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

[용산 철거민 대참사] “경찰, 용산참사 건물에 용역 상주 알았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경찰, 용산참사 건물에 용역 상주 알았다”

용산참사가 일어났던 날 건물 2층에 철거용역업체 직원들이 올라가 있었다는 사실을 경찰도 알고 있었다는 증언이 용역업체 직원 하 모씨로 부터 나왔다. 하 씨는 용산참사가 났던 1월 20일 새벽에 건물 내부에 두 차례 불을 질러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받았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국민법정을 준비하며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국민법정을 준비하며

서초동의 법정에 이들을 세울 수 없다면, 그리하여 용산의 진실이 은폐되어 버린다면, 주권자인 국민들이 나서서 용산의 진실을 폭로하고 사라진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 국민법정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진실을 선언하는 공간이다.

우리는 용산 참사 현장을 떠나지 못한다

우리는 용산 참사 현장을 떠나지 못한다

이른 아침 6시면 어김없이 일어나 단장을 하고 분향소로 나가 상식을 올린다. 정성스런 의식이 끝나면 주방으로 사용하는 공간에선 솔솔 밥 냄새가 올라온다. 지난 9개월 가까이 생활해온 용산참사의 식구들(전철연. 유가족. 활동가. 신부님들..)은 거리에서의 노숙이 고스란히 잠긴 모습으로 수저를 든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참사 화재원인 밝힐 발전기 발견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참사 화재원인 밝힐 발전기 발견

용산참사 재판 현장검증 과정에서 검찰이 주장한 화염병 발화원인 외에 또 다른 발화원인으로 추론할 수 있는 단서가 확인했다. 현장검증에서 또 다른 발전기가 발견된 것. 발견된 발전기의 전원 스위치는 \'ON\' 상태였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망루 들어간 특공대 뭐하는지 몰라 지시도 안 내렸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망루 들어간 특공대 뭐하는지 몰라 지시도 안 내렸다”

9일 서울 중앙지법 형사합의 27부(부장판사 한양석) 심리로 진행된 용산참사 재판에 망루농성 진압을 지휘했던 주요 경찰 지휘부들이 증인으로 나왔지만, 모두 건물 옥상에 투입된 특공대에게 망루내부 상황을 전혀 보고받지 못했고 지시도 내리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 용역이 불 못 끄게 소방관 위협 증언 나와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 용역이 불 못 끄게 소방관 위협 증언 나와

용산참사 재판에서 철거용역업체 직원들이 화재가 난 남일당 건물에 들어간 소방관을 위협해 소방관들이 불을 끄지 못하고 그냥 철수 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당시 경찰은 소방관의 지원 요청에 협조하지 않았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전철연과 대화 기회 만들지 못해 아쉬웠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전철연과 대화 기회 만들지 못해 아쉬웠다”

증인으로 선 참사 당시 서울 경찰청 정보계 소속 K씨는 “시공사, 시행사, 용산구청, 용산 4구역 철대위, 전철연, 용산경찰서가 한번쯤 모두 만나 6자 대화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고 자책하는 증언을 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경찰특공대 망루 내 인화물질 양도 모르고 작전

[용산 철거민 대참사] 경찰특공대 망루 내 인화물질 양도 모르고 작전

망루 외부 구조는 항공촬영 등으로 파악했지만, 내부 구조는 모른 채 작전에 투입됐다. 심지어 화재가 나기 바로 직전인 망루 2차 진입 당시 소화기는 대부분 소진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애초 동원하기로 한 진압 장비도 없는 상황에서 작전을 일부 변경하기도 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경찰특공대원들도 \”발화원인 화염병은 추측진술\”

[용산 철거민 대참사] 경찰특공대원들도 \”발화원인 화염병은 추측진술\”

이들은 전부 발화원인으로 화염병은 보지 못했다고 증언했다. 특히 검찰에 화염병을 봤다고 진술한 대원들도 불똥 같을 것을 봤거나 시너 냄새가 나 추측으로 화염병이라 진술한 것이라고 증언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정운찬 화염병 원인 발언, 명백한 재판 개입”

[용산 철거민 대참사] “정운찬 화염병 원인 발언, 명백한 재판 개입”

화염병 투척이 원인이라는 답변은 현재 법정에서 치열한 다툼이 되고 있는 사안에 대해 그 분야의 전문가도 아닌 정 후보자가 단정적으로 말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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