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역 폭력 밝힌 조선일보, 배후는 은폐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역 폭력 밝힌 조선일보, 배후는 은폐

계약 내용에 따르면 호람, 현암 등 철거용역업체는 이를 수행하되, 업무 추진을 위한 계획 수립과 계획에 따른 추진실적을 매일 삼성물산 등에게 보고해야 한다. 결국 “너는 목이 철로 됐냐”는 위협은 용역이 했지만, 이런 폭력을 교사.방조한 것은 삼성물산이라는 사실이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특수공무집행방해 치사상 혐의 부당\”

[용산 철거민 대참사] \”특수공무집행방해 치사상 혐의 부당\”

“특수공무집행방해치사상 혐의를 기소함에 있어 공동정범이 적용되려면 공모 여부가 확인되어야 하고, 치사상에 대한 예측가능성이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철거민이 망루 안에 갇혀 있는 상황에서 확인되지도 않은 화염병을 문제삼아 기소하는 것은 정당하지 않다는 해석이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역계약서 문제 검찰 수사에서 빠졌을 것”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역계약서 문제 검찰 수사에서 빠졌을 것”

홍석만 대변인은 “계약서에 따르면 2008년 5월 30일에 구청 인허가가 났는데 공사 시한은 6월30일로 한 달 사이에 강제철거를 종용하는 것이 계약서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계약서로 인해 용역들의 폭력이 이어졌고 살인진압까지 불렀다는 것이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참사 범국민추모행렬, 곳곳 기습 시위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참사 범국민추모행렬, 곳곳 기습 시위

용산 살인진압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3차 범국민추모대회가 5천여 명(주최측 추산)이 모인 가운데 청계1가 광통교 주변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오후 5시 50분께 명동으로 행진하려 했으나, 경찰병력에 막혀 삼삼오오로 찢어져 곳곳에서 기습 시위를 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종로거리에서 휴대용 색소분사기를 마구 뿌려대 지나가던 시민들이 크게 항의하기도 했다. 또 경찰은 퇴계로3가 인근에서 집회 참가자 5명을 연행했다. 참가자들은 오후 8시 40분부터 명동성당 앞에 모여 정리집회를 가졌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 살인진압 추모 2천여 명 명동 정리집회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 살인진압 추모 2천여 명 명동 정리집회

경찰이 청계천 입구와 동아일보사 건물부터 전경버스를 동원해 장소를 봉쇄하는 통에 30여 분간 지체하다 장소를 이동해 개최했다. 오후 5시 50분께 추모제를 마친 참가자들은 평화 거리행진을 하겠다며 명동 방향으로 이동하기 시작하고 있으나 경찰은 행진이 \'불법\'이라는 입장이라 충돌이 우려된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재개발조합과 시공사, 용역회사간 51억 계약

[용산 철거민 대참사] 재개발조합과 시공사, 용역회사간 51억 계약

문제는 ‘건축물 해체공사와 잔재처리 공사’의 범위를 정의한 제3조. 이 조항에는 철거에 방해가 되는 지역 주민을 몰아내는 활동을 명시하고 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법치주의 무너지고 공권력 사유화 되면

[용산 철거민 대참사] 법치주의 무너지고 공권력 사유화 되면

법치주의(法治主義)가 무너지고 공권력이 사유화되었을 때, 우리 국민들이 겪는 피해는 박정희 독재, 전두환 독재, 아니 이 세상 어떤 독재체제보다 더 참혹한 결과일 것이다. 그러한 사태에 이르지 않기 위해서 우리 국민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우리 아빠가 테러리스트라구요?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우리 아빠가 테러리스트라구요?

내가 죽어 지옥으로 간다는 조건이 붙는다 해도, 내 삶이 반으로 줄어든다는 조건이 붙는다 해도, 나는 아버지를 만나고 싶습니다. 아르바이트 월급으로 양복도 맞춰 드리고 낚시도 가고 싶습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경찰, 유가족 감시에 욕설 폭행까지

[용산 철거민 대참사] 경찰, 유가족 감시에 욕설 폭행까지

이명박정권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 대표자들은 6일 오후 1시 용산 살인진압 현장에서 하루 앞둔 3차 범국민추모대회에 국민들의 적극참여를 바라는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자리에 함께 한 김영덕(故 양회성씨 부인)씨는 불법으로 유가족을 감시하는 경찰에게 항의하다가 맞았는데도 오히려 언론보도는 유가족이 경찰들을 집단폭행한 것으로 나갔다며 언론보도 행태에 대해 지적했다.“너무하는 거 아니냐. 경찰과 언론이 유가족을 두번 세번 죽이고 있다”며 앞으로 정직한 보도를 하기를 거듭 요청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국민 모여야 용산 사건 진실 밝힌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국민 모여야 용산 사건 진실 밝힌다\”

이명박정권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 대표자들은 오후 1시 용산 살인진압 현장에서 하루 앞둔 3차 범국민추모대회에 국민들의 적극참여를 바라는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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