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참사 현장 찾은 오체투지 순례단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참사 현장 찾은 오체투지 순례단

오체투지 순례단이 순례 105일만인 18일 오후 2시 용산참사 현장을 찾았다. 용산참사 희생자 분양소에서 만난 순례단과 희생자 유족, 문정현 신부를 비롯한 성직자들은 서로를 부둥켜안으며 말없이 눈물만 흘렸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비 맞는 용산 추모미사

[용산 철거민 대참사] 비 맞는 용산 추모미사

지난 16일 비가 쏟아지는 주말에도 용산 살인진압 현장에서는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산참사 희생자 추모미사’와 ‘추모제’가 열렸다.

[평화누리통일누리] 2009년 평화협정 실현운동 닻을 올리다

[평화누리통일누리] 2009년 평화협정 실현운동 닻을 올리다

2009년 2월 14일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제 15차 운영위원 총회가 서울 조계사에 있는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아침 일찍부터 실무자들과 자원봉사하는 회원들은 눈 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손과 발을 놀리며 총회와 선포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었습니다. 행사에 조그만 차질도 없도록 세심하게 몇 번이나 점검에 점검을 거듭하면서 행사장 세팅, 무대 장치, 상징의식 리허설, 영상과 조명·음향등의 준비에 여념없이 많은 분들이 노력하였습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열정과 패기, 자신만만한 청춘

[평화누리통일누리] 열정과 패기, 자신만만한 청춘

저는요...대구평통사 백창욱 목사님 아들 백준기입니다. 대구의 대안학교인 달구벌 고등학교 졸업과, 성공회대 신학과 입학을 앞두고 있는 새내기 입니다. 평통사와는 주한미군 내보내는 평화협정 실현운동과 작년 7.27 한마당 행사 때 고등학생 신분으로 감히 개회선언을 하게 되면서 인연을 맺었고요,

[평화누리통일누리] 부천평통사 소식

[평화누리통일누리] 부천평통사 소식

잘난이나 못난이나, 악인이나 선인이나 모두에게 공평한 것은 시간과 목숨. 어느 누구나 목숨은 단 하나이고, 그 무엇으로도 바꾸거나 되돌릴 수 없는 것인데 새해 벽두부터 일어난 끔찍한 참사에 책임지는 자는 커녕 사과 한 마디 듣지 못한 유족들. 추모제는 엄연히 신고하지 않아도 되는 법이 있건만 국민의 세금으로 만든 광장에 국민들이 못 들어가도록 국민의 세금을 써서 꽁꽁 둘러 싸 막아놓은 모습에 어이없어 하며 1월의 마지막 날을 보냈습니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5호]국가가 주거권·생존권 책임져라! 토지국유화와 1가구1주택을 시행하라!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5호]국가가 주거권·생존권 책임져라! 토지국유화와 1가구1주택을 시행하라!

용산살인진압 = 기본권 살해 지난 1월 20일에 경찰의 살인진압으로 용산철거민 5명이 사망한 지 벌써 백여일이 넘었다. 용산살인진압은 한국사회에서 주거권·생존권이 어떠한 취급을 받는지 분명하게 드러낸 사건이었다. 철거민들은 주거권·생존권에 근거해 정당한 투쟁(어떤 권리가 정당하다면 그 권리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 역시 정당하다)을 벌였으나, 이에 대한 응답은 즉각적인 경찰특공대 투입이었고, 그 결과로 다섯 명이 희생당했다. 공권력이 주거권·생존권이라는 기본권을 부정한 것이다. 그 날은 철거민뿐만 아니라 국민의 기본권이 살해당한 날이기도 했다. 이는 우리가 용산참사를 남의 일로 여길 수 없는 이유이다. 용산참사 해결없이 주거권·생존권 확립도 있을 수 없다. 짓밟히고 있는 우리의 주거권 대한민국 헌법 제35조 1항은 “모든 국민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가지며, 국가와 국민은 환경보전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유엔도 인간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기본권으로 주거권을 권고하고 있다. 인간은 누구나 인간으로서 존중받고 인간답게 살고자 하는 욕구를 갖고 있고, 이 정당한 욕구는 사회가 보장해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전혀 그렇지 못하다. 주거권 즉, 헌법상의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에서 하위소득계층과 세입자 등 사회적 약자는 소외돼있다. 가장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5호]국가의 폭력은 정당한가?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5호]국가의 폭력은 정당한가?

지난 20세기 100년의 역사에서 한국인은 ‘국가주의’ 코드에 강력하게 지배당해왔다. 20세기 전반기에 일제 식민지 체제를 경험한 것과 관련이 있으리라. 그리하여 학교에서는 아침마다 가슴에 손을 얹고 태극기를 바라보며 ‘국기에 대한 맹세’를 다짐하도록 강요받았고, ‘나라 잃은 설움’에 대하여 귀에 못이 박이도록 가르침을 받았다. 반공과 애국은 항상 짝이 되어 우리 뇌리에 각인이 되었다. 남자들은 ‘신성한’ 국방의 의무에 동원되어 군대에서 전쟁 기술을 익히고 온 것을 자랑스레 여겼다. ‘국가보안법’이라는 야만적 법률에 의하여 개인의 생명과 인권이 무참하게 유린당하는 일쯤은 ‘국익’이라는 말 한마디로 덮어버렸다. 개인의 권리와 인권을 입에 올리면 국가를 위협하는 ‘빨갱이’로 낙인찍으면 그만이었다. 21세기에 들어와서도 맹목적인 국가주의는 이어진다. 한국인은 세계 다국적 자본의 홍보이벤트장인 월드컵이나 올림픽이 열리면 시청 앞 광장에 모여 ‘대한민국’을 목이 터져라 외치며 응원하는 것을 숭고한 것으로 여긴다. 하지만 국가주의자들은 거리에서 죄 없는 이웃이 공권력이라는 이름의 군홧발에 짓밟히고, 방패 모서리에 찍혀 피를 흘려도 그저 냉랭한 눈길을 보낼 뿐이다. 국가라는 이름의 괴물 그런 동안에도 국가의 폭력은 이어진다. 급기야는 개발이익에 눈먼 건설투기자본의 횡포에 시난고난 힘없는 저항을 하던 용산

[평화누리통일누리] 사진이야기

[평화누리통일누리] 사진이야기

우리 대통령님은 사람이 죽어나가도, 서민들의 삶의 터전을 잃어도 머릿속에 \'삽질\'생각만 하는 모양입니다...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용산 참사 100일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용산 참사 100일

<!– –> 용산에서 5명의 철거민과 1명의 경찰이 죽은 지 100일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살인진압으로 목숨을 앗아간 사람들은 사과조차 하지 않는 현실입니다. 우리가 여섯 분의 죽음을 기억하자는 의미는 다시는 그들과 같은 죽음이 일어나지 말게 하자는 거겠지요. 그래서 더 가슴이 시리고 아픕니다. 아직도 책임져야할 사람들은 두껍고 냉랭한 가슴에 양심을 넣지 않았으니까요. 그래도 책임자들을 잊지않으려고, 사람들이 다시는 거리에서 죽어가게 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이름을 적어봅니다. 박장규 용산구청장, 백동산 용산경찰서장, 김석기 전 경찰청장, 오세훈 서울시장, 원세훈 전 행정안전부 장관, 이명박 대통령.. 그리고 검고 거대한 건설 자본인 삼성물산,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출처: 주간 인권신문 [인권오름]

[용산 철거민 대참사] 주민센터 앞 인도 막은 경찰

[용산 철거민 대참사] 주민센터 앞 인도 막은 경찰

유족들은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 기자회견이 끝난 이날 낮 11시45분부터 인도를 이용해 청와대의 답변을 받으러 걸어갔지만 미리 주위를 둘러싼 경찰에 막혀 10m도 나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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