟁 관련 벌금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23일 후원주점을 연다. 8천만 원에 이르는 ‘벌금 폭탄’을 용산에 연대했던 수많은 이들이 함께 책임지고 해결하자는 의미에서다.

삼성 유가족, 용산참사 유가족 만나다

삼성 유가족, 용산참사 유가족 만나다

국가폭력과 회사측의 탄압으로 가족을 잃고 진실을 파헤치는 사람들이 삼성LCD 천안공장 고(故) 김주현(26세) 씨의 빈소를 찾았다.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약칭 유가협),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기념)단체연대회의(약칭 추모연대)에서 활동하는 이들은 40여일 가량 장례도 치르지 못하는 주현 씨 가족의 두 손을 꼭 잡아주었다.

용산참사 망루농성자 항소심도 징역형

용산참사 망루농성자 항소심도 징역형

용산참사 망루농성자 6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형이 선고됐다.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성호)는 10일 용산참사 당시 경찰관들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로 기소된 박모씨 등 6명에게 1심과 같이 징역 1년6월~4년, 집행유예 3~4년을 선고했다.

“우리는 용산을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용산을 잊지 않겠습니다”

용산참사를 기억하는 시민들이 20일 저녁 7시 서울역광장에 모였다. 용산참사 2주기 범국민 추모문화제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광장을 찾은 1000여 명의 시민들은 먼저 간 열사들의 죽음을 애도하고 용산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그리고 개발악법 철폐를 외쳤다.

용산참사 2주기 추모제 열려

용산참사 2주기 추모제 열려

용산참사 2주기를 맞은 20일 오후 12시, 마석 모란공원에서 고 이상림, 양회성, 한대성, 이성수, 윤용헌 열사에 대한 추모제가 열렸다. 이강서 신부는 “오늘 이 자리는 잘못된 역사의 오류, 시대의 오류를 이분들을 통해 다시 바로잡아야겠다는 결심의 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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